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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15 (목) 
일정종료 : 2033-11-15 (화) 

역대상 5, 6, 히브리서 10, 아모스 4, 시편 148, 149, 150

 


역대상 5, 6,

1 야곱의 장남은 르우벤이었으나 그는 자기 아버지의 첩 중 하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여 자기 아버지를 욕되게 하였기 때문에 장자권이 그의 이복 동생인 요셉에게로 돌아갔다. 그래서 공식상의 족보에는 르우벤을 장남으로 기재하지 않고 있다. 
 
2 요셉이 비록 장자권을 얻긴 했으나 유다는 이스라엘에서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지파였기 때문에 다스리는 자가 유다 지파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 
 
3 그리고 야곱의 맏아들이었던 르우벤에게는 네 아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하녹, 발루, 헤스론, 갈미였다. 
 
4 요엘의 후손들은 다음과 같다 : 그의 아들은 스마야이며 그의 손자는 곡이요 그의 증손은 시므이였다. 
 
5 또 시므이의 아들은 미가이며 그의 손자는 르아야였고 그의 증손은 바알이었다. 
 
6 그리고 바알의 아들은 브에라였 다. 그는 르우벤 지파의 지도자였으며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왕에게 포로가 되었던 자이다.
 
7-8 르우벤 지파에서 공식상의 족보에 족장으로 기록된 자들은 여이엘, 스가랴, 벨라였으며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고 세마의 손자이며 요엘의 증손이었다. 이 르우벤 사람들은 아로엘에서부터 느보산과 바알-므온에 이르는 지역에 살았다. 
 
9 그리고 그들은 길르앗 땅에서 소와 양을 많이 소유하고 있었으므로 유프라테스강까지 줄곧 뻗어 있는 사막 동쪽에 이르는 땅을 차지하고 있었다. 
 
10 사울왕 때에 르우벤 사람들은 하갈 사람들을 쳐서 죽이고 길르앗 동쪽 땅도 점령하였다.
 
11 갓 지파는 르우벤 지파의 맞은편에 있는 바산 땅에서 동으로 멀리 살르가까지 흩어져 살았으며 
 
12 요엘은 그 지파의 족장이었고 그 다음 인물은 사밤이며 그 다음은 야내와 사밧이었다.
 
13 또 그들의 친척인 다른 일곱 씨족의 족장들은 미가엘, 므술람, 세바, 요래, 야간, 시아, 에벨이었다. 
 
14 이들은 모두 후리의 아들인 아비하일의 후손들인데 그 조상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비하일, 후리, 야로아, 길르앗, 미가엘, 여시새, 야도, 부스의 순서이다. 
 
15 그리고 압디엘의 아들이며 구니의 손자인 아히는 그 씨족의 지도자가 되었고 
 
16 그들은 바산과 길르앗 일대와 또 사론의 모든 목장 지대에서 살았다. 
 
17 이상은 유다의 요담왕과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당시에 족보에 기록된 것이다.
 
18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에는 잘 훈련된 용감한 군인 44,760명이 있었다. 
 
19 그들은 하갈, 여두르, 나비스, 노답 사람들에게 선전 포고를 한 다음 
 
20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에게 도움을 구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갈 사람들과 그들의 동맹군을 그들 앞에서 패하게 하셨다. 
 
21 그들은 그 전쟁에서 낙타 50,000마리, 양 250,000마리, 당나귀 2,000마리를 빼앗고 적 100,000명을 생포하였다. 
 
22 또 그들은 적을 수없이 죽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싸워 주셨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 하갈 사람들의 땅에서 살았다.
 
23 요단강 동쪽의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은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 곧 헤르몬산에 이르는 땅 전역에 흩어져 살았으며 그들의 수는 대단히 많았다.
 
24 그리고 그들 씨족의 족장들은 에벨, 이시, 엘리엘, 아스리엘, 예레미야, 호다위야, 야디엘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용사와 지도자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25 그러나 그들은 그들 조상의 하나님께 진실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이 멸망시킨 여러 민족의 신들을 섬기고 범죄하였다. 
 
