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12 (월) 
일정종료 : 2033-11-12 (토) 

열왕기하 25, 히브리서 7, 아모스 1, 시편 144

 

열왕기하 25,

1 시드기야왕 9년 10월 10일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그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와서 예루살렘 주변에 토성을 쌓고 
 
2 시드기야왕 11년까지 포위하였다. 
 
3 그런데 성 안에 기근이 심하여 그 해 4월 9일에 백성들이 먹을 식량이 다 떨어지고 
 
4 성벽이 뚫렸다. 그래서 유다군은 바빌로니아군이 포위하고 있는데도 밤중에 왕의 동산 곁에 있는 두 담 사이 문을 빠져 나와 요단 계곡 방향으로 도망하였다. 
 
5 그러나 바빌로니아군이 시드기야왕을 추격하여 여리고 평야에서 그를 생포하자 왕의 모든 군대는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6 시드기야왕은 리블라로 끌려가 느부갓네살왕 앞에서 심문을 받았으며 
 
7 그의 아들들은 그가 보는 앞에서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은 시드기야의 두 눈을 뽑고 그를 사슬에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8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 19년 5월 7일에 왕의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와서 
 
9 성전과 궁전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중요한 건물들을 다 태워 버렸으며 
 
10 또 그의 부하들은 예루살렘의 성벽을 모조리 헐어 버렸다. 
 
11 그런 다음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12 제일 가난한 사람들만 남겨 두어 포도원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13 또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성전의 두 놋기둥과 놋받침과 놋으로 만든 거대한 물탱크를 깨뜨려 그 놋을 바빌론으로 가져가고 
 
14 모든 솥과 부삽과 불집게와 숟가락과 성전에서 사용하는 모든 놋 그릇과 
 
15 그리고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을 포함하여 금과 은으로 만든 성전의 기구를 모조리 가져갔다. 
 
16 이와 같이 그들은 솔로몬왕이 만든 두 놋기둥과 물탱크와 놋받침까지 가져갔으므로 놋이 너무 많아 그 중량을 측정할 수가 없었는데 
 
17 그 기둥의 높이는 8.1미터였고 그 꼭대기에 있는 기둥머리의 높이는 135센티미터였으며 그 기둥머리에 장식된 그물과 석류도 모두 놋으로 되어 있었다. 
 
18 그리고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대제사장 스라야, 부제사장 스바냐, 성전 경비원 세 사람, 
 
19 군 지휘관 한 사람, 왕의 보좌관 다섯 사람, 징집 담당 서기관 한 사람, 그 밖에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 60명을 생포하여 
 
20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으며 
 
21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에 있는 그 곳 리블라에서 그들을 모조리 처형시켰다. 이렇게 해서 유다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고국을 떠나게 되었다. 
 
22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은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랴를 유다 총독으로 임명하여 바빌론으로 끌려가지 않은 남은 사람들을 다스리게 하였다. 
 
23 그때 항복하지 않은 유다 지휘관들과 그의 부하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미스바에 있는 그달랴를 찾아갔다. 이 지휘관들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인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그리고 마아가 사람 야아사냐였다. 
 
24 그래서 그달랴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바빌로니아 신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러면 당신들이 무사할 것이오. 
 
25 그러나 그 해 7월에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다냐의 아들인 왕족 이스마엘이 부하 10명을 거느리고 미스바로 가서 그달랴를 죽이고 또 그와 함께 있는 유다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죽였다. 
 
26 그래서 모든 유다 사람들은 군 지휘관들과 함께 이집트로 도망했는데 이것은 그들이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27 유다의 여호야긴왕이 포로로 잡혀간 지 37년째가 되는 해에 에윌-므로닥이 바빌로니아 왕으로 즉위하면서 그 해 12월 27일에 여호야긴왕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28 그는 여호야긴왕에게 친절하게 말하였고 그의 지위를 바빌로니아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다른 왕들보다 더 높여 주었다. 
 
29-30 그래서 여호야긴왕은 죄수복을 벗고 죽는 날까지 왕의 식탁에서 식사하며 바빌로니아 왕에게서 매일 일정한 양의 물품을 지급받았다. 

 

 

히브리서 7,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여러 왕들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맞아 축복해 주었습니다. 
 
2 아브라함도 모든 전리품의 10분의 1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멜기세덱의 이름을 번역하면 의의 왕이라는 뜻이고 살렘 왕은 평화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3 그는 부모도 족보도 없고 태어난 날과 죽은 날도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언제나 제사장으로 있는 자입니다. 
 
