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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집사님의 친정어머님(고 홍윤쇠권사님,  86세)께서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오후6시 18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유가족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일정은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8시(월요일)에  한장로님댁에서 위로예배를  갖으려 하오니 가능하신분들은 함께 오시어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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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Pyon 2014.10.20 21:23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모든 유가족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