26 그러므로 하나님은 디글랏-빌레셀이라고도 알려진 앗시리아 왕 불에게 그 땅을 침략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그는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서 할라, 하볼, 하라, 그리고 고산 강변에서 살도록 했는데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그 곳에 살고 있다.

 


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 고핫, 므라리이며,
 
2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 이스할, 헤브론, 웃시엘이었다. 
 
3 아므람에게는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었는데 아들은 아론과 모세였고 딸은 미리암이었다. 그리고 아론의 아들은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이었다.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았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5 아비수아는 북기를, 북기는 웃시를, 
 
6 웃시는 스라히야를,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7 므라욧은 아마랴를, 아마랴는 아히둡을, 
 
8 아히둡은 사독을,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아사랴는 요하난을, 
 
10 요하난은 예루살렘에 있는 솔로몬 성전의 제사장이었던 아사랴를, 
 
11 아사랴는 아마랴를, 아마랴는 아히둡을, 
 
12 아히둡은 사독을, 사독은 살룸을, 
 
13 살룸은 힐기야를, 힐기야는 아사랴를,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5 여호와께서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을 느부갓네살의 포로가 되게 하셨을 때 이 여호사닥도 포로로 잡혀갔다. 
 
16 앞서 말한 대로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 고핫, 므라리이며 
 
17 게르손의 아들은 립니와 시므이이고 
 
18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 이스할, 헤브론, 웃시엘이며 
 
19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였다. 
 
20 그리고 게르손 집안의 족보를 세대순으로 나열하면 립니, 야핫, 심마, 
 
21 요아, 잇도, 세라, 여아드래이다. 
 
22 고핫 집안의 족보를 세대순으로 나열하면 암미나답, 고라, 앗실, 
 
23 엘가나, 에비아삽, 앗실, 
 
24 다핫, 우리엘, 웃시야, 사울이다.
 
25 그리고 엘가나에게는 아마새와 아히못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26 아히못의 후손들을 세대순으로 나열하면 엘가나, 소배, 나핫, 
 
27 엘리압, 여로함, 엘가나이다. 
 
28 사무엘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은 요엘이며, 작은 아들은 아비야였다. 
 
29 그리고 므라리 집안의 족보를 세대순으로 나열하면 마흘리, 립니, 시므이, 웃사,
 
30 시므아, 학기야, 아사야이다.
 
31 다윗은 법궤를 안치한 후에 성막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성가대를 조직하였다. 
 
32 그들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세울 때까지 거기서 일정한 규정에 따라 그 일을 계속하였다. 
 
33 그리고 성가대 대장은 고핫 집안 의 헤만이었다. 그 조상들의 족보를 세대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요엘, 사무엘,
 
34 엘가나 3세, 여로함, 엘리엘, 도아, 
 
35 숩, 엘가나 2세, 마핫, 아마새,
 
36 엘가나 1세, 요엘, 아사랴, 스바냐,
 
37 다핫, 앗실, 에비아삽, 고라, 
 
38 이스할, 고핫, 레위, 야곱이다.
 
39 또 헤만의 보조자는 아삽이었으며 그는 헤만의 우측에 서서 일을 도왔다. 그의 족보를 세대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베레갸, 시므아, 
 
40 미가엘, 바아세야, 말기야,
 
41 에드니, 세라, 아다야,
 
42 에단, 심마, 시므이,
 
43 야핫, 게르손, 레위이다. 
 
44 헤만의 또 다른 보조자는 에단이었으며 그는 므라리 집안의 대표자로서 헤만의 좌측에 서서 일을 도왔던 자이다. 그의 조상들을 세대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기시, 압디, 말룩, 
 
45 하사뱌, 아마샤, 힐기야,
 
46 암시, 바니, 세멜,
 
47 마흘리,무시, 므라리, 레위이다. 
 
