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30 11:02
조인범/영옥 교우 조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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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옥 교우는 임신 34주에 접어 들었는데, 어제 (3/29) 아침에 약간의 양수가 터짐으로 Harrisburg Hospital 에 갔습니다. 예정일 보다 3-4주 일찍이 양수가 터쳤으며, 병원에서는 아기의 폐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 입원을 권했으며, 어제부터 입원, 1주일 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시어머니가 오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계획보다는 앞질러 오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기의 폐와 건강을 위해서, 산모의 건강 역시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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