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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08 (목) 
일정종료 : 2033-11-08 (화) 

열왕기하 21, 히브리서 3, 호세아 14, 시편 139

 

열왕기하 21,

1 므낫세는 1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55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헵시바였다. 
 
2 므낫세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의 더러운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웠으며 이스라엘의 아합왕을 본받아 바알의 단을 쌓고 아세라 여신상을 세우며 하늘의 별들을 숭배하였다. 
 
4 그리고 그는 여호와께서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성전에 이방 신의 단들을 쌓고 
 
5 성전의 두 뜰에 하늘의 별들을 숭배하는 단들을 쌓았으며 
 
6 자기 아들을 산 채로 불에 태워 이방 신에게 제물로 바쳤다. 그는 또 마술을 행하고 점쟁이와 무당과 영매를 찾아다녔으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많은 악을 행하여 그를 노하게 하였다. 
 
7 그리고 그는 아세라 여신상을 만들어 성전 안에 세웠는데 여호와께서는 이 성전에 대하여 전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이 성전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땅 중에서 내가 경배를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이다. 
 
8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고 내 종 모세를 통하여 그들에게 준 모든 법을 지키면 내가 다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이 땅에서 그들을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9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므낫세의 꼬임에 빠져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멸망시킨 이방 민족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였다. 
 
10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11 유다 왕 므낫세가 이처럼 더러운 일을 행하여 옛날 이 땅에 살던 아모리 사람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고 우상으로 유다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하였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듣는 사람마다 깜짝 놀랄 무서운 재앙을 예루살렘과 유다에 내릴 것이다. 
 
13 내가 사마리아와 아합의 집안을 벌한 것처럼 예루살렘을 벌하고 그릇을 깨끗이 씻어 엎듯이 예루살렘을 깨끗이 쓸어 버릴 것이다. 
 
14 나는 또 살아 남은 자들을 저버리고 그들을 원수들에게 넘겨 주어 약탈을 당하게 할 것이다. 
 
15 이것은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그들 조상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내 앞에서 악을 행하여 나를 노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16 므낫세는 유다 백성들에게 우상을 섬기게 하여 여호와 앞에서 범죄하도록 한 그 죄 외에도 죄 없는 사람들을 수없이 죽여 예루살렘의 거리를 온통 피로 물들게 하였다. 
 
17 그 밖에 므낫세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범한 죄는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18 그는 죽어 웃사의 동산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몬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19 아몬은 2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욧바 사람인 하루스의 딸 므술레멧이었다. 
 
20 그는 자기 아버지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21 자기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그대로 본받아 자기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숭배하였으며 
 
22 그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저버리고 그의 명령에 불순종하였다. 
 
23 그의 신하들이 반역을 일으켜 그를 궁전에서 살해하자 
 
24 유다 백성들이 왕을 살해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왕자 요시야를 왕으로 세웠다. 
 
25 그 밖에 아몬이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26 그는 웃사의 동산에 있는 자기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요시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히브리서 3,

1 그러므로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2 모세가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했던 것과 같이 예수님도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께 충성하셨습니다.
 
3 집을 세운 사람이 그 집보다 더 존귀한 것처럼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받으실 만합니다.
 
4 어느 집이든 그 집을 세운 사람이 있듯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5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실 것을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 충성하였으나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 충성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희망으로 인한 용기와 자랑스러운 기쁨을 끝까지 굳게 지키면 우리는 곧 하나님의 집입니다.
 
7 그래서 성령님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할 당시 반역하던 때처럼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9 거기서 너희 조상들이 나를 떠보고 시험하였으며 40년 동안 내가 하는 일을 보았다. 
 
10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노하여 그들의 마음은 언제나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였다. 하였고 
 
11 또 내가 분노하여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선언하였다.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서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가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여러분은 오늘이라는 시간이 있을 동안에 매일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으로 못된 고집을 부리지 않게 하십시오. 
 
