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4 23:45
둘째 날 강의 은혜 나눔
조회 수 4623 추천 수 0 댓글 0
-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것이 어떤 일(사건)을 겪고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라는 사실에 은혜 받음
- 메 순간 사단의 유혹에서 회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믿음으로 승리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
- 내가 고통 당했을 때 사람들의 위로가 오히려 상처가 되는 경험이 있었는데 왜 그러는지 알게 됨
- 나의 언행심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도록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간섭으로 알고 겸손히 살겠다
- 항상 주위사람이 욥의 친구 같다고 불평했는데 내가 바로 욥의 친구였구나 깨닫고 회개함
- 모든 사건을 한 원리에 적용할 수 없고 특별한 경우가 있음을 알고 남에게 조언할 때 조심해야 겠다
- 감추었던 문제를 들춰내게 하시고 그 문제의 해답을 듣게 하심.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성공의 기초임을 더욱 알게 되었다
- 나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결국은 하나님의 자녀로 쓰시려는 것을 알고 더욱 성숙한 믿음의 자녀가 되겠다
- 지난 날의 고난이 미래에 고난 당할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도전을 받음
- 어려운 상황을 주시는 것은 믿음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허락 하신 나를 위한 축복임을 깨달음
- 가정을 선교지로 삼아 자녀를 양육함에 더욱 인내함으로 나아가겠슴
- 위로의 말, 권면의 말을 할 때 내가 다 안다는 교만한 자세를 버리겠다
-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가까이 하고 싶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려고 했던 자신을 회개함
- 해야 할 일은 안하고 달라고만 했던 것을 회개함
- 고난이 오더라도 순종하고 살면 결국은 더욱 영광스런 날이 옴을 깨달음
-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음
- 베푸는 입장에서 베품을 받는 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함
- 나에게 힘든 일이 끝났을 때 그 후에 일어 날들에 대한 기대감이 항상 있었는데 다시 한번 확신을 할 수 있었음
- 하나님의 세심한 간섭하심을 깨달음
- 옳고 그름을 정확히 나누는 생활이 상대방을 힘들게 했는데 하나님 앞에서 내 생각의 부족함을 회개하고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기로 작정
-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 우월감을 가졌던 부분을 회개함
- 나의 고난이 힘들었을 때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을까 생각 못했는데 말씀을 통해 다시 믿음의 연약함을 깨달음
- 힘든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음을 깨달음
- 내 삶에만 얽매여 있었음을 회개-세상 것들을 있는 그대로 감사함으로 받고 주님 뜻을 헤아리는데 초점을 맞추어야겠다
- 위로할 때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려고 하지 말아야겠다
- 예수님의 장사한 후 3일 간의 고난에 대해 확신함
- 정죄함 보다 같이 슬픔과 위로를 나누자
- 건강이 안좋은 현재의 나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는 삶이 되었으면
- 하나님의 뜻을 꼭 알아야 믿는 것이 아니라 모르더라도 믿을 수 있는 순종의 삶을 살도록
- 생각없이 말하지 않도록, 특히 남편에게 정죄의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 ‘나 같으면…”이라는 말을 자주했는데 남의 사정도 모르고 했던 말을 회개
- 시련을 잘 견뎌서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칭찬 받고 싶다
- 말씀을 더 열심히 읽고 읽은 것을 더욱 신중히 생각하면서 성경을 읽어야겠다
-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깨달음
- 고난을 통해 욥을 더욱 성숙한 사람, 축복의 사람으로 변화시킨 사실을 믿음으로 확신함
- 욥의 세 친구와 같이 동병상련을 느꼈던 때를 기억하고 내담자의 마음을 읽고 기도하고 생각한 후에 내담자의 필요를 채우도록 해야하겠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할 때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겠다. 달란트비유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설 때를 생각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겠다.
- 고난 중에도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 힘을 내어 훈련에 임하는 마음으로 긍정적,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해야 하겠다.
- 다른 사람과 대화 할 때 정죄하는 자세를 버리고 생각을 전달하자
- 내가 원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서 상담을 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정죄해서는 안된다.