48 그리고 이들의 친척들인 다른 레위 사람들은 성막에서 다른 여러 가지 일을 맡고 있었다.
 
49 아론과 그의 후손들은 향단에서 분향하고 번제단에서 제물을 태워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규정에 따라 지성소에 관련된 일과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속죄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50 그리고 아론의 족보를 세대순으로 나열하면 아론, 엘르아살, 비느하스, 아비수아, 
 
51 북기, 웃시, 스라히야, 
 
52 므라욧, 아마랴, 아히둡, 
 
53 사독, 아히마아스이다. 
 
54 고핫 집안에 속한 이들 아론 자손들은 제일 먼저 제비를 뽑아 자기들의 성과 땅을 얻었는데 
 
55 그들은 유다 지파의 땅 중에서 헤브론과 그 주변 일대의 목초지를 얻었다. 
 
56 그러나 그 성의 밭과 여러 부락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졌다.
 
57-59 그래서 이들 아론 자손들이 얻은 땅은 도피성 헤브론과 립나, 얏딜, 에스드모아, 힐렌, 드빌, 아산, 벧-세메스, 그리고 이 성들 주변 일대에 있는 목초지였다. 
 
60 또 이들은 베냐민 지파의 땅에서도 그 주변에 목초지가 딸린 게바와 알레멧과 아나돗을 얻었으며 이들 고핫 자손들이 얻은 성은 모두 열세 성이었다. 
 
61 그리고 고핫 자손의 나머지 사람들은 제비를 뽑아 요단강 서쪽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땅에서 열 성을 얻었다. 
 
62 게르손 자손들은 그 가족별로 제비를 뽑아 잇사갈, 아셀, 납달리, 그리고 바산에 있는 동쪽 므낫세 반 지파에게서 열세 성을 얻었다. 
 
63 므라리 자손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에게서 제비를 뽑아 열두 성을 얻었다. 
 
64-65 이와 같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레위 자손들이 살 성과 그 주변 목 초지를 주었으며 레위 자손들은 위에서 말한 대로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에게서 제비를 뽑아 땅을 분배받았다.
 
66-69 고핫 자손의 일부 집안은 에브라임 지파에게서 주변에 목초지가 딸린 성들을 얻었는데 그것들은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있는 도피성 세겜과 게셀, 욕므암, 벧-호론, 아얄론, 가드-림몬이었다. 
 
70 그리고 고핫 자손의 나머지 집안들은 므낫세 서쪽 반 지파에게서 목초지가 딸린 아넬과 빌르암을 얻었다. 
 
71 게르손 자손들은 여러 지파에게서 목초지가 딸린 성들을 얻었으며 그들이 므낫세 동쪽 반 지파에게서 얻은 땅은 바산의 골란과 아스다롯이며 
 
72 잇사갈 지파에게서 얻은 땅은 게데스, 다브랏, 
 
73 라못, 아넴이었고
 
74 아셀 지파에게서 얻은 땅은 마살, 압돈, 
 
75 후곡, 르홉이었으며 
 
76 납달리 지파에게서 얻은 땅은 갈릴리의 게데스, 함몬, 기랴다임이었다. 
 
77 므라리 자손의 나머지 집안들도 몇 지파에게서 주변에 목초지가 딸린 성들을 얻었다. 그들은 스불론 지파에게서 림모노와 다볼을 얻었고 
 
78 또 여리고 건너편의 요단강 동쪽을 차지한 르우벤 지파에게서 광야의 베셀, 야사, 
 
79 그데못, 메바앗을 얻었으며 
 
80 갓 지파에게서는 길르앗의 라못, 마하나임,
 
81 헤스본, 야셀을 얻었다.

 

 

히브리서 10,

1 율법은 앞으로 올 좋은 일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실체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해마다 계속 드리는 똑같은 제사로는 예배드리러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 만일 그것이 가능했다면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단번에 깨끗하게 되어 다시는 죄의식을 갖지 않았을 것이며 제물을 드리는 일도 그만두었을 것입니다.
 