4 여러분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자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까지도 모든 전리품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의 10분의 1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5 제사장 직분을 받은 레위 사람들은 같은 동족인 아브라함의 후손에게서 10분의 1을 받도록 율법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6 그러나 멜기세덱은 레위 사람의 족보에 들지 않았는데도 아브라함에게서 10분의 1을 받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7 일반적으로 축복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8 제사장들도 10분의 1을 받았고 멜기세덱도 10분의 1을 받았으나 제사장들은 죽을 사람이고 멜기세덱은 성경이 증거한 대로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9 그리고 십일조를 받았던 레위도 아브라함을 통해 10분의 1을 멜기세덱에게 바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 이것은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 레위는 아직 태어나지 않고 자기 조상의 몸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11 하나님은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분에 근거하여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제사장 직무가 완전해질 수 있었다면 어째서 아론의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의 계통에서 다른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12 제사장 직분이 변하면 율법도 반드시 변경되어야 합니다. 
 
13 우리가 지금까지 말한 분은 레위 지파가 아닌 다른 지파에 속해 있는데 그 지파에서는 하나도 제사장 일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14 우리 주님은 분명히 유다 지파의 후손입니다. 모세는 이 지파에서 제사장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15 멜기세덱과 같은 다른 제사장이 나타난 것을 보니 우리가 말한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6 그분은 인간의 법이나 규정에 따라 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능력으로 되신 것입니다.
 
17 성경은 그분에 대하여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다라고 하였습니다. 
 
18 옛 계명은 약하고 쓸모가 없어서 폐지되었습니다. 
 
19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케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좋은 희망을 갖게 되었고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20 예수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약속 없이 된 것이 아닙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약속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나 
 
21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약속의 말씀에 따라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주께서 약속하셨으니 그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이다.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다. 
 
22 이렇게 하여 예수님은 더 좋은 계약의 보증이 되셨습니다. 
 
23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죽기 때문에 그 직무를 계속할 수 없어서 많은 제사장이 필요했습니다. 
 
24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므로 그분의 제사장직도 영원합니다. 
 
25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6 이런 대제사장은 거룩하고 흠이 없고 더럽혀지지 않았으며 죄인들이 미치지 못하는 하늘에 계시므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분이십니다. 
 
27 예수님은 다른 제사장들처럼 먼저 자기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나서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드리는 일을 날마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자신을 바쳐서 단번에 그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지만 율법 후에 온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들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아모스 1,

1 이것은 웃시야가 유다 왕으로,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을 당시, 지진이 나기 2년 전에 드고아의 한 목자였던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계시받은 말씀이다. 
 
2 아모스가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로 외치시니 목장의 풀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시들고 있다. 
 
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다마스커스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쇠막대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호되게 몰아쳤기 때문이다. 
 
4 그러므로 내가 하사엘의 궁전에 불을 보내 벤-하닷의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5 내가 다마스커스 성문을 부수고 아웬 골짜기에 사는 자를 죽이며 벧-에덴의 통치자를 제거하겠다. 시리아 백성은 길 땅으로 사로잡혀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6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가사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한 민족을 송두리째 끌어다가 에돔에 종으로 팔았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내가 가사성에 불을 보내 그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8 내가 아스돗에 사는 자와 아스글론의 통치자를 제거하고 돌이켜 에그론을 치겠다. 살아 남은 블레셋 사람들이 다 멸망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9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두로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형제의 계약을 무시하고 전쟁 포로가 된 한 민족을 송두리째 에돔에 종으로 팔았기 때문이다. 
 
10 그러므로 내가 두로성에 불을 보내 그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에돔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칼로 그 형제를 추격하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버리고 언제나 분노가 하늘에까지 치밀어 화가 그칠 날이 없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내가 데만성에 불을 보내 보스라의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암몬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자기 영토를 넓히려고 길르앗에 있는 임신부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내가 랍바성에 불을 놓아 그 요새들을 태우겠다. 폭풍 속의 회오리바람처럼 전쟁의 함성이 있을 것이며 
 
15 그 왕과 신하들은 사로잡혀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시편 144

1 나의 반석 되시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전쟁을 위해 나를 훈련시켜 전투에 대비하게 하신다. 
 
2 여호와는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를 보호하고 구하시는 분이시며 내 방패와 피난처가 되시는 분이시다. 그가 내 백성을 나에게 복종시키시는구나.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간이 무엇인데 그를 생각하십니까? 
 
4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하고 그 사는 날이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5 여호와여, 하늘을 굽히고 내려오셔서 산에 닿는 순간 연기가 나게 하소서. 
 
6 번개를 보내 주의 대적을 흩으시고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이 달아나게 하소서. 
 
7 위에서 주의 손을 뻗쳐 나를 깊은 물에서 건지시고 외국 사람들의 손에서 구하소서. 
 