- 속상하는 일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평안할 수 있도록
- 성경공부,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들에게 본을 보일 수 있는 부모로서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혜와 사랑이 얼마나 제한되어 있는가를 알게됨
- 욥을 사랑하셔서 주시는 하나님의 고난을 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고 그런 하나님을 조건없이 믿게 되었다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담대함으로 앞으로 오게되는 시련을 이겨내어야 하겠다
- 부부간에 서로 다른 입장을 생각하고 입장을 바꾸어서 서로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겠다
- 내가 모든 답을 알지 못하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분의 인도를 따라가야 하겠다
-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고 사정을 잘 살펴가며 말하자
- 그냥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 함께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지 않는 것들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만 믿어지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셔야만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 고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뜻, 그래서 그 고난도 나에게 유익이 될 수 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나의 부족함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음을 감사
- 고난 후에 욥에게 주신 은혜가 더 컸었음을 기억하자
- 모든 자연계의 만물을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통치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에게 합당한 반응을 해야하겠다
- 욥과 같은 사람도 하나님앞에서 회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돌이켜본다
- “나 같으면, 내 생각에는” 하는 말을 그치고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상대방의 상황을 다 모르니까
- 고난 속에 있는 영혼들을 세우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욥의 자세를 보며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 나의 이해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오히려 순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치 못하는 기히한 역사를 행하시므로
- 상황이 바뀌기를 원하거나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자세를 버리자. 상대방을 상처주려는 말이 아니더라도 형편을 살펴가며 접근하도록
-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 잊고 살았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나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라는 사실앞에 두려움과 떨림을 느끼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함
- 하나님의 뜻을 다 알아야만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잘못인 것을 깨달음
- 고난은 하나님이 허락하실 수 있다는 사실과 내가 그분의 고난을 통한 영광의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음을 알게됨
- 하나님의 계획가운에 전체의 그림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 모든 일에 나는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부족함을 느낀다
- 욥이 오히려 세 친구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내가 해야할 일로 생각된다
- 하나님의 뜻을 모르더라도 신실하신 그 분을 의지하며 끝까지 붙잡는 자세를 가지야 하겠다
- 하나님을 다 알아본 후에 믿는 것은 참 믿음이라 할 수 없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싶은 소망으로 나의 마음을 채우고 싶다
- 아홉 번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한 번의 고난으로 잃어 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 현재 받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말씀을 기억하자
- 예수를 믿은 후에 나의 역사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속으로 들어감을 잊지 말자
- 나의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도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자
- 믿는 사람들에게 정죄는 더 이상 없다는 사실 앞에 감사하며 고난을 나를 교육하며 훈련하시기 위해 주심을 다시 깨닫습니다
- 상대방의 진심을 물어보기 전에 먼저 추측하는 자세를 버리고 진심을 파악하는 노력을 해야하겠다
- 사탄이 인간을 유혹하여 넘어뜨리는 것도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허용하심 가운데 이루어짐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의지하며 믿을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지식, 경험, 시간, 재능, 인간관계)들을 묻기 보다 가지고 있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먼저 드릴려는 자세를 가지자
-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께 신앙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임을 깨닫는다
- 위로함을 잘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해 주시도록
- 하늘나라 가서 후회하는 삶이 되지않도록 바른 삶을 살자
-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대할 수 있도록
- 항상 하나님의 한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비판하는 자세를 버릴 수 있게
- 메 순간 사단의 유혹에서 회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믿음으로 승리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
