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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부흥회
2015.03.26 09:39

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22

조회 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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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3월 26일
설교 김대영 목사
MP3 Down http://www.fellowshipusa.com/podcast/dow...day-22.mp3

2015-30day.jpg



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22


22열왕기하1.pdf


열왕기하 1


·1장부터 17장까지가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18장에서 24장까지 남유다의 멸망을 쓰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정직히 행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았고, 악을 좇아 살던 왕들은 저주를 받게 됨을 말한다. 

(왕하2:21)
·엘리사 선지자의 일들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들이다. 엘리사의 이름의 뜻 자체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이다.
·성읍에 토산이 잘 익지 않는다고 말할 때 엘리사가 소금을 물 근원에 뿌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 것이라 말한다.(요10:9,10)
(왕하3:5,7,9,16,17,18,20)
·모압을 치러 가는데 마실 물이 없게 되자 여호사밧 왕이 엘리사를 통해 여호와께 묻는다. 엘리사는 갑자기 골짜기에 개천을 파라고 한다. 과연 개천을 파놓자 물이 에돔 쪽에서 흘러들어와 그 땅에 가득하게 되었다.
(왕하4:32,34)
·수넴 여인의 아들이 죽었다가 엘리사가 아이 위에 올라 앉아 엎드려 자기 입을 아이의 입에 대자 아이가 점점 따뜻해졌다.
·그리스도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이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왕하4:39,40,41)
·엘리사의 제자들이 들의 풀을 가져다가 국을 끓였는데 국에 독이 가득하였다. 엘리사가 가루를 솥에 뿌리자 독이 없어졌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망의 독이 없어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다.(히2:14,15)
·예수로 살면 죽어도 좋고, 세상으로 살면 살아도 죽는다. 중요한 일은 새 창조의 일이요 새계명의 일이다. 이것하고 있으면 알아서 살려주신다.(요12:25)
(왕하5:1,9,11,14,15)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주인 앞에서 존귀한 자였으나 나병환자였다. 나아만은 이스라엘에서 온 하녀의 말을 듣고 엘리사에게 찾아가는데 병거와 말들을 이끌고 간다. 엘리사가 문 밖에 나와 보지도 않고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한다.
·나아만이 자기 생각가운데 돌아가려 한다. 사람 생각이 항상 자기 기준이다. 병 낳는 것도 자기 방법대로 낳게 해주셔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내 생각을 내려놓을 때 부터 시작된다.(눅5:5)
·나아만이 요단강 물에 몸을 담갔다 일어났다 하자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과 같이 되었다. 나아만은 그제야 이스라엘 외에는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알겠다고 고백한다. 문둥병 낳은 일로 그의 영혼이 구원받게 된 것이 축복이다. 
·나아만 장군이 요단 물에 몸을 일곱 번 담갔다가 일어났다가 한 일은 세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롬6:3)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방인들에게도 차별 없이 주어지는 축복이라는 것을 말해준다.(롬1:16)
(왕하6:13,16,17,18)
·아람 왕이 엘리사를 죽이려고 도단에 병거와 군사들을 많이 보냈다. 엘리사의 사환이 놀라자 엘리사는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고 말한다. 그 말을 믿지 못하는 사환의 눈이 열리기를 구하자 사환이 엘리사를 둘러싼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된다. 
(왕하6:22,23)
·엘리사는 또한 아람 군대의 눈이 어두워지기를 구한 후 아람군대를 사마리아 성으로 이끌고 들어간다. 이스라엘 왕이 아람군대를 죽이려고 하자 엘리사는 그들에게 떡과 물을 주어 돌려 보내도록 한다. 이 후 그들은 다시는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았다. 
·믿음이란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은 눈이 열리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적인 눈이 열리도록 우리의 삶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주시기도 한다.(행9:8,9)
·눈이 열리면 대적에게 축복해줄 수 있다. 그 때 평화가 오고 생명이 탄생된다. 히브리서의 결론도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는 것인데 이를 위해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히13:5,6; 롬12:19,20)

(왕하7:1,2,6,9)
·아람왕 벤하닷이 군대를 이끌고 사마리아를 애워싸자 사마리아 성은 굶주림에 아들을 삶아 먹는 일까지 생겼다.
·엘리사가 내일 이 맘 때면 해결될 것이라 말하자 왕의 장관하나가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겠는가고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안되는 것을 너무 확신있게 말하면 믿음의 역사는 안 나타난다. 그럼으로  말부터 믿음의 말을 해야 한다. 그러면 믿음의 역사가 나타난다.(잠18:21)
·하나님은 애굽의 큰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셔 아람군대가 도망가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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