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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12 (월) 
일정종료 : 2033-11-12 (토) 

열왕기하 25, 히브리서 7, 아모스 1, 시편 144

 

열왕기하 25,

1 시드기야왕 9년 10월 10일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그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와서 예루살렘 주변에 토성을 쌓고 
 
2 시드기야왕 11년까지 포위하였다. 
 
3 그런데 성 안에 기근이 심하여 그 해 4월 9일에 백성들이 먹을 식량이 다 떨어지고 
 
4 성벽이 뚫렸다. 그래서 유다군은 바빌로니아군이 포위하고 있는데도 밤중에 왕의 동산 곁에 있는 두 담 사이 문을 빠져 나와 요단 계곡 방향으로 도망하였다. 
 
5 그러나 바빌로니아군이 시드기야왕을 추격하여 여리고 평야에서 그를 생포하자 왕의 모든 군대는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6 시드기야왕은 리블라로 끌려가 느부갓네살왕 앞에서 심문을 받았으며 
 
7 그의 아들들은 그가 보는 앞에서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은 시드기야의 두 눈을 뽑고 그를 사슬에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8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 19년 5월 7일에 왕의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와서 
 
9 성전과 궁전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중요한 건물들을 다 태워 버렸으며 
 
10 또 그의 부하들은 예루살렘의 성벽을 모조리 헐어 버렸다. 
 
11 그런 다음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12 제일 가난한 사람들만 남겨 두어 포도원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13 또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성전의 두 놋기둥과 놋받침과 놋으로 만든 거대한 물탱크를 깨뜨려 그 놋을 바빌론으로 가져가고 
 
14 모든 솥과 부삽과 불집게와 숟가락과 성전에서 사용하는 모든 놋 그릇과 
 
15 그리고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을 포함하여 금과 은으로 만든 성전의 기구를 모조리 가져갔다. 
 
16 이와 같이 그들은 솔로몬왕이 만든 두 놋기둥과 물탱크와 놋받침까지 가져갔으므로 놋이 너무 많아 그 중량을 측정할 수가 없었는데 
 
17 그 기둥의 높이는 8.1미터였고 그 꼭대기에 있는 기둥머리의 높이는 135센티미터였으며 그 기둥머리에 장식된 그물과 석류도 모두 놋으로 되어 있었다. 
 
18 그리고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대제사장 스라야, 부제사장 스바냐, 성전 경비원 세 사람, 
 
19 군 지휘관 한 사람, 왕의 보좌관 다섯 사람, 징집 담당 서기관 한 사람, 그 밖에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 60명을 생포하여 
 
20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으며 
 
21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에 있는 그 곳 리블라에서 그들을 모조리 처형시켰다. 이렇게 해서 유다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고국을 떠나게 되었다. 
 
22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은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랴를 유다 총독으로 임명하여 바빌론으로 끌려가지 않은 남은 사람들을 다스리게 하였다. 
 
23 그때 항복하지 않은 유다 지휘관들과 그의 부하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미스바에 있는 그달랴를 찾아갔다. 이 지휘관들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인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그리고 마아가 사람 야아사냐였다. 
 
24 그래서 그달랴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바빌로니아 신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러면 당신들이 무사할 것이오. 
 
25 그러나 그 해 7월에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다냐의 아들인 왕족 이스마엘이 부하 10명을 거느리고 미스바로 가서 그달랴를 죽이고 또 그와 함께 있는 유다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죽였다. 
 
26 그래서 모든 유다 사람들은 군 지휘관들과 함께 이집트로 도망했는데 이것은 그들이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27 유다의 여호야긴왕이 포로로 잡혀간 지 37년째가 되는 해에 에윌-므로닥이 바빌로니아 왕으로 즉위하면서 그 해 12월 27일에 여호야긴왕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28 그는 여호야긴왕에게 친절하게 말하였고 그의 지위를 바빌로니아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다른 왕들보다 더 높여 주었다. 
 
29-30 그래서 여호야긴왕은 죄수복을 벗고 죽는 날까지 왕의 식탁에서 식사하며 바빌로니아 왕에게서 매일 일정한 양의 물품을 지급받았다. 

 

 

히브리서 7,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여러 왕들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맞아 축복해 주었습니다. 
 
2 아브라함도 모든 전리품의 10분의 1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멜기세덱의 이름을 번역하면 의의 왕이라는 뜻이고 살렘 왕은 평화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3 그는 부모도 족보도 없고 태어난 날과 죽은 날도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언제나 제사장으로 있는 자입니다. 
 