14 우리가 처음에 가졌던 확신을 끝까지 지키면 모든 것을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15 성경에서는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처럼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고 하였습니다. 
 
16 말씀을 듣고도 하나님을 노엽게 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모세를 따라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17 또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습니까? 죄를 짓고 광야에서 쓰러져 죽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18 그리고 하나님께서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누구에게 엄숙한 선언을 하셨습니까? 이것은 불순종한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까? 
 
19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세아 14,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네가 네 죄 때문에 넘어지고 말았다.
 
2 너는 여호와께 돌아와서 이렇게 기도하라.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너그럽게 받으소서. 우리가 찬양의 제사를 주께 드리겠습니다.
 
3 우리는 앗시리아나 우리의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우리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우리 신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고아가 주에게서만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분노가 그들에게서 떠났으므로 내가 그들의 타락한 마음을 고치고 그들을 마음껏 사랑할 것이다.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을 것이니 그가 백합화처럼 피어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뿌리를 박을 것이다.
 
6 그 어린 가지가 자라서 그 아름다움이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을 것이다.
 
7 그 백성이 다시 나의 보호를 받고 살 것이다. 그들은 곡식처럼 번성하고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칠 것이다.
 
8 그들이 다시는 우상과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을 돌볼 것이다. 나는 항상 푸른 잣나무와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통해 열매를 맺을 것이다.
 
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는가! 여호와의 길이 바르므로 의로운 사람은 그 길로 걸어갈 것이지만 죄인은 걸려 넘어질 것이다.

 


시편 139

1 여호와여, 주는 나를 살피셨으니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2 주께서는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3 내가 일하고 쉬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 
 
4 여호와여, 주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내가 할 말을 다 아십니다. 
 
5 주는 나를 사방에서 포위하시며 주의 손으로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6 이와 같은 주의 지식은 너무 깊어서 내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7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주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주는 거기 계시며 내가 하계에 가서 누워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타고 바다 저편 가장 먼 곳에 가서 살지라도 
 
10 주는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실 것입니다. 
 
11 내가 만일 흑암이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이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는 흑암이 어둡지 않을 것이며 밤도 대낮처럼 밝을 것입니다.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13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14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15 내가 보이지 않는 어머니 태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그 때에도 주는 내 형체를 보고 계셨습니다. 
 
16 주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보셨으며 나를 위해 작정된 날이 하루도 시작되기 전에 그 모든 날이 주의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17 하나님이시여, 주의 생각은 나에게 정말 소중합니다. 어쩌면 주는 그렇게도 많은 생각을 하십니까? 
 
18 내가 만일 그 수를 헤아린다면 해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내가 깰 때에도 주는 여전히 나와 함께 계십니다. 
 
19 하나님이시여, 주는 악인들을 반드시 죽이실 것입니다. 피에 굶주린 자들아, 나를 떠나가거라! 
 
20 그들이 주를 악평하며 주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21 여호와여, 주를 미워하는 자를 내가 어찌 미워하지 않겠습니까? 주를 대적하는 자를 내가 어찌 증오하지 않겠습니까? 
 
22 내가 그들을 미워하는 것은 주의 대적이 바로 나의 대적이기 때문입니다. 
 
23 하나님이시여, 나를 살피시고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셔서 내 생각을 아소서. 
 
24 나에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는지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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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3, 시편 126, 127, 128, 이사야 63, 마태복음 11 여호수아 3, 1 다음날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아침 일찍 일어나 싯딤을 떠났다. 그들은 요단 강변에 이르러 바로 건너가지 않고 그 곳에 진을 쳤다. 2-3 3일 후에 지도자들은 진영을 두루 ...

여호수아 4, 시편 129, 130, 131, 이사야 64, 마태복음 12 여호수아 4, 1 모든 백성이 요단강을 무사히 다 건넜을 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3 너는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모두 12명을 뽑아 세워라. 그리고 그들에게 요단강 한복판, 바로 제...

