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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명 형제께서 어제 저녁 급하게 Suburban Hospital 입원하셨습니다. 느모니아가 심해서 입원하셨습니다.
어제 이인애 권사님께서 보통 때 보다 30분 일찍 Nurshing Home에 가셨는데, 거의 혼수 상태가 되어서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심하셨습니다. 30분 늦게 가셨으면, 생명에 위험이 올 정도로 위험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건강을 많이 회복하셔서 의식도 돌아오고, 식욕도 돌아와서 음식을 잘 드셨습니다. 완전히 치료 받으시도록, 확고한 믿음 안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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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2005.11.17 03:12
    정보 감사합니다. 엊저녁 이 인애 권사님께 전화 했을때 말씀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기도는 늘 하고 있었지만 제일 권사회에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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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2005.11.19 10:53
    엊저녁엔 아직 DR, 이께서 안 깨어났다는 이인애 권사님의 소식이였는데 오늘 아침에 권사님(제일 권사)들이 병원에 심방하니 정신이 깨어 있어 말을 하더라는 소식입니다. 계속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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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2005.12.10 18:16
    이광명씨께서 집에서 가료중인데 아직 환자 혼자 집에 둘수 없는 상태라서 이인애 권사님이 외출하시기가 어렵답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