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순 권사님의 남편 Bachhuber 집사님이 어제(토요일) 심장에 이상이 있어 응급실에 갔다 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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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의 손길이 남편 집사님의 마음과 육신에 평강과 힘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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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강한 심장을 지닌 우리 집사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권사님께서도 마음의 평강이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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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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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집사님 아프신 부분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계속해서 더 열심히 주님 섬기시고 사역하실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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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좋은 결과 나오기를 기도하며,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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