3 그러나 그 제사는 해마다 죄를 생각나게 할 뿐입니다. 
 
4 그것은 황소나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 주께서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와 죄를 씻는 속죄제도 기뻐하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한 몸을 예비하셨습니다. 
 
7 그때 내가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이시여, 보십시오. 나에 관해 율법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8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주께서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거나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이런 것은 율법이 요구하는 것임) 
 
9 그런 다음에 보십시오.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새 제도를 세우시려고 옛 것을 폐지하신 것입니다. 
 
10 하나님의 이런 뜻에 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번에 드려짐으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11 모든 제사장은 날마다 제단 앞에 서서 자기 직무를 수행하며 반복해서 같은 제사를 드리지만 이런 제사는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는 죄를 위해 단 한 번의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13 그 후부터 그분은 원수들이 자기 발 아래 굴복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 예수님은 거룩하게 된 사람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15 그리고 성령님도 우리에게 이렇게 증거하고 계십니다. 
 
16 그 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새로운 계약은 이렇다 : 내가 나의 법을 그들 속에 새기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할 것이다. 
 
17 그러고서 성령님은 그들의 죄와 악한 행동을 내가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18 이런 죄와 악한 행동을 용서받았으므로 다시는 죄를 위한 제사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19 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떳떳하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인 휘장을 찢어 새로운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21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22 우리가 이미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이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23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붙듭시다.
 
24 그리고 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위해 힘쓰도록 하십시오.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모이기를 중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씁시다. 
 
26 만일 우리가 진리를 알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계속 죄를 짓는다면 그것을 속죄하는 제사는 없고 
 
27 두려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들을 소멸할 무서운 불만 있을 것입니다.
 
28 모세의 법을 어긴 사람도 두세 증인만 있으면 동정의 여지없이 사형을 받았는데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계약의 피를 깨끗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은혜를 주시는 성령님을 모욕한 사람이 받을 형벌이 어찌 더 무겁지 않겠습니까? 
 
30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하시고 또 주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32 여러분이 하나님의 빛을 받은 후에 심한 고난과 싸우며 견디던 그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33 그때 여러분은 모욕과 핍박을 당하여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된 적도 있었고 그런 취급을 받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34 여러분은 갇힌 사람들을 동정하였고 또 재산을 빼앗기면서도 그보다 더 좋고 영원한 유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 
 
35 그러므로 여러분은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이것으로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36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 머지않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38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다가 뒤로 물러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39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아모스 4,

1 바산의 암소처럼 살진 사마리아 여인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힘없는 자를 억압하고 남편에게 마실 술을 가져오라고 요구하고 있다. 
 
2 주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를 갈고리로 끌어가고 너희 남은 자들을 낚시 바늘에 걸린 고기처럼 모조리 끌어갈 날이 있을 것이다. 
 
3 너희는 성벽이 무너진 곳으로 곧장 끌려나가 하르몬에 던져질 것이다. 
 
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는 벧엘에 가서 죄를 짓고 길갈에 가서 더 많이 범죄하며 아침마다 희생의 제물을 드리고 3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로 드리고 자발적으로 드리는 낙헌제를 자랑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이것이 너희가 하고 싶었던 일이 아니냐? 
 
6 내가 너희 모든 성에 기근이 닥치게 하여 곳곳에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7 내가 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너희에게 비가 그치게 하여 어떤 성에는 비가 내리게 하고 어떤 성에는 비가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어떤 지역은 비가 오고 어떤 지역은 비가 오지 않아 땅이 말라 버렸다. 
 