4 여러분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자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까지도 모든 전리품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의 10분의 1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5 제사장 직분을 받은 레위 사람들은 같은 동족인 아브라함의 후손에게서 10분의 1을 받도록 율법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6 그러나 멜기세덱은 레위 사람의 족보에 들지 않았는데도 아브라함에게서 10분의 1을 받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7 일반적으로 축복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8 제사장들도 10분의 1을 받았고 멜기세덱도 10분의 1을 받았으나 제사장들은 죽을 사람이고 멜기세덱은 성경이 증거한 대로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9 그리고 십일조를 받았던 레위도 아브라함을 통해 10분의 1을 멜기세덱에게 바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 이것은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 레위는 아직 태어나지 않고 자기 조상의 몸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11 하나님은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분에 근거하여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제사장 직무가 완전해질 수 있었다면 어째서 아론의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의 계통에서 다른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12 제사장 직분이 변하면 율법도 반드시 변경되어야 합니다. 
 
13 우리가 지금까지 말한 분은 레위 지파가 아닌 다른 지파에 속해 있는데 그 지파에서는 하나도 제사장 일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14 우리 주님은 분명히 유다 지파의 후손입니다. 모세는 이 지파에서 제사장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15 멜기세덱과 같은 다른 제사장이 나타난 것을 보니 우리가 말한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6 그분은 인간의 법이나 규정에 따라 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능력으로 되신 것입니다.
 
17 성경은 그분에 대하여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다라고 하였습니다. 
 
18 옛 계명은 약하고 쓸모가 없어서 폐지되었습니다. 
 
19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케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좋은 희망을 갖게 되었고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20 예수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약속 없이 된 것이 아닙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약속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나 
 
21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약속의 말씀에 따라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주께서 약속하셨으니 그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이다.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다. 
 
22 이렇게 하여 예수님은 더 좋은 계약의 보증이 되셨습니다. 
 
23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죽기 때문에 그 직무를 계속할 수 없어서 많은 제사장이 필요했습니다. 
 
24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므로 그분의 제사장직도 영원합니다. 
 
25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6 이런 대제사장은 거룩하고 흠이 없고 더럽혀지지 않았으며 죄인들이 미치지 못하는 하늘에 계시므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분이십니다. 
 
27 예수님은 다른 제사장들처럼 먼저 자기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나서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드리는 일을 날마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자신을 바쳐서 단번에 그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지만 율법 후에 온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들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아모스 1,

1 이것은 웃시야가 유다 왕으로,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을 당시, 지진이 나기 2년 전에 드고아의 한 목자였던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계시받은 말씀이다. 
 
2 아모스가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로 외치시니 목장의 풀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시들고 있다. 
 
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다마스커스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쇠막대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호되게 몰아쳤기 때문이다. 
 
4 그러므로 내가 하사엘의 궁전에 불을 보내 벤-하닷의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5 내가 다마스커스 성문을 부수고 아웬 골짜기에 사는 자를 죽이며 벧-에덴의 통치자를 제거하겠다. 시리아 백성은 길 땅으로 사로잡혀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6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가사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한 민족을 송두리째 끌어다가 에돔에 종으로 팔았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내가 가사성에 불을 보내 그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8 내가 아스돗에 사는 자와 아스글론의 통치자를 제거하고 돌이켜 에그론을 치겠다. 살아 남은 블레셋 사람들이 다 멸망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9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두로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형제의 계약을 무시하고 전쟁 포로가 된 한 민족을 송두리째 에돔에 종으로 팔았기 때문이다. 
 
10 그러므로 내가 두로성에 불을 보내 그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에돔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칼로 그 형제를 추격하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버리고 언제나 분노가 하늘에까지 치밀어 화가 그칠 날이 없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내가 데만성에 불을 보내 보스라의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암몬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자기 영토를 넓히려고 길르앗에 있는 임신부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내가 랍바성에 불을 놓아 그 요새들을 태우겠다. 폭풍 속의 회오리바람처럼 전쟁의 함성이 있을 것이며 
 
15 그 왕과 신하들은 사로잡혀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시편 144

1 나의 반석 되시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전쟁을 위해 나를 훈련시켜 전투에 대비하게 하신다. 
 
2 여호와는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를 보호하고 구하시는 분이시며 내 방패와 피난처가 되시는 분이시다. 그가 내 백성을 나에게 복종시키시는구나.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간이 무엇인데 그를 생각하십니까? 
 
4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하고 그 사는 날이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5 여호와여, 하늘을 굽히고 내려오셔서 산에 닿는 순간 연기가 나게 하소서. 
 
6 번개를 보내 주의 대적을 흩으시고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이 달아나게 하소서. 
 
7 위에서 주의 손을 뻗쳐 나를 깊은 물에서 건지시고 외국 사람들의 손에서 구하소서. 
 
8 그들은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맹세를 하고서도 거짓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9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며 열 줄 비파로 주께 찬송하겠습니다. 
 
10 주는 왕들에게 승리를 주시며 주의 종 다윗을 죽음의 칼날에서 구하시는 분이십니다. 
 
