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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복 목사님께서 간암 증상이 있어 죤스합킨 병원(와인버그 병동 4A 08)에
입원하여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간에 이물질를 제거하기 위해 호스를 연결하고 있는데,
아직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아 또 다른 호스를 오늘 연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검사결과와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치료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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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영 2008.11.17 11:08
    간암이 아니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로 완치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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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창순 2008.11.17 20:57
    서정복 목사님께서 너무 고생을 하신다고 합니다. 확실한 병명을 찿아내는 과정에 굶고 기다리며 조사를 받느라 너무 지치고 몸도 많이 말랐고 고생을 하신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렇게 건장하던 사람이 ...
    하나님께서 병상에 함께 계시고 치료의 길을 열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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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용한 경애 2008.11.17 21:44
    하나님,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우리 인생이 이런 것이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평강이 가득 넘치게 하시고, 그의 가정에 성령님의 위로가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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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일 2008.11.17 21:54
    서경화 권사님과 아들 폴 지치지 않게 하시고 서정복 목사님께도 늘 웃으시던 그 모습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영혼을 사랑하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힘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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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민 2008.11.18 09:12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성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을 행하실때마다 당혹감을 금치 못합니다.
    회복하시는 날까지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흔들림없이 확신하시는 목사님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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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분 2008.11.18 10:12
    영혼을 너무 사랑하셨기에 앞 뒤 가리시지 않고 달려 가셨는데, 우리의 좁은 소견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군요. 서목사님의 좋은결과와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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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창 2008.11.18 10:13
    죽어가는 영혼을 보시면 안타가운 마음과 함께 더 힘을 내야 한다고 하셨는데...
    영혼을 사랑하시는 서정복 목사님의 사역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 내세요. 목사님. 우린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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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성/명숙 2008.11.20 15:51
    목사님, 내 마음이 목사님에게 가 있네요.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목사님이 하나님의 능력을 입으셔서 강건하도록 도와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시편 91편 말씀의 능력이 치료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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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복 2009.01.03 13:40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날로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합심기도는 하나님께서 잘 들어 주시나 봅니다. ^^ 저 역시도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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