8 여러 성에서 사람들이 비틀거리며 이곳 저곳으로 물을 찾아다녀도 마실 물을 얻지 못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9 내가 뜨거운 바람과 깜부기병을 보내 너희 농작물이 말라 죽게 하고 메뚜기떼로 너희 정원과 포도밭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10 내가 이집트에게 한 것처럼 너희에게 무서운 전염병을 보내고 너희 청년들을 칼로 죽였으며 너희 말들이 약탈당하게 하고 너희 진지에서 썩어 가는 시체의 악취로 너희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11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린것처럼 너희 일부 성들을 무너뜨렸으므로 너희가 불에서 끄집어낸 타다 남은 나무 토막처럼 되었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벌하겠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 모든 재앙을 내릴 것이다. 너희는 심판할 너희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3 산을 만들고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생각을 사람에게 알리고 낮을 밤이 되게 하며 땅의 높은 곳을 밟는 분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시편 148, 149, 150

1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그를 찬양하라. 
 
2 그의 모든 천사들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의 모든 군대들아, 그를 찬양하라. 
 
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라. 반짝이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4 가장 높은 하늘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 위에 있는 물아, 그를 찬양하라. 
 
5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라. 그가 명령을 내리시므로 그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6 그가 명령으로 그 모든 것을 영원히 제자리에 세우시고 그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게 하셨다. 
 
7 바다 괴물들과 모든 대양아,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8 불과 우박과 눈과 구름과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광풍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9 산과 언덕과 과일 나무와 백향목과 
 
10 짐승과 모든 가축과 파충류와 나는 새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11 세상의 왕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지도자들과 통치자들과 
 
12 젊은 남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13 너희 모든 것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의 이름은 그 무엇보다 위대하고 그의 영광은 하늘과 땅에서 가장 찬란하다. 
 
14 그가 자기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므로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찬양하는구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1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께 새 노래를 부르며 성도들의 모임에서 그를 찬양하라. 
 
2 이스라엘아, 너의 창조자를 생각하고 기뻐하라. 시온의 백성들아, 너희 왕들을 생각하고 즐거워하라. 
 
3 춤을 추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기쁘게 여기시니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 
 
5 성도들아, 이 영광으로 즐거워하며 침실에서 기쁨으로 노래하라. 
 
6 너희 성도들아,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손에 쌍날의 칼을 잡고 
 
7 세상 나라들에게 복수하며 모든 민족들을 벌하라. 
 
8 그들의 왕들과 귀족들을 쇠사슬로 묶어 
 
9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심판하라. 이것이 모든 성도들의 영광이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1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가 능력으로 만드신 하늘에서 그를 찬양하라. 
 
2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를 찬양하고 그의 위대하심에 대하여 그를 찬양하라. 
 
3 나팔 소리로 그를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4 소고와 춤으로 그를 찬양하며 현악기와 퉁소로 그를 찬양하라. 
 
5 제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6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여호와를 찬양하라! 
 

 

August 201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  
Date
Schedule
Note
사사기 15, 사도행전 19, 예레미야 28, 마가복음 14 사사기 15, 1 얼마 후 추수 때가 되었을 때 삼손은 염소 새끼 한 마리를 가지고 처갓집으로 가서 장인에게 내가 아내의 침실로 들어가겠습니다 하였으나 장인은 그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사사기 16, 사도행전 20, 예레미야 29, 마가복음 15 사사기 16, 1 어느 날 삼손은 가사로 가서 그 곳의 어떤 창녀를 보고 그녀의 침실로 들어갔다. 2 가사 사람들은 삼손이 거기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 곳을 포위하여 성문에서 밤새도록 숨어 기다렸다. 그들...

사사기 17, 사도행전 21, 예레미야 30, 31, 마가복음 16 사사기 17, 1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미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2 어느 날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저는 어머니께서 은화 1,100개를 훔쳐간 사람을 저주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십시오. 그 은화가 ...

사사기 18, 사도행전 22, 예레미야 32, 시편 1, 2 사사기 18, 1 이 때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는 시대였다. 그리고 단 지파는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서 아직 살 땅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정착할 땅을 찾고 있었다. 2 그래서 단 지파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집안을...

