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조회 수 4513 추천 수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러 오이코스 목자들께서 밥을 해와야되느냐, 반찬을 준비해야 되느냐고 물어오셨습니다.
대답은,
'아니요, 성경만 가지고오세요' 입니다.
늘 습관이 있어서 이상하시겠지만, 그냥 오셔서 드시기 바랍니다.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목자님들께서 이번 중직자 수련회에서 은혜받고 섬기시는 모습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잘 구워드릴 것입니다.
주일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