- 내가 고통 당했을 때 사람들의 위로가 오히려 상처가 되는 경험이 있었는데 왜 그러는지 알게 됨
- 나의 언행심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도록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간섭으로 알고 겸손히 살겠다
- 항상 주위사람이 욥의 친구 같다고 불평했는데 내가 바로 욥의 친구였구나 깨닫고 회개함
- 모든 사건을 한 원리에 적용할 수 없고 특별한 경우가 있음을 알고 남에게 조언할 때 조심해야 겠다
- 감추었던 문제를 들춰내게 하시고 그 문제의 해답을 듣게 하심.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성공의 기초임을 더욱 알게 되었다
- 나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결국은 하나님의 자녀로 쓰시려는 것을 알고 더욱 성숙한 믿음의 자녀가 되겠다
- 지난 날의 고난이 미래에 고난 당할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도전을 받음
- 어려운 상황을 주시는 것은 믿음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허락 하신 나를 위한 축복임을 깨달음
- 가정을 선교지로 삼아 자녀를 양육함에 더욱 인내함으로 나아가겠슴
- 위로의 말, 권면의 말을 할 때 내가 다 안다는 교만한 자세를 버리겠다
-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가까이 하고 싶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려고 했던 자신을 회개함
- 해야 할 일은 안하고 달라고만 했던 것을 회개함
- 고난이 오더라도 순종하고 살면 결국은 더욱 영광스런 날이 옴을 깨달음
-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음
- 베푸는 입장에서 베품을 받는 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함
- 나에게 힘든 일이 끝났을 때 그 후에 일어 날들에 대한 기대감이 항상 있었는데 다시 한번 확신을 할 수 있었음
- 하나님의 세심한 간섭하심을 깨달음
- 옳고 그름을 정확히 나누는 생활이 상대방을 힘들게 했는데 하나님 앞에서 내 생각의 부족함을 회개하고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기로 작정
-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 우월감을 가졌던 부분을 회개함
- 나의 고난이 힘들었을 때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을까 생각 못했는데 말씀을 통해 다시 믿음의 연약함을 깨달음
- 힘든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음을 깨달음
- 내 삶에만 얽매여 있었음을 회개-세상 것들을 있는 그대로 감사함으로 받고 주님 뜻을 헤아리는데 초점을 맞추어야겠다
- 위로할 때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려고 하지 말아야겠다
- 예수님의 장사한 후 3일 간의 고난에 대해 확신함
- 정죄함 보다 같이 슬픔과 위로를 나누자
- 건강이 안좋은 현재의 나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는 삶이 되었으면
- 하나님의 뜻을 꼭 알아야 믿는 것이 아니라 모르더라도 믿을 수 있는 순종의 삶을 살도록
- 생각없이 말하지 않도록, 특히 남편에게 정죄의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 ‘나 같으면…”이라는 말을 자주했는데 남의 사정도 모르고 했던 말을 회개
- 시련을 잘 견뎌서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칭찬 받고 싶다
- 말씀을 더 열심히 읽고 읽은 것을 더욱 신중히 생각하면서 성경을 읽어야겠다
-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깨달음
- 고난을 통해 욥을 더욱 성숙한 사람, 축복의 사람으로 변화시킨 사실을 믿음으로 확신함
- 욥의 세 친구와 같이 동병상련을 느꼈던 때를 기억하고 내담자의 마음을 읽고 기도하고 생각한 후에 내담자의 필요를 채우도록 해야하겠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할 때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겠다. 달란트비유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설 때를 생각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겠다.
- 고난 중에도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 힘을 내어 훈련에 임하는 마음으로 긍정적,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해야 하겠다.
- 다른 사람과 대화 할 때 정죄하는 자세를 버리고 생각을 전달하자
- 내가 원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서 상담을 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정죄해서는 안된다.
- 속상하는 일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평안할 수 있도록
- 성경공부,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들에게 본을 보일 수 있는 부모로서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혜와 사랑이 얼마나 제한되어 있는가를 알게됨
- 욥을 사랑하셔서 주시는 하나님의 고난을 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고 그런 하나님을 조건없이 믿게 되었다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담대함으로 앞으로 오게되는 시련을 이겨내어야 하겠다
- 부부간에 서로 다른 입장을 생각하고 입장을 바꾸어서 서로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겠다
- 내가 모든 답을 알지 못하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분의 인도를 따라가야 하겠다
-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고 사정을 잘 살펴가며 말하자
- 그냥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 함께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지 않는 것들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만 믿어지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셔야만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 고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뜻, 그래서 그 고난도 나에게 유익이 될 수 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나의 부족함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음을 감사