사사기 19, 사도행전 23, 예레미야 33, 시편 3, 4 사사기 19, 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당시 에브라임 산간 지대 외진 곳에 한 레위인이 살고 있었다. 그가 유다 베들레헴에서 한 여자를 데려와 자기 첩으로 삼았으나 2 그 첩이 간음을 하고 달아나 유다 베들...

사사기 20, 사도행전 24, 예레미야 34, 시편 5, 6 사사기 20, 1 그러고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단에서 브엘세바까지와 그리고 길르앗 땅에서 일제히 미스바로 나와 여호와 앞에 모였다. 2 그리고 이스라엘 각 지파의 모든 지도자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모인...

사사기 21, 사도행전 25, 예레미야 35, 시편 7, 8 사사기 21, 1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 다시 모여 자기들의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시집보내지 않기로 맹세하였다. 2 그러고서 이스라엘 백성은 벧엘로 올라가 날이 저물 때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 소리 높...

룻기 1, 사도행전 26, 예레미야 36, 37, 시편 9 룻기 1, 1-2 사사들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대에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 그때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그의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을 데리고 고향을 떠나 모압 땅에 가서 살았다. 그들은 모두 유다 ...

룻기 2, 사도행전 27, 예레미야 38, 시편 10 룻기 2, 1 나오미에게는 보아스라는 친척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자기 남편 엘리멜렉의 집안에 속한 유력한 사람이었다. 2 하루는 룻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제가 밭에 가서 이삭을 줍게 해 주세요. 혹시 친절한...

룻기 3, 4, 사도행전 28, 예레미야 39, 시편 11 룻기 3, 4, 1 어느 날 나오미는 며느리 룻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얘야, 내가 너에게 남편을 구해 주어야겠다. 너도 이제 재혼하여 다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2 너는 보아스가 어떠냐? ...

사무엘상 1, 로마서 1, 예레미야 40, 시편 13, 14 사무엘상 1, 1 에브라임 산간 지대의 라마다임-소빔에 엘가나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에브라임 사람으로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이며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었다. 2 그에게는 한나와 ...

사무엘상 2, 로마서 2, 예레미야 41, 시편 15, 16 사무엘상 2, 1 한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께서 내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축복하시고 높여 주셨으므로 내가 원수들에게 뽐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나를 구해 주셨으니...

사무엘상 3, 로마서 3, 예레미야 42, 시편 17 사무엘상 3, 1 어린 사무엘이 엘리 밑에서 여호와를 섬기고 있을 당시에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가 매우 힘들었고 환상을 보는 일도 거의 없었다. 2 그러던 어느 날 밤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는 엘리는 자기 ...

사무엘상 4, 로마서 4, 예레미야 43, 시편 18 사무엘상 4, 1 그때 블레셋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이스라엘군은 에벤에셀 근처에 포진하고 블레셋군은 아벡에 포진하였다. 2 블레셋군이 전열을 갖추고 이스라엘군과 맞서 싸우자 치열한 전투가 ...

사무엘상 5, 6, 로마서 5, 예레미야 44, 시편 19 사무엘상 5, 6, 1-2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뺏은 다음 그것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가지고 가 그들의 다곤 신전 안에 있는 다곤 신상 곁에 두었다. 3 아스돗 사람들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신...

사무엘상 7, 8, 로마서 6, 예레미야 45, 시편 20, 21 사무엘상 7, 8, 1 그래서 기럇-여아림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가지고 가서 산언덕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두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에게 그 궤를 맡겨 지키도록 하였다. 2 여호와의 궤가 기럇-여아림에...

사무엘상 9, 로마서 7, 예레미야 46, 시편 22 사무엘상 9, 1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부유하고 유력한 사람으로 아비엘의 아들이며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며 아비아의 현손이었다. 2 기스에게는 사울이라는 아들 하나가 있었는데...