11 외국인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시고 건지소서. 그들은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맹세를 하고서도 거짓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12 젊은 우리 아들들은 잘 자란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아름답게 다듬은 궁전 기둥 같으리라. 
 
13 우리 창고에는 온갖 곡식이 가득하며 우리 양은 들에서 천 마리 만 마리로 불어나고 
 
14 우리 수소는 무거운 짐을 실을 것이며 우리가 침략을 당하거나 포로로 잡혀가는 일이 없겠고 거리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없으리라. 
 
15 이런 백성은 복이 있으니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 복이 있으리라!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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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9, 베드로후서 3, 미가 6, 누가복음 15 역대상 29, 1 그런 다음 다윗왕은 모든 군중을 향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택하신 내 아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는데 그가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막중합니다. 이것은 그가 지어야 할...

역대하 1, 요한일서 1, 미가 7, 누가복음 16 역대하 1, 1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이제 나라를 다스릴 세력 기반을 튼튼하게 굳혔고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그와 함께하여 그를 크게 높여 주셨다. 2-3 솔로몬은 모든 군 지휘관들과 재판관,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대하 2, 요한일서 2, 나훔 1, 누가복음 17 역대하 2, 1 솔로몬은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궁전을 짓기로 결심하였다. 2 그래서 그는 전적으로 운반만 하는 사역군 70,000명과 산에서 돌을 뜨는 석수 80,000명과 작업 반장 3,600명을 동원하고 3 두로의 히람왕...

역대하 3, 4, 요한일서 3, 나훔 2, 누가복음 18 역대하 3, 4, 1 마침내 성전 건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 위치는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이었다. 이 곳은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났던 곳으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었으나 다윗이 성...

역대하 5, 6:1~11, 요한일서 4, 나훔 3, 누가복음 19 역대하 5, 6:1~11, 1 이렇게 해서 마침내 성전 건축은 끝났다. 솔로몬은 자기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께 드린 모든 것을 가져다가 성전 창고에 넣어 두었다. 2 그런 다음에 솔로몬은 여호와의 법궤를 다윗성 ...

역대하 6:12~42, 요한일서 5, 하박국 1, 누가복음 20 역대하 6:12~42, 12-13 그러고서 솔로몬은 군중을 향하여 여호와의 단 앞에 있는 뜰 중앙의 놋대 위에 섰는데 이것은 그가 전에 만들어 놓은 것으로 길이와 폭이 각각 2.3미터, 높이가 약 1.4미터였다. 이...

역대하 7, 요한이서 1, 하박국 2, 누가복음 21 역대하 7,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단의 모든 제물을 태워 버렸고 성전에는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가 가득하였다. 2 그래서 제사장들은 그 영광의 광채 때문에 성전에 들어갈 수가 없었...

역대하 8, 요한삼서 1, 하박국 3, 누가복음 22 역대하 8,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궁전을 짓는 데 20년이 걸렸다. 2 그리고 그는 두로의 히람왕이 그에게 준 성들을 재건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을 그 곳에 살게 하였다. 3 또 솔로몬이 하맛-소바성을 ...

역대하 9, 유다서 1, 스바냐 1, 누가복음 23 역대하 9, 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예루살렘으로 왔다. 그녀는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향료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잔뜩 싣고 와서 솔로몬을 만나 물어 보고 싶은 것을 ...

역대하 10, 요한계시록 1, 스바냐 2, 누가복음 24 역대하 10, 1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기 위해 세겜으로 가자 르호보암도 그리로 갔다. 2 이때 솔로몬왕을 피해 이집트로 망명했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 소식을 듣고 이집트에서 돌...

역대하 11, 12, 요한계시록 2, 스바냐 3, 요한복음 1 역대하 11, 12, 1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돌아와 유다와 베냐민 지파에서 18만 명의 정예병을 소집하고 전쟁을 일으켜 이스라엘 북쪽 지파들을 장악하려고 하였다. 2-3 그러나 하나님은 예언자 스마야를 통...

역대하 11, 12, 요한계시록 2, 스바냐 3, 요한복음 1 역대하 11, 12, 1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돌아와 유다와 베냐민 지파에서 18명의 정예병을 소집하고 전쟁을 일으켜 이스라엘 북쪽 지파들을 장악하려고 하였다. 2 그러나 하나님은 예언자 스마야를 통하여...

역대하 13, 요한계시록 3, 학개 1, 요한복음 2 역대하 13, 1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18년에 아비야가 유다 왕이 되어 2 예루살렘에서 3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 미가야였다. 한번은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있...

역대하 14, 15, 요한계시록 4, 학개 2, 요한복음 3 역대하 14, 15, 1 아비야왕은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사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 후로 10년 동안은 그 땅이 평안을 누렸다. 2 이것은 아사가 옳고 선한 일을 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잘 ...

