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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부흥회
2015.03.11 10:33

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9

조회 수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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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3월 11일
설교 김대영 목사
MP3 Down http://www.fellowshipusa.com/podcast/dow...0day-9.mp3

2015-30day.jpg




사순절 30일 특별 새벽기도회 Day9


신명기 1
·신명기는 모세의 다섯 편의 설교로 이루어져 있다.
·38년 전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로 이스라엘 중 20세 이하는 다 광야에서 죽고 신세대가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신명기는 그들을 위해 다시 한번 율법을 정리해준 책이다.
·신명기의 이름인 ‘듀트로노미’도 ‘두번 째 책’이라는 말이다.
 
(신1:3)
·신명기의 율법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주신 것이지 이스라엘을 불편하게 하려고 주신 것이 아니다. 
(신4:5,6)
·규례와 법도를 가르친 이유가 허락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고 한 것이라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 민족 앞에서 가장 큰 지혜와 지식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해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고전1:18; 딤후3:17)                 *바울의 고백(빌3:8)
(신5:40; 6:1,2,3)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 바로 율법이고 그 율법을 지켜 행할 때 네 날이 장구할 것이며 네가 크게 번성할 것이라 약속하신다.
(신30:9,10)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땅의 소산이 많게 해주시겠다고 축복을 약속하셨다.
·그 말씀의 내용은 맘 다하고 뜻 다하고 힘 다하고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인데 이것은 사람 사랑하는 아가페로 새 계명으로 정리된다.(마22:40)
·문제는 사람들이 이것을 다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물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 다 쉬게 될 것이라 할 때 쉬게 된다는 의미는 모든 짐이 없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여전히 짐은 남아있고 힘든 상황은 계속될지라도 마음에 자유함을 얻게 됨을 말한 것이다. (마11:28; 요8:32)
(신30:11,14)
·그러나 성경은 말씀이 부담스럽고 힘든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말씀을 입에 붙이고 마음에 두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말씀대로 행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 말한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데 순종을 못하는 것은 결국 믿음의 부족이고, 믿음이 부족한 이유는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롬10:11) 체험이 우리의 신앙을 성숙시키는 것이 아니다. 말씀 없이 체험만 하게 되면 신비주의로 가게 된다.      *홍해의 기적을 체험한 이스라엘의 원망(출16장)  
·율법은 사람의 행위를 다룬다. 그러나 복음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어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가운데 있으면 믿음이 생기고, 믿고 있으면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이다. 
(신17:16,17,18,19)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병마를 많이 두지 말며, 아내를 많이 구하지 말고, 자기를 위해 은금을 많이 쌓아두지 말라고 했는데, 이 명령을 왕들이 잘 지키기 위해서는 율법을 옆에 두고 읽으라고 한다.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생기고, 결국 말씀대로 순종하게 된다. 순종하게 되면 복을 받는다. 
(신10:8)
·레위지파는 언약궤를 메고,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자이다. 원래 레위라는 말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이다.
·여호와를 섬기는 일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일이다. 이 일은 여호와의 말씀을 붙들음으로 가능하다.
(신10:9)
·레위지파는 기업이 없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기업으로 알아야 한다.
·오늘날 레위지파인 성도들이 여호와 만을 기업으로 알지 않으면 축복하는 자의 삶을 살 수 없다.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마13:44)
(신15:7,10,11)
·그것을 구체적으로 시험하도록 하나님이 붙여주신 사람들이 주변에 가난한 사람들이다. 어느 성읍에 가도 가난한 사람이 있다. 마음 상한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을 귀찮아 하면 안된다. 복을 발로 차는 것이다. 한번 상대해볼 필요가 있다.  
·가난한 사람들이 붙으면 넉넉히 꾸어주라고 하는데 알고 보면 이것이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로 말미암아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한다.    *이삭의 양보가 가져다준 축복(‘르호봇’의 축복)
신명기 1
·신명기는 모세의 다섯 편의 설교로 이루어져 있다.
·38년 전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로 이스라엘 중 20세 이하는 다 광야에서 죽고 신세대가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신명기는 그들을 위해 다시 한번 율법을 정리해준 책이다.
·신명기의 이름인 ‘듀트로노미’도 ‘두번 째 책’이라는 말이다.
 
(신1:3)
·신명기의 율법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주신 것이지 이스라엘을 불편하게 하려고 주신 것이 아니다. 
(신4:5,6)
·규례와 법도를 가르친 이유가 허락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고 한 것이라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 민족 앞에서 가장 큰 지혜와 지식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해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고전1:18; 딤후3:17)                 *바울의 고백(빌3:8)
(신5:40; 6:1,2,3)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 바로 율법이고 그 율법을 지켜 행할 때 네 날이 장구할 것이며 네가 크게 번성할 것이라 약속하신다.
(신30:9,10)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땅의 소산이 많게 해주시겠다고 축복을 약속하셨다.
·그 말씀의 내용은 맘 다하고 뜻 다하고 힘 다하고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인데 이것은 사람 사랑하는 아가페로 새 계명으로 정리된다.(마22:40)
·문제는 사람들이 이것을 다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물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 다 쉬게 될 것이라 할 때 쉬게 된다는 의미는 모든 짐이 없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여전히 짐은 남아있고 힘든 상황은 계속될지라도 마음에 자유함을 얻게 됨을 말한 것이다. (마11:28; 요8:32)
(신30:11,14)
·그러나 성경은 말씀이 부담스럽고 힘든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말씀을 입에 붙이고 마음에 두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말씀대로 행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 말한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데 순종을 못하는 것은 결국 믿음의 부족이고, 믿음이 부족한 이유는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롬10:11) 체험이 우리의 신앙을 성숙시키는 것이 아니다. 말씀 없이 체험만 하게 되면 신비주의로 가게 된다.      *홍해의 기적을 체험한 이스라엘의 원망(출16장)  
·율법은 사람의 행위를 다룬다. 그러나 복음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어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가운데 있으면 믿음이 생기고, 믿고 있으면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이다. 
(신17:16,17,18,19)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병마를 많이 두지 말며, 아내를 많이 구하지 말고, 자기를 위해 은금을 많이 쌓아두지 말라고 했는데, 이 명령을 왕들이 잘 지키기 위해서는 율법을 옆에 두고 읽으라고 한다.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생기고, 결국 말씀대로 순종하게 된다. 순종하게 되면 복을 받는다. 
(신10:8)
·레위지파는 언약궤를 메고,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자이다. 원래 레위라는 말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이다.
·여호와를 섬기는 일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일이다. 이 일은 여호와의 말씀을 붙들음으로 가능하다.
(신10:9)
·레위지파는 기업이 없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기업으로 알아야 한다.
·오늘날 레위지파인 성도들이 여호와 만을 기업으로 알지 않으면 축복하는 자의 삶을 살 수 없다.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마13:44)
(신15:7,10,11)
·그것을 구체적으로 시험하도록 하나님이 붙여주신 사람들이 주변에 가난한 사람들이다. 어느 성읍에 가도 가난한 사람이 있다. 마음 상한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을 귀찮아 하면 안된다. 복을 발로 차는 것이다. 한번 상대해볼 필요가 있다.  
·가난한 사람들이 붙으면 넉넉히 꾸어주라고 하는데 알고 보면 이것이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로 말미암아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한다.    *이삭의 양보가 가져다준 축복(‘르호봇’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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