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탁의 말씀입니다.
가족들이 서목사님께 이야기 하기까지 서목사님께 말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입니다.
* 환자 방문시 부탁의 말씀입니다.
어려운 중에 있는 분들에게 방문하시는 분들마다 똑 같은 질문을 본인에게 묻기 때문에
때때로 환자들이 힘들어 할 때가 있습니다. '침묵의 위로'가 많은 말보다 능력이 있습니다.
격려하는 한마디, 사랑스런 눈빛, 함께 고통스러워 하는 마음의 중심이 전달 될 떄 많은 위로가 됩니다.
무절제한 방문이 오히려 위로보다 환자들을 고통스럽게 할 때가 있습니다.
방문시 환자의 형편이나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된 위로자'가 되셔서 많은 분들에게 그리스도의 소망을 전하고
병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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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두 집사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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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카, 츄카, 감사, 감사, 함께 기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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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준형제 아들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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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탁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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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인범 형제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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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길, 정정희, 김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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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Oikos 서건호 형제님 아버님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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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익/계선 교우 딸을 낳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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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숙 성도의 어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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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범 형제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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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신소연 가정 득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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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연 선생님 병원 입원하셨습니다. 꼭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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