역대하 16, 요한계시록 5, 스가랴 1, 요한복음 4 역대하 16, 1 아사왕 36년에 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아사왕이 거주하는 예루살렘의 출입로를 차단하기 위해서 라마를 요새화하기 시작하였다. 2 그러자 아사는 성전과 궁전에 있는 금과 은을 ...

역대하 17, 요한계시록 6, 스가랴 2, 요한복음 5 역대하 17, 1 아사왕이 죽은 다음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침공에 대비하여 국력을 배양하고 2 유다의 모든 요새 성에 병력을 배치했으며 이 밖에 유다의 여러 다른 성과 또...

역대하 18, 요한계시록 7, 스가랴 3, 요한복음 6 역대하 18, 1 그러나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되자 그는 혼인으로 아합의 집안과 인연을 맺었다. 2 몇 년 후에 여호사밧이 사마리아로 가서 아합왕을 예방했을 때 아합왕은 여호사밧과 그의 수행원들...

역대하 19, 20, 요한계시록 8, 스가랴 4, 요한복음 7 역대하 19, 20, 1 유다 왕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의 자기 궁전으로 무사히 돌아오자 2 하나니의 야들인 예언자 예후가 나가서 그를 맞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왕은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

역대하 21, 요한계시록 9, 스가랴 5, 요한복음 8 역대하 21, 1 여호사밧은 죽어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2 여호람은 형제가 여섯이었는데 그들은 아사랴, 여히엘, 스가랴, 아사랴후, 미가엘, 스바...

역대하 22, 23, 요한계시록 10, 스가랴 6, 요한복음 9 역대하 22, 23, 1 예루살렘 주민들은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를 왕위에 앉혔다. 이것은 전에 아라비아 사람과 함께 온 약탈 부대가 그의 형들을 모조리 죽였기 때문이었다. 2 아하시야는 22세에 왕...

역대하 24, 요한계시록 11, 스가랴 7, 요한복음 10 역대하 24, 1 요아스는 7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40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브엘세바 사람 시비아였다.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사는 날 동안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

역대하 25, 요한계시록 12, 스가랴 8, 요한복음 11 역대하 25, 1 아마샤는 2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9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 여호앗단이었다. 2 아마샤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전심전력으로 하지...

역대하 26, 요한계시록 13, 스가랴 9, 요한복음 12 역대하 26, 1 유다 백성들은 16세의 웃시야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았다. 2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웃시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다시 유다 영토가 되게 하였다. 3 웃시야는 16세에 왕위...

역대하 27, 28, 요한계시록 14, 스가랴 10, 요한복음 13 역대하 27, 28, 1 요담은 2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6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 여루사였다. 2 요담은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선한 행실을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

역대하 29, 요한계시록 15, 스가랴 11, 요한복음 14 역대하 29, 1 히스기야는 2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9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스가랴의 딸 아비야였다. 2 히스기야는 그의 조상 다윗왕을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

역대하 30, 요한계시록 16, 스가랴 12, 13:1, 요한복음 15 역대하 30, 1 히스기야왕은 온 이스라엘과 유다와 특별히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키자고 모...

역대하 31, 요한계시록 17, 스가랴 13:2-9, 요한복음 16 역대하 31, 1 유월절 축제가 끝나자 예루살렘에 모였던 모든 사람들은 유다 여러 성으로 가서 돌기둥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여신상을 찍어 버렸다. 그들은 또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역대하 32, 요한계시록 18, 스가랴 14, 요한복음 17 역대하 32, 1 히스기야왕의 이 모든 충성스러운 일이 있은 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요새화된 성들을 포위하고 쳐서 그 성들을 점령하려고 하였다. 2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

역대하 33, 요한계시록 19, 말라기 1, 요한복음 18 역대하 33, 1 므낫세는 1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55년을 통치하였다. 2 그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낸 이방 민족의 더러운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3 그...

역대하 34, 요한계시록 20, 말라기 2, 요한복음 19 역대하 34, 1 요시야는 8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31년을 통치하였다. 2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그의 조상 다윗을 본받아 오직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겼다. 3 요시야는...

역대하 35, 요한계시록 21, 말라기 3, 요한복음 20 역대하 35, 1 요시야왕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켰으며 유월절 양은 1월 14일에 잡았다. 2 그는 또 제사장들에게 직분을 맡기고 성전에서 다시 그들의 업무를 수행하라고 권면하였다. 3 그리고 ...

역대하 36, 요한계시록 22, 말라기 4, 요한복음 21 역대하 36, 1 유다 백성들은 예루살렘에서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왕으로 삼았다. 2 그는 23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을 통치하였다. 3 그때 이집트의 느고왕이 그의 왕위를 폐하고 유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