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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것이 어떤 일(사건)을 겪고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라는 사실에 은혜 받음
-        메 순간 사단의 유혹에서 회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믿음으로 승리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
-        내가 고통 당했을 때 사람들의 위로가 오히려 상처가 되는 경험이 있었는데 왜 그러는지 알게 됨
-        나의 언행심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도록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간섭으로 알고 겸손히 살겠다
-        항상 주위사람이 욥의 친구 같다고 불평했는데 내가 바로 욥의 친구였구나 깨닫고 회개함
-        모든 사건을 한 원리에 적용할 수 없고 특별한 경우가 있음을 알고 남에게 조언할 때 조심해야 겠다
-        감추었던 문제를 들춰내게 하시고 그 문제의 해답을 듣게 하심.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성공의 기초임을 더욱 알게 되었다
-        나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결국은 하나님의 자녀로 쓰시려는 것을 알고 더욱 성숙한 믿음의 자녀가 되겠다
-        지난 날의 고난이 미래에 고난 당할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도전을 받음
-        어려운 상황을 주시는 것은 믿음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허락 하신 나를 위한 축복임을 깨달음
-        가정을 선교지로 삼아 자녀를 양육함에 더욱 인내함으로 나아가겠슴
-        위로의 말, 권면의 말을 할 때 내가 다 안다는 교만한 자세를 버리겠다
-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가까이 하고 싶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려고 했던 자신을 회개함
-        해야 할 일은 안하고 달라고만 했던 것을 회개함
-        고난이 오더라도 순종하고 살면 결국은 더욱 영광스런 날이 옴을 깨달음
-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음
-        베푸는 입장에서 베품을 받는 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함
-        나에게 힘든 일이 끝났을 때 그 후에 일어 날들에 대한 기대감이 항상 있었는데 다시 한번 확신을 할 수 있었음
-        하나님의 세심한 간섭하심을 깨달음
-        옳고 그름을 정확히 나누는 생활이 상대방을 힘들게 했는데 하나님 앞에서 내 생각의 부족함을 회개하고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기로 작정
-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 우월감을 가졌던 부분을 회개함
-        나의 고난이 힘들었을 때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을까 생각 못했는데 말씀을 통해 다시 믿음의 연약함을 깨달음
-        힘든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음을 깨달음
-        내 삶에만 얽매여 있었음을 회개-세상 것들을 있는 그대로 감사함으로 받고 주님 뜻을 헤아리는데 초점을 맞추어야겠다
-        위로할 때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려고 하지 말아야겠다
-        예수님의 장사한 후 3일 간의 고난에 대해 확신함
-        정죄함 보다 같이 슬픔과 위로를 나누자
-        건강이 안좋은 현재의 나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는 삶이 되었으면
-        하나님의 뜻을 꼭 알아야 믿는 것이 아니라 모르더라도 믿을 수 있는 순종의 삶을 살도록
-        생각없이 말하지 않도록, 특히 남편에게 정죄의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        ‘나 같으면…”이라는 말을 자주했는데 남의 사정도 모르고 했던 말을 회개
-        시련을 잘 견뎌서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칭찬 받고 싶다
-        말씀을 더 열심히 읽고 읽은 것을 더욱 신중히 생각하면서 성경을 읽어야겠다
-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깨달음
-        고난을 통해 욥을 더욱 성숙한 사람, 축복의 사람으로 변화시킨 사실을 믿음으로 확신함
-        욥의 세 친구와 같이 동병상련을 느꼈던 때를 기억하고 내담자의 마음을 읽고 기도하고 생각한 후에 내담자의 필요를 채우도록 해야하겠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할 때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겠다. 달란트비유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설 때를 생각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겠다.
-        고난 중에도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 힘을 내어 훈련에 임하는 마음으로 긍정적,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해야 하겠다.
-        다른 사람과 대화 할 때 정죄하는 자세를 버리고 생각을 전달하자
-        내가 원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서 상담을 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정죄해서는 안된다.