사무엘상 10, 로마서 8, 예레미야 47, 시편 23, 24 사무엘상 10, 1 그때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그의 볼에 입을 맞추며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당신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기 때문이오. 2 당신...

사무엘상 11, 로마서 9, 예레미야 48, 시편 25 사무엘상 11, 1 그 후에 암몬 사람 나하스가 길르앗의 야베스성을 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와서 포진하자 야베스 사람들은 나하스에게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그러면 우리가 당신들의 종이 되겠소 하였다. 2 ...

사무엘상 12, 로마서 10, 예레미야 49, 시편 26, 27 사무엘상 12, 1 그때 사무엘이 백성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나는 여러분의 요구대로 여러분에게 왕을 세워 주었습니다. 2 보십시오. 지금 왕은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이제 나는 늙어 백발이 되었고 내 아들...

사무엘상 13, 로마서 11, 예레미야 50, 시편 28, 29 사무엘상 13, 1-2 사울은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2년째에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고 그 중에서 3,000명을 골라 2,000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산에 있게 하고 나머지 1,000명은 그의 아들 요...

사무엘상 14, 로마서 12, 예레미야 51, 시편 30 사무엘상 14, 1 하루 정도 지났을 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자기 곁에 선 젊은 호위병에게 자, 저 계곡을 건너서 블레셋 사람의 진지로 가자 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 사실을 자기 아버지에게 알리지 않았다. 2 ...

사무엘상 15, 로마서 13, 예레미야 52, 시편 31 사무엘상 15, 1 어느 날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나를 보내셔서 당신을 왕위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소. 그러니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잘 들으시오. 2 여호와께서 이렇...

사무엘상 16, 로마서 14, 예레미야애가 1, 시편 32 사무엘상 16,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사울을 위해서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나는 이미 그를 버렸으므로 더 이상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여기지 않는다. 이제 너는 감람기름을 가지고 ...

사무엘상 17, 로마서 15, 예레미야애가 2, 시편 33 사무엘상 17, 1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유다의 소고에 군대를 소집하고 소고와 아세가 사이에 있는 에베스-담밈에 진을 쳤다. 2 그러자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도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을 치고 블레셋...

사무엘상 18, 로마서 16, 예레미야애가 3, 시편 34 사무엘상 18, 1 사울왕과 다윗의 대화가 끝난 후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에게 깊이 끌려 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2 그 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계속 자기 곁에 머물게 하고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사무엘상 19, 고린도전서 1, 예레미야애가 4, 시편 35 사무엘상 19, 1 사울은 그의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지시하였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을 대단히 좋아했기 때문에 2 그에게 이렇게 귀띔해 주었다. 내 아버지가 너를 죽이려고 ...

사무엘상 20, 고린도전서 2, 예레미야애가 5, 시편 36 사무엘상 20, 1 그때 다윗이 라마의 나욧에서 도망하여 요나단을 찾아가 그에게 물었다. 내가 무엇을 했느냐? 내 죄가 무엇인데 너의 아버지는 그처럼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2 아니야, 너는 죽지 않을 ...

사무엘상 21, 22, 고린도전서 3, 에스겔 1, 시편 37 사무엘상 21, 22, 1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을 만나려고 놉으로 갔다. 아히멜렉은 그를 만나자 떨면서 자네 혼자 웬일인가? 어째서 같이 온 자가 없는가?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에...

사무엘상 23, 고린도전서 4, 에스겔 2, 시편 38 사무엘상 23, 1 어느 날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를 쳐서 새로 추수한 곡식을 약탈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2 그래서 그는 내가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칠까요? 하고 여호와께 물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사무엘상 24, 고린도전서 5, 에스겔 3, 시편 39 사무엘상 24, 1 사울이 블레셋군과 싸우고 돌아왔을 때 그는 다윗이 엔-게디 광야로 갔다는 말을 들었다. 2 그래서 그는 정예병 3,000명을 이끌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가 있는 곳으로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