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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김원기 목사님의 부친(김형덕 장로님)께서 일요일
밤 9시경에 한국에서 소천하셨습니다.
김원기 목사님, 유가족, 그리고 한국방문, 장례일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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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 2009.01.19 07:34
    We are grieving with you.
    The Church is praying for comfort of the Holy Spirit upon you and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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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 lee 2009.01.19 08:50
    May it comfort you to know that the one you love is home with Jesus, resting in His arms in everlasting peace.
    We will remembering you and your family in our prayers during this time of loss and g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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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민 2009.01.19 09:06
    선친께서는 이미 주님 품에 안겨 계시겠지만, 장남으로서 선친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 하지 못하신게
    못내 죄송한 마음 지울 수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장례절차 가운데 주님의 위로가 목사님과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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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 Pyon 2009.01.19 09:23
    어머님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목사님 가족 한국 방문, 장례절차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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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태 2009.01.19 09:52
    아버님의 마지막순간을 함께하시지 못한 안타까움을 어떷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이세상에서 주님의 축복속에 사셨던 아버님, 그러나 이젠 주님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고 계십니다. 잠깐이면 저희들도 선한길 다싸우고 그영원한곳으로 기쁜마음으로 갈테니깐요. 그곳의 장례절차와 온가족들의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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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열 순범 2009.01.19 10:36
    예수님의 평강이 목사님과 어머님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TOJ를 기뻐받으신 증거로 아버님의 생명을 붙들어 주셨음을 감사드리고, 특히 목사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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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니 민자 2009.01.19 11:03
    하나님의 시계는 1초도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장 선하신 때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 곁으로 가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어머님께 깊은 위로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주님만이 주시는 위로가 모든 가족들께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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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철 광미 2009.01.19 12:19
    천국입성이지만 슬픈것은 이별이 힘들기 때문이라는 어떤 선교사님의 편지가 생각납니다. 어떤 말보다 하나님의 위로가 힘이 되실 줄 믿습니다. 장례 일정과 한국 방문 일정 동안 하나님이 늘 동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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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성/명숙 2009.01.19 12:48
    하나님께서는 늘 선한 것으로 채워주시는 것 감사를 드립니다. TOJ가 끝나도록 아버님을 이땅에 머무르게 하여 주시고 이제는 목사님께서 한국르로 가실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아버님께서는 이땅의 모든 수고를 마치시고 전국에서 주님과 함께 계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권사님과 가족 모두룰 위로하여 주시고 평강으로 함께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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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평희 2009.01.19 13:42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읍니까.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다른 가족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든 장례절차도 은혜가운데 순조롭게 진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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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율미 2009.01.19 14:34
    아버님께서 이제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나, 고통이 없는 곳으로 가셨지만, 슬픔과 아쉬움에 잠긴 남겨진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특히 어머님께 슬픔을 견디어 나갈 능력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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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현/경진 2009.01.19 19:21
    항상 생각하고 아픔없이 계시길 기도하고 또한, 다른사람의 아픔이 아니고 지난 저의 경험으로 몹시 마음의 아픔을 갖고 있었읍니다.설교시간에도 병환중에 계시는 아버님 말씀을 종종 하였는데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들어가셨읍니다.몹씨 마음아프지만 전 교우님들이 장노님 가시는길에 힘찬 나팔소리의 찬양을 드릴것입니다.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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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il Kim 2009.01.19 19:30
    We're praying for you and your family. May God comfort you and watch over you through this very difficul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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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레지나 2009.01.19 22:40
    아버님께서 이제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나, 주님계신곳으로 가셨지만, 슬픔과 아쉬움에 잠긴 남겨진 가족들에게와 특히 어머님께 슬픔을 견디어 나갈수있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어떤 말보다 하나님의 위로가 힘이 되실 줄 믿습니다. 장례절차 가운데 주님의 위로가 목사님과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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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분 2009.01.20 09:25
    목사님! 너무 힘드시지요, 무슨말씀으로 위로를 해드려야 될지 모르겠군요. 아버님께서 사시는 동안 훌륭하게 멋진 삶을 사셨기에 하나님께서도 정말 기쁘게 맡이하셨을것이라 생각되니 감사하고 기쁨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장례절차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어머님과 모든 가족들께 함께 하시기를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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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옥 2009.01.20 09:50
    주 안에서의 이별은 새로운 만남의 기대로 채워지는 슬픔 안의 소망임을 믿습니다.
    이별의 사연이 가슴을 스치고 지날 때마다 사람으로서의 한계 안에서 드릴 위로밖에는 없네요.
    늘 가슴 안에서는 멈추어지지 않는 눈물이 강이, 바다가 이루어지나..
    힘내셔요.
    이 땅에서의 이별은 가슴을 찢는 아픔이나,
    천국 잔치 뒤로 하나님 품에 안기우신 아버님께서 흡족히 만족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기도할께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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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욱 2009.01.20 10:27
    육신적으로는 아버님을 떠나보낸 슬픔, 천국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떨어져있어야 하는 슬픔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이상 고통이 없고 눈물없는 곳, 예수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곳으로 가셨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으시고, 장남으로서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문화적인 습관도 살아계실 때 제대로 효도하지 못했다는 회한도 모두 영적으로 극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장례가 인간적인 슬픔이나 문화적인 애곡보다는 영적으로 예배와 하늘나라에로 환송을 Celebration 하는 문화로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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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우/정현 2009.01.21 08:54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수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위로해 주시고 어루어 만져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You and your family will be in our pr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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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인옥 2009.01.21 09:43
    하나님 아버지! 어떤계획이계시기에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연속적인 아픔을 견듸게하심니까?
    아버지! 힘주세요. 환경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시고 능력으로 강건케하소서. 어머님과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한없는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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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대성,윤정 2009.01.21 15:49
    우리 사랑의 주님께서 아버님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넘 감사 드립니다. 어머님과 유가족 모두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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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호 2009.01.25 18:09
    사랑하고 존경했던 아버지를 먼곳에서 떠나보내셨던 목사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큰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천국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소망인지 모르겠습니다. 힘든시기가운데 목사님 그리고 가족들 모두 건강잃지 않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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