- 고난 후에 욥에게 주신 은혜가 더 컸었음을 기억하자
- 모든 자연계의 만물을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통치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에게 합당한 반응을 해야하겠다
- 욥과 같은 사람도 하나님앞에서 회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돌이켜본다
- “나 같으면, 내 생각에는” 하는 말을 그치고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상대방의 상황을 다 모르니까
- 고난 속에 있는 영혼들을 세우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욥의 자세를 보며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 나의 이해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오히려 순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치 못하는 기히한 역사를 행하시므로
- 상황이 바뀌기를 원하거나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자세를 버리자. 상대방을 상처주려는 말이 아니더라도 형편을 살펴가며 접근하도록
-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 잊고 살았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나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라는 사실앞에 두려움과 떨림을 느끼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함
- 하나님의 뜻을 다 알아야만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잘못인 것을 깨달음
- 고난은 하나님이 허락하실 수 있다는 사실과 내가 그분의 고난을 통한 영광의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음을 알게됨
- 하나님의 계획가운에 전체의 그림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 모든 일에 나는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부족함을 느낀다
- 욥이 오히려 세 친구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내가 해야할 일로 생각된다
- 하나님의 뜻을 모르더라도 신실하신 그 분을 의지하며 끝까지 붙잡는 자세를 가지야 하겠다
- 하나님을 다 알아본 후에 믿는 것은 참 믿음이라 할 수 없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싶은 소망으로 나의 마음을 채우고 싶다
- 아홉 번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한 번의 고난으로 잃어 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 현재 받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말씀을 기억하자
- 예수를 믿은 후에 나의 역사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속으로 들어감을 잊지 말자
- 나의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도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자
- 믿는 사람들에게 정죄는 더 이상 없다는 사실 앞에 감사하며 고난을 나를 교육하며 훈련하시기 위해 주심을 다시 깨닫습니다
- 상대방의 진심을 물어보기 전에 먼저 추측하는 자세를 버리고 진심을 파악하는 노력을 해야하겠다
- 사탄이 인간을 유혹하여 넘어뜨리는 것도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허용하심 가운데 이루어짐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의지하며 믿을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지식, 경험, 시간, 재능, 인간관계)들을 묻기 보다 가지고 있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먼저 드릴려는 자세를 가지자
-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께 신앙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임을 깨닫는다
- 위로함을 잘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해 주시도록
- 하늘나라 가서 후회하는 삶이 되지않도록 바른 삶을 살자
-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대할 수 있도록
- 항상 하나님의 한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비판하는 자세를 버릴 수 있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 | 교사님들께 보강수업 요청 | 정명철 | 2005.02.04 | 4803 |
144 | 첫째 날 강의 은혜 나눔 | 정명철 | 2005.02.14 | 4370 |
» | 둘째 날 강의 은혜 나눔 | 정명철 | 2005.02.14 | 4623 |
142 | Bible Academy를 성료케하신 모든분들께 감사 1 | 정명철 | 2005.02.14 | 4205 |
141 | 정명철집사님 re:중간평가 10 | 정대영 | 2005.03.28 | 5645 |
140 | 제자훈련 간증문 및 수료보고서 제출 | 정명철 | 2005.04.16 | 7024 |
139 | 제자훈련 2005년 봄학기 개강 및 등록 안내 | 정명철 | 2005.04.24 | 4098 |
138 | 2005년 봄학기 제자훈련 배정 | 정명철 | 2005.05.04 | 4161 |
137 | [re] 평신도훈련 교사 수양회 안내 2 | Chung Dae | 2005.05.30 | 4836 |
136 | [re] 평신도훈련 교사 수양회 안내(update) | 정명철 | 2005.06.02 | 4703 |
135 | 평신도훈련 교사 수양회 안내 | 정명철 | 2005.05.21 | 4828 |
134 | 3회(?) 바이블 아카데미 준비 2 | 김형익 | 2005.07.20 | 4734 |
133 | 제자훈련 가을학기 개강 안내 12 | 정명철 | 2005.08.28 | 5631 |
132 | 제자훈련 가을학기 오리엔테이션 | 정명철 | 2005.09.03 | 4749 |
131 | 제자훈련 수강신청 가이드 | 정명철 | 2005.09.05 | 5789 |
130 | 4회 바이블 아카데미 강의안입니다 1 | 김형익 | 2005.12.18 | 6379 |
129 | 귀납법적 성경연구 강의안 | 정명철 | 2006.02.25 | 12668 |
128 | 제자훈련 성장반 명단 | 정명철 | 2006.03.07 | 5776 |
127 | 사역훈련반이란? 2 | 신율미 | 2006.03.08 | 4340 |
126 | 정명철 집사님(새가족반 명단에서 누락 되신분이 있습니다) 1 | 이인영 | 2006.04.27 | 4805 |
© k2s0o1d6e0s1i0g1n. All Rights Reserved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