-        속상하는 일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평안할 수 있도록
-        성경공부,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들에게 본을 보일 수 있는 부모로서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혜와 사랑이 얼마나 제한되어 있는가를 알게됨
-        욥을 사랑하셔서 주시는 하나님의 고난을 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고 그런 하나님을 조건없이 믿게 되었다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담대함으로 앞으로 오게되는 시련을 이겨내어야 하겠다
-        부부간에 서로 다른 입장을 생각하고 입장을 바꾸어서 서로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겠다
-        내가 모든 답을 알지 못하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분의 인도를 따라가야 하겠다
-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고 사정을 잘 살펴가며 말하자
-        그냥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 함께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지 않는 것들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만 믿어지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셔야만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        고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뜻, 그래서 그 고난도 나에게 유익이 될 수 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나의 부족함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음을 감사
-        고난 후에 욥에게 주신 은혜가 더 컸었음을 기억하자
-        모든 자연계의 만물을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통치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에게 합당한 반응을 해야하겠다
-        욥과 같은 사람도 하나님앞에서 회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돌이켜본다
-        “나 같으면, 내 생각에는” 하는 말을 그치고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상대방의 상황을 다 모르니까
-        고난 속에 있는 영혼들을 세우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욥의 자세를 보며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        나의 이해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오히려 순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치 못하는 기히한 역사를 행하시므로
-        상황이 바뀌기를 원하거나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자세를 버리자. 상대방을 상처주려는 말이 아니더라도 형편을 살펴가며 접근하도록
-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 잊고 살았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나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라는 사실앞에 두려움과 떨림을 느끼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함
-        하나님의 뜻을 다 알아야만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잘못인 것을 깨달음
-        고난은 하나님이 허락하실 수 있다는 사실과 내가 그분의 고난을 통한 영광의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음을 알게됨
-        하나님의 계획가운에 전체의 그림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        모든 일에 나는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부족함을 느낀다
-        욥이 오히려 세 친구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내가 해야할 일로 생각된다
-        하나님의 뜻을 모르더라도 신실하신 그 분을 의지하며 끝까지 붙잡는 자세를 가지야 하겠다
-        하나님을 다 알아본 후에 믿는 것은 참 믿음이라 할 수 없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싶은 소망으로 나의 마음을 채우고 싶다
-        아홉 번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한 번의 고난으로 잃어 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        현재 받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말씀을 기억하자
-        예수를 믿은 후에 나의 역사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속으로 들어감을 잊지 말자
-        나의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도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자
-        믿는 사람들에게 정죄는 더 이상 없다는 사실 앞에 감사하며 고난을 나를 교육하며 훈련하시기 위해 주심을 다시 깨닫습니다
-        상대방의 진심을 물어보기 전에 먼저 추측하는 자세를 버리고 진심을 파악하는 노력을 해야하겠다
-        사탄이 인간을 유혹하여 넘어뜨리는 것도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허용하심 가운데 이루어짐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의지하며 믿을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지식, 경험, 시간, 재능, 인간관계)들을 묻기 보다 가지고 있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먼저 드릴려는 자세를 가지자
-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께 신앙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임을 깨닫는다
-        위로함을 잘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해 주시도록
-        하늘나라 가서 후회하는 삶이 되지않도록 바른 삶을 살자
-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대할 수 있도록
-        항상 하나님의 한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비판하는 자세를 버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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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교사님들께 보강수업 요청 정명철 2005.02.04 4803
144 첫째 날 강의 은혜 나눔 정명철 2005.02.14 4370
» 둘째 날 강의 은혜 나눔 정명철 2005.02.14 4623
142 Bible Academy를 성료케하신 모든분들께 감사 1 정명철 2005.02.14 4205
141 정명철집사님 re:중간평가 10 정대영 2005.03.28 5645
140 제자훈련 간증문 및 수료보고서 제출 file 정명철 2005.04.16 7024
139 제자훈련 2005년 봄학기 개강 및 등록 안내 정명철 2005.04.24 4098
138 2005년 봄학기 제자훈련 배정 정명철 2005.05.04 4161
137 [re] 평신도훈련 교사 수양회 안내 2 Chung Dae 2005.05.30 4836
136 [re] 평신도훈련 교사 수양회 안내(update) 정명철 2005.06.02 4703
135 평신도훈련 교사 수양회 안내 정명철 2005.05.21 4828
134 3회(?) 바이블 아카데미 준비 2 김형익 2005.07.20 4734
133 제자훈련 가을학기 개강 안내 12 정명철 2005.08.28 5631
132 제자훈련 가을학기 오리엔테이션 정명철 2005.09.03 4749
131 제자훈련 수강신청 가이드 정명철 2005.09.05 5789
130 4회 바이블 아카데미 강의안입니다 1 file 김형익 2005.12.18 6379
129 귀납법적 성경연구 강의안 file 정명철 2006.02.25 12668
128 제자훈련 성장반 명단 정명철 2006.03.07 5776
127 사역훈련반이란? 2 신율미 2006.03.08 4340
126 정명철 집사님(새가족반 명단에서 누락 되신분이 있습니다) 1 이인영 2006.04.27 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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