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문제를 숙제나 과제로 해결하려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보게 됨
-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피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숙제로 보고 그 숙제를 적극적인 자세로 풀고자 함
-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고난이 있음을 알고 나를 아시는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길 원함
-        ‘죄가 없어도 고난은 오는구나’를 깨닫고 고난이 유익임을 알게 됨
-        직장에서 어려움이 많은데 하나님을 위한 욥의 고난을 배우며 고난이 주는 유익을 알게 됨
-        나의 고난 가운데 우연히 던진 말들이 하나님을 실망시킬 수 있다는 사실, 나의 고난이 후대에 좋은 교훈이 된다는 사실에 위로를 얻음
-        신앙생활 9개월 밖에 안됐는데 하나님이 이끄시는 어두움이 있음을 처음 배움
-        욥의 고난을 보며 나의 고난은 고난도 아니라고 생각
-        이제껏 쌓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난의 무대를 허락하심을 믿고 그 주인공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        고난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해 나가는 풍부함을 배움
-        힘든 고난을 삶에 적용하여 불신자에게 하나님을 전했다
-        장애인으로서 고난을 통해 지금의 이 고난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신
-        무의식의 말씀이 의식화 됨- 고난의 관점이 달라짐
-        요셉의 역경이 실력이 되어 하나님의 쓰시는 사람이 됨-지혜와 실력을 쌓는 계기로 고난을 볼 수 있음
-        감당할 시험 밖에는 주시지 않기 때문에 모든 고난을 참을 수 있음
-        고난이 ‘변장된 축복’이라는 말의 의미를 오늘 깨달음
-        욥의 고난을 배우며 고난에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굳어짐
-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을 돕고자 하는 결단이 생김
-        믿음이 성숙하지 않았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어떤 문제도 굴복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됨
-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성화로 나아가도록 주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것임
-        욥처럼 되지 않는 것이 감사한 일, 하지만 앞으로 그런 고난이 오면 두려움이 덜할 것 같음
-        어려움이 있을 때 불만보다 왜 그런 일을 허락하시는지 한번 더 생각 해 보기로함
-        지나온 세월 동안 감사할 것들을 찾아 앞으로의 시련에 감사함으로 대하겠음
-        주신것이 너무 많은데 감사하기로 함
-        내가 고통당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향해 갖는 믿음 만큼 다름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 아픔을 나눌 수 있음
-        하나님은 부족한 인생, 실패한 인생도 사용하신다
-        고난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되지 않았으면…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불평할 만한 일에도 예수님의 본질을 닮아 인내로 견디겠다
-        욥2:7 부인이 먼저 끝내자고 하는 말에 찔림이 있었음(남편의 직장이 없었을 때 자신에게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
-        요셉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았기에 형제를 용서할 수 있는 귀중한 마음을 가짐
-        욥의 고난을 보면서 나의 현재 고난을 견딜 힘을 얻음
-        나의 입술로 나오는 말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때문에 말을 조심해야 겠다
-        상황이 벌어질 때 내가 어떤 원인을 제공했는지 돌아보아야 겠다
-        모든 문제가 나의 죄 때문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도 있음을 깨달음  
-        성령충만 할 때 고난을 감당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을때는 힘들고 원망도 함
-        요즘 개인적인 문제로 down되어 있었는데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클래스에서 하나님을 위한 욥의 고난을 배웠고 오늘 말씀을 통해 그것을 확신시켜줌
-        남편 때문에 고민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내가 원인 제공자임을 꺠달음
-        언니의 실패를 가장 가까이 있는 내가 도움 주지 못하고 나쁜 말을 했다. 위로와 격려의 말을 앞으로는 하겠다.
-        사업의 실패를 통해 믿음안에 서게 해 주셨는데 나의 실패를 숨길게 아니라 똑 같은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돕겠다.
-        친정어머니의 10년간 병 간호를 해 오고 있는데 왜 그리 오래 고통을 허락하시는지 이번기회에 해답을 얻고 싶다
-        하나님이 왜 사단의 말을 듣고 욥을 시험하게 하셨나의 의문이 풀림-하나님의 욥을 자랑하고 싶으셔서…
-        욥기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명예를 위한 욥의 고난,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욥의 자세를 배움
-        내가 구원 받았다는 사실을 부끄러워 했는데 욥을 통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제는 자랑하고 싶다
-        내 자신이 욥이 아님에 위로를 받는다. 어떤 문제도 긍정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        지금까지 자신이 겪은 고난과 고통을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세우는데 사용하고 싶다
-        남편의 암선고라는 상황 속에서도 말씀으로 함께 하시고 붙들어 주셔서 승리하게 하셨다
-        나의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9가지 받은 것은 잊어버리고 한가지 힘든 것으로 낙망했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함
-        모든 것이 네 탓이고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지 못한 자신의 태도를 바꾸어 이제는 내 탓이다라고 보게 됨
-        자녀들을 키우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제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게 하심
-        선교사로서 전도시 힘든 일이 많은데 부정적인 마음자세를 긍적적인 자세로 바꾸어 주심
-        자녀를 잃는 고난이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도전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에 감사
-        고난에는 항상 끝이 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됨
-        성경적 고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하심.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순종할 때 분명 축복의 결과를 주실 거라는 확신을 주심
-        장 집사님의 암진단이 본인보다 교회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보이기 위한 고난일 것이라 본다. 분명 미래에 귀한 간증과 믿음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        고난이 나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나의 고난이 다른 사람에게 유익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
-        고난 중에도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움
-        모든 일이 우연하게 일어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인정하는 가치관의 변화가 필요. 이 사실이 또한 위로가 됨.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공급하신다는 것에 감사
-        나 개인의 사건이 역사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사고의 전환리 필요
-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가깝게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        행 6장을 보며 위기 속에서 문제의 원인 제공자가 내가 아닌가하는 나를 돌아보는 자세를 통해 교회의 어려움이 오히려 축복의 역사로 바뀌는 것을 보게됨
-        욥의 삶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살고 있는 삶이라는 것을 배우게 됨
-        요셉의 우는 모습 가운데 힘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을 인정하는 자세를 배움
-        어려움은 문제가 아니라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는 것과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이 문제(과제)를 대하는 첫번째 자세라는 것을 생각하게 됨
-        나에게 주어진 고통은 나만의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고난을 주심
-        욥이 생일에 드리는 번제의 모습을 보며 항상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함
-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욥의 모습에서 나도 하나님께 그런 자랑이 되고 싶다는 갈망이 생김
-        고난이 주는 불편함이 나에게 주셨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을 덮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고난, 상처, 외로움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 생각되도록 하자
-        행 6장의 사도들의 모습을 통해 성령 충만이라는 것은 나를 돌아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음
-        고난이라는 상황을 통해 나의 실력이 쌓아져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
-        다른 사람의 암보다 나의 감기를 더 걱정하는, 내가 너무나 약한 존재임을 다시 생각
-        아파본 사람만이 아픈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위로할 수 있도록 나에게 어려움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음
-        몸의 이상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signal 임을 깨닫자
-        욥이 고난은 하나님의 명예를 위한 싸움이었으며 고난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음을 봄
-        과거의 고통이 나를 훈련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기억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통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살 수 있게
-        고통과 고난이 나의 부족함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는 인식의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