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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부흥회
2015.03.16 06:21

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13

조회 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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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3월 16일
설교 김대영 목사
MP3 Down http://www.fellowshipusa.com/podcast/dow...day-13.mp3

2015-30day.jpg



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13


13사사기1.pdf


사사기 1
·사사기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파별로 흩어져 사는 가운데 자기 소견에 좋을 대로 살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고, 그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심을 보여준다.
·사사기는 이스라엘 구원의 사명을 감당한 13명의 사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백성들에 대한 약속을 지켜 가셨는지, 어떤 자들을 통해 사사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는지를 보여준다. 사사들은 오늘날 이 시대의 구원자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삿1:19,27,28,31,32,33)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거민들을 쫒아내지 못하였다고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못 쫒아내는 거민들이 있다는 것은 이일이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단1:2)  *북한 핵문제로 인한 안보위협과 글로벌 금융위기 
(삿3:4)
·가나안 백성들을 남겨놓으신 이유는 이스라엘을 시험(test)하기 위해서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지 테스트하고자, 또 훈련하시고자 남겨두신 적들이라고 한다.(신8:2,3)  
·우리 주변에 대적으로 붙어있는 가나안 백성들 같은 사람들이 알고보면 다 우리 훈련시켜주는 스파링 파트너요, 아가페의 훈련 조교다.
·그럼으로 사람 상대할 때도 그 사람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봐야지 사람 보았다가는 다 섭섭하고 다 부족해 보인다. 부족한 지체 안에도 지금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붙들어야 사람 축복하는 힘이 나온다.(롬15:7)
            *다윗 왕이 성군되게 한 일등 공신은 사울왕(13년의 핍박)
(삿3:10)
·패역한 세대를 다시 깨우치고 살리시기 위해 사사들을 세우시는데 사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성도들이다.
·이 시대를 구원할 사사와 같은 성도들은 세상의 풍조에 휩쓸려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자로 준비되어야 한다. 이 일은 사람 실력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을 때 가능하다.(눅24:46-49; 행1:8) 
(삿3:12,15)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해 모압 왕에게 18년 고생한 이스라엘을 사사 에훗을 통해 구원하셨다. 에훗은 오른 손이 불구였다. 성경에서 왼손 잡이는 불길하고 부정한 자들의 표상이다. *왼손잡이가 ‘sinister’인데 ‘불길한’ 이라는 뜻 
(삿4:1,2,4)
·가나안 왕 야빈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자는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였다. 당시 여성은 사람 취급 못 받아서 항상 남편의 이름 뒤에 있는 존재였다.  
(삿6:1,11,12)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고,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겁쟁이 기드온을 사용하신다. 겁쟁이를 '큰 용사'라 부르신다.
(삿6:13,14)
·기드온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이런 일이 왜 이스라엘에 있느냐, 옛날의 기적들은 왜 나타나지 않느냐’고 하나님께 따진다. 성도들도 일 안풀리면 ‘내 삶이 왜 이러느냐, 하나님 어디있냐’ 한다. 자기들 한 짓은 생각 안한다. 
·이런 기드온을 향해 그저 ‘너의 힘’으로 가라고 하신다. 이 말은 현재 가진 것 없고, 건강하지 못해도, 실력 없어도,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것이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뒷말이 받쳐준다.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라고 말한다.   
(삿6:32,34)
·하나님이 이름을 또 하나 주시는데 '여룹 바알'이다. 바알과 다투었다는 뜻이다. 이 말은 결국 하나님께서 바알과 다투신다는 말이다. 성령께서 하신다.
(삿7:2,15)
·3만 2천명이 모인 중에 2만 명을 돌려보내고 나중에 300명만 남는다. 이들은 소수 정예가 아니라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다. 모든 일은 철저히 하나님이 하신다. 그들이 한 일은 항아리 깨고 횟불 든 것 밖에 없었다.
·기름부으시고 시작하면 안 될 사람이 없다. 안되는 일이 없다. 실제 이 일을 진행할 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시키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삿8:1,2)
·은혜로운 일 가운데 꼭 사탄이 낀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미디안하고 싸울 때 왜 자신들을 안 불렀냐고 난리다. 이럴 때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니 팔둑 굵다!' 해주면 된다.
·그리스도의 영을 '살려주는 영(a life giving spirit)'이라고 하는데 생명을 주는 일은 '네 팔뚝 굵다'해주는 것이다. 세상 살리는 구원자의 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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