여호수아 5, 6:1~5, 시편 132, 133, 134, 이사야 65, 마태복음 13 여호수아 5, 6:1~5, 1 요단 서쪽 지방의 모든 아모리 사람의 왕들과 지중해 연안의 모든 가나안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강물을 말리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왔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 떨...

여호수아 6:6~27, 시편 135, 136, 이사야 66, 마태복음 14 여호수아 6:6~27, 6 그래서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을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법궤를 메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 7명은 숫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들고 법궤 앞으로 나서...

여호수아 7, 시편 137, 138, 예레미야 1, 마태복음 15 여호수아 7, 1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전리품에 관한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고 죄를 범한 자가 있었다. 그는 유다 지파에 속한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자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었다. 그가 전리품의 ...

여호수아 8, 시편 139, 예레미야 2, 마태복음 16 여호수아 8,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전 군대를 이끌고 아이성을 치러 올라가거라. 내가 이미 아이 왕과 그 백성, 그리고 그 성과 땅을 모두 네 손에 넘겨 ...

여호수아 9, 시편 140, 141, 예레미야 3, 마태복음 17 여호수아 9, 1-2 요단강 서쪽 지역의 왕들이 이 일을 듣고 합세하여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군과 맞서 싸울 태세를 갖추었다. 그들은 산간 지대와 저지대와 북쪽으로 레바논까지 뻗어 있는 지중해 연...

여호수아 10, 시편 142, 143, 예레미야 4, 마태복음 18 여호수아 10, 1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아이성을 점령하여 그 왕과 백성을 전멸시킨 일과 또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들 가운데 살고 있다...

여호수아 11, 시편 144, 예레미야 5, 마태복음 19 여호수아 11, 1 하솔 왕 야빈이 이스라엘군의 승전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 시므론 왕, 악삽 왕, 2 북쪽 지방의 산간 지대와 갈릴리 바다 남쪽 아라바와 저지대와 서쪽 돌 부근의 고원 지대에 사는 왕들, ...

여호수아 12, 13, 시편 145, 예레미야 6, 마태복음 20 여호수아 12, 13, 1 아르논 계곡에서부터 헤르몬산에 이르는 요단 동쪽의 땅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이미 점령하였고 또 그들은 거기서 두 왕을 죽였으며 2 그 중 하나가 헤스본에서 통...

여호수아 14, 15, 시편 146, 147, 예레미야 7, 마태복음 21 여호수아 14, 15, 1 이스라엘 백성이 정복한 가나안 땅, 곧 요단 서쪽의 땅은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분배되었다. 2 이들은 여호와께서 모...

여호수아 16, 17, 시편 148, 예레미야 8, 마태복음 22 여호수아 16, 17, 1 요셉 자손이 제비 뽑아 얻은 땅의 경계선은 여리고 맞은편의 요단강에서 시작하여 여리고 샘 동쪽을 지나 광야와 산간 지대를 거쳐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2 거기서 아렉 사람이 살고...

여호수아 18, 19, 시편 149, 150, 예레미야 9, 마태복음 23 여호수아 18, 19, 1 그 땅을 정복한 후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실로에 모여 성막을 세웠다. 2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는 아직도 땅을 분배받지 못한 일곱 지파가 있었으므로 3 여호수아는 그...

여호수아 20, 21, 사도행전 1, 예레미야 10, 마태복음 24 여호수아 20, 21, 1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 2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모세에게 명령한 대로 너희는 도피성을 지정하여 3 과실로 사람을 죽인 자가 그리로 도망가서 피신하...

여호수아 22, 사도행전 2, 예레미야 11, 마태복음 25 여호수아 22, 1 그때 여호수아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를 불러 놓고 2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을 지키고 또 나의 모든 명령에도 순종하...

여호수아 23, 사도행전 3, 예레미야 12, 마태복음 26 여호수아 23, 1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주변 일대의 모든 적들을 물리치게 하시고 평안을 주신 지도 오랜 세월이 지났으며 이제 여호수아도 많이 늙었다. 2 그래서 그는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

여호수아 24, 사도행전 4, 예레미야 13, 마태복음 27 여호수아 24, 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관들과 사무원들을 불러내자 그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왔다. 2 그때 여호수아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였...

