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이혜분집사)가 필요합니다

양경욱

조회 수 538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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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Campus에 이 혜분 집사의 아버님(이 봉호)이 폐렴으로 위독하십니다.
지난 5월달에 예수 영접을 하셨지만 모든 가족들이 불신자들이고
이 혜분 집사님은 이번주 TD에서 진행과 로요를 맡으셔서 기도하는 중
모두 마치고 가기로 결정했다 합니다.
바라기는 집사님이 한국에 가는 시간까지 아버님이 사시고,
불신 가족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서 복음의 유언을 남기시고,
또, 기독교식 장례를 치룰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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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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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한 경애 2008.11.28 17:27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버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구원이 복음이 집사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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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자매 2008.11.28 21:06

이혜분 집사님의 기도를 꼭 드러주시리라 밉읍니다. 그리고 기독교식 장례도 주간해주시리라 믿으며 TD. 를 잘마치시고 오십시요. 우리가 하나가되어 합심으로 모두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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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경 인성희 2008.11.29 00:12

복음의 능력이 아버님을 통해 집사님 가정에 강한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TD 사역으로 당장은 찾아뵙지 못하시지만 ,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믿음의 기도에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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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세라 2008.11.29 07:17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모든일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TD 사역도, 아버님 일도, 주님의 영광과 역사하심이 크게 드러나는 간증의 계기가 되기를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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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열 2008.11.29 12:29

지난 5월 한국방문 기간중에 아버님을 예수님 영접 할수있도록 인도하신 좋으신 주님께서 온가족위에 또 이루어 주실 크신 구원의 역사들을 통해 함께나눌 아름다운 간증을 기대하며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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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2008.11.30 08:12

예수승리 !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깨달아 알게 하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다시한번 무릎을꿇고 두손을 모아 애쓰며 기도에 동참합니다.
이혜분 집사님! 영육간에 강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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