8 그들은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맹세를 하고서도 거짓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9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며 열 줄 비파로 주께 찬송하겠습니다. 
 
10 주는 왕들에게 승리를 주시며 주의 종 다윗을 죽음의 칼날에서 구하시는 분이십니다. 
 
11 외국인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시고 건지소서. 그들은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맹세를 하고서도 거짓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12 젊은 우리 아들들은 잘 자란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아름답게 다듬은 궁전 기둥 같으리라. 
 
13 우리 창고에는 온갖 곡식이 가득하며 우리 양은 들에서 천 마리 만 마리로 불어나고 
 
14 우리 수소는 무거운 짐을 실을 것이며 우리가 침략을 당하거나 포로로 잡혀가는 일이 없겠고 거리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없으리라. 
 
15 이런 백성은 복이 있으니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 복이 있으리라! 

July 201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  
Date
Schedule
Note
여호수아 3, 시편 126, 127, 128, 이사야 63, 마태복음 11 여호수아 3, 1 다음날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아침 일찍 일어나 싯딤을 떠났다. 그들은 요단 강변에 이르러 바로 건너가지 않고 그 곳에 진을 쳤다. 2-3 3일 후에 지도자들은 진영을 두루 ...

여호수아 4, 시편 129, 130, 131, 이사야 64, 마태복음 12 여호수아 4, 1 모든 백성이 요단강을 무사히 다 건넜을 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3 너는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모두 12명을 뽑아 세워라. 그리고 그들에게 요단강 한복판, 바로 제...

여호수아 5, 6:1~5, 시편 132, 133, 134, 이사야 65, 마태복음 13 여호수아 5, 6:1~5, 1 요단 서쪽 지방의 모든 아모리 사람의 왕들과 지중해 연안의 모든 가나안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강물을 말리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왔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 떨...

여호수아 6:6~27, 시편 135, 136, 이사야 66, 마태복음 14 여호수아 6:6~27, 6 그래서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을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법궤를 메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 7명은 숫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들고 법궤 앞으로 나서...

여호수아 7, 시편 137, 138, 예레미야 1, 마태복음 15 여호수아 7, 1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전리품에 관한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고 죄를 범한 자가 있었다. 그는 유다 지파에 속한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자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었다. 그가 전리품의 ...

여호수아 8, 시편 139, 예레미야 2, 마태복음 16 여호수아 8,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전 군대를 이끌고 아이성을 치러 올라가거라. 내가 이미 아이 왕과 그 백성, 그리고 그 성과 땅을 모두 네 손에 넘겨 ...

여호수아 9, 시편 140, 141, 예레미야 3, 마태복음 17 여호수아 9, 1-2 요단강 서쪽 지역의 왕들이 이 일을 듣고 합세하여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군과 맞서 싸울 태세를 갖추었다. 그들은 산간 지대와 저지대와 북쪽으로 레바논까지 뻗어 있는 지중해 연...

여호수아 10, 시편 142, 143, 예레미야 4, 마태복음 18 여호수아 10, 1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아이성을 점령하여 그 왕과 백성을 전멸시킨 일과 또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들 가운데 살고 있다...

여호수아 11, 시편 144, 예레미야 5, 마태복음 19 여호수아 11, 1 하솔 왕 야빈이 이스라엘군의 승전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 시므론 왕, 악삽 왕, 2 북쪽 지방의 산간 지대와 갈릴리 바다 남쪽 아라바와 저지대와 서쪽 돌 부근의 고원 지대에 사는 왕들, ...

여호수아 12, 13, 시편 145, 예레미야 6, 마태복음 20 여호수아 12, 13, 1 아르논 계곡에서부터 헤르몬산에 이르는 요단 동쪽의 땅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이미 점령하였고 또 그들은 거기서 두 왕을 죽였으며 2 그 중 하나가 헤스본에서 통...

여호수아 14, 15, 시편 146, 147, 예레미야 7, 마태복음 21 여호수아 14, 15, 1 이스라엘 백성이 정복한 가나안 땅, 곧 요단 서쪽의 땅은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분배되었다. 2 이들은 여호와께서 모...

여호수아 16, 17, 시편 148, 예레미야 8, 마태복음 22 여호수아 16, 17, 1 요셉 자손이 제비 뽑아 얻은 땅의 경계선은 여리고 맞은편의 요단강에서 시작하여 여리고 샘 동쪽을 지나 광야와 산간 지대를 거쳐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2 거기서 아렉 사람이 살고...

여호수아 18, 19, 시편 149, 150, 예레미야 9, 마태복음 23 여호수아 18, 19, 1 그 땅을 정복한 후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실로에 모여 성막을 세웠다. 2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는 아직도 땅을 분배받지 못한 일곱 지파가 있었으므로 3 여호수아는 그...