사사기 1, 사도행전 5, 예레미야 14, 마태복음 28 사사기 1,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어느 지파가 먼저 가나안 사람과 싸우러 가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가 먼저 가거라. 내가 그 땅을 그들의 손에 ...

사사기 2, 사도행전 6, 예레미야 15, 마가복음 1 사사기 2, 1 어느 날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한 이 땅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사사기 3, 사도행전 7, 예레미야 16, 마가복음 2 사사기 3, 1 여호와께서는 가나안에서 전쟁을 겪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시려고 그 땅에 일부 민족을 남겨 두셨다. 2 이것은 전에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세대들에게 전쟁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

사사기 4, 사도행전 8, 예레미야 17, 마가복음 3 사사기 4, 1 에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2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그리고 그의 총사령관은 하로셋-하고임에 ...

사사기 5, 사도행전 9, 예레미야 18, 마가복음 4 사사기 5, 1 그 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런 승리의 개가를 불렀다. 2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용감히 앞장섰고 백성들은 기꺼이 따라 나섰다. 3 너희 왕들아, 들어라. 너희 ...

사사기 6, 사도행전 10, 예레미야 19, 마가복음 5 사사기 6, 1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7년 동안 미디안 사람들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2 미디안 사람들이 너무 잔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산 속 동굴과 ...

사사기 7, 사도행전 11, 예레미야 20, 마가복음 6 사사기 7, 1 그때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아침 일찍 일어나 하롯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군은 그들의 북쪽 모레산 곁에 있는 골짜기에 진을 쳤다.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함...

사사기 8, 사도행전 12, 예레미야 21, 마가복음 7 사사기 8, 1 그때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몹시 화를 내며 당신이 처음 미디안 사람과 싸우러 갈 때 어째서 우리를 부르지 않았습니까? 하고 따졌다. 2 그래서 기드온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한 일...

사사기 9, 사도행전 13, 예레미야 22, 마가복음 8 사사기 9, 1 어느 날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은 자기 어머니의 친정 식구들이 살고 있는 세겜으로 가서 2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세겜 사람들에게 기드온의 아들 70명이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다스리...

사사기 10, 11:1~11, 사도행전 14, 예레미야 23, 마가복음 9 사사기 10, 11:1~11, 1 아비멜렉이 죽은 후 잇사갈 지파 사람, 도도의 손자이며 부아의 아들인 돌라가 나타나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그는 에브라임 산간 지대의 사밀에 살면서 2 23년 동안 이스...

사사기 11:12~40, 사도행전 15, 예레미야 24, 마가복음 10 사사기 11:12~40, 12 그러고서 입다는 암몬 왕에게 사신을 보내 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하였다. 13 그러자 암몬 왕이 입다의 사신들에게 대답하였다. 너희 이스라엘 ...

사사기 12, 사도행전 16, 예레미야 25, 마가복음 11 사사기 12, 1 그 후에 에브라임 사람들이 병력을 소집하여 사본으로 건너가서 입다에게 따졌다. 네가 어째서 우리를 부르지 않고 너만 가서 암몬 사람과 싸웠느냐? 우리가 너와 네 집을 불로 태워 버리겠다...

사사기 13, 사도행전 17, 예레미야 26, 마가복음 12 사사기 13, 1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여호와께 범죄하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40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2 그때 소라 땅에 단 자손 가운데 마노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자...

사사기 14, 사도행전 18, 예레미야 27, 마가복음 13 사사기 14, 1 어느 날 삼손은 딤나로 내려가 거기서 어떤 블레셋 처녀를 보고 2 돌아와서 자기 부모에게 그 처녀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였다. 3 그러자 그의 부모는 네 친척이나 동족 가운데 여자가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