여호수아 20, 21, 사도행전 1, 예레미야 10, 마태복음 24 여호수아 20, 21, 1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 2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모세에게 명령한 대로 너희는 도피성을 지정하여 3 과실로 사람을 죽인 자가 그리로 도망가서 피신하...

여호수아 22, 사도행전 2, 예레미야 11, 마태복음 25 여호수아 22, 1 그때 여호수아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를 불러 놓고 2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을 지키고 또 나의 모든 명령에도 순종하...

여호수아 23, 사도행전 3, 예레미야 12, 마태복음 26 여호수아 23, 1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주변 일대의 모든 적들을 물리치게 하시고 평안을 주신 지도 오랜 세월이 지났으며 이제 여호수아도 많이 늙었다. 2 그래서 그는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

여호수아 24, 사도행전 4, 예레미야 13, 마태복음 27 여호수아 24, 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관들과 사무원들을 불러내자 그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왔다. 2 그때 여호수아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였...

사사기 1, 사도행전 5, 예레미야 14, 마태복음 28 사사기 1,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어느 지파가 먼저 가나안 사람과 싸우러 가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가 먼저 가거라. 내가 그 땅을 그들의 손에 ...

사사기 2, 사도행전 6, 예레미야 15, 마가복음 1 사사기 2, 1 어느 날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한 이 땅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사사기 3, 사도행전 7, 예레미야 16, 마가복음 2 사사기 3, 1 여호와께서는 가나안에서 전쟁을 겪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시려고 그 땅에 일부 민족을 남겨 두셨다. 2 이것은 전에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세대들에게 전쟁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

사사기 4, 사도행전 8, 예레미야 17, 마가복음 3 사사기 4, 1 에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2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그리고 그의 총사령관은 하로셋-하고임에 ...

사사기 5, 사도행전 9, 예레미야 18, 마가복음 4 사사기 5, 1 그 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런 승리의 개가를 불렀다. 2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용감히 앞장섰고 백성들은 기꺼이 따라 나섰다. 3 너희 왕들아, 들어라. 너희 ...

사사기 6, 사도행전 10, 예레미야 19, 마가복음 5 사사기 6, 1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7년 동안 미디안 사람들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2 미디안 사람들이 너무 잔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산 속 동굴과 ...

사사기 7, 사도행전 11, 예레미야 20, 마가복음 6 사사기 7, 1 그때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아침 일찍 일어나 하롯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군은 그들의 북쪽 모레산 곁에 있는 골짜기에 진을 쳤다.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함...

사사기 8, 사도행전 12, 예레미야 21, 마가복음 7 사사기 8, 1 그때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몹시 화를 내며 당신이 처음 미디안 사람과 싸우러 갈 때 어째서 우리를 부르지 않았습니까? 하고 따졌다. 2 그래서 기드온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한 일...

사사기 9, 사도행전 13, 예레미야 22, 마가복음 8 사사기 9, 1 어느 날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은 자기 어머니의 친정 식구들이 살고 있는 세겜으로 가서 2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세겜 사람들에게 기드온의 아들 70명이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다스리...

사사기 10, 11:1~11, 사도행전 14, 예레미야 23, 마가복음 9 사사기 10, 11:1~11, 1 아비멜렉이 죽은 후 잇사갈 지파 사람, 도도의 손자이며 부아의 아들인 돌라가 나타나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그는 에브라임 산간 지대의 사밀에 살면서 2 23년 동안 이스...

사사기 11:12~40, 사도행전 15, 예레미야 24, 마가복음 10 사사기 11:12~40, 12 그러고서 입다는 암몬 왕에게 사신을 보내 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하였다. 13 그러자 암몬 왕이 입다의 사신들에게 대답하였다. 너희 이스라엘 ...

사사기 12, 사도행전 16, 예레미야 25, 마가복음 11 사사기 12, 1 그 후에 에브라임 사람들이 병력을 소집하여 사본으로 건너가서 입다에게 따졌다. 네가 어째서 우리를 부르지 않고 너만 가서 암몬 사람과 싸웠느냐? 우리가 너와 네 집을 불로 태워 버리겠다...

사사기 13, 사도행전 17, 예레미야 26, 마가복음 12 사사기 13, 1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여호와께 범죄하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40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2 그때 소라 땅에 단 자손 가운데 마노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자...

사사기 14, 사도행전 18, 예레미야 27, 마가복음 13 사사기 14, 1 어느 날 삼손은 딤나로 내려가 거기서 어떤 블레셋 처녀를 보고 2 돌아와서 자기 부모에게 그 처녀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였다. 3 그러자 그의 부모는 네 친척이나 동족 가운데 여자가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