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첫 번째 키모를 받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치료 중에도 구토 등 부작용으로 고생한다던데, 약간의 두통 외에는 별 탈 없이 잘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면역력이 없는 상태에서 7~8일을 지나야 하는데, 이것도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해 주신 형제 자매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당시 CA125가 443(정상인은 35)이었는데, 48로 나왔습니다. 다음 번 키모는 3주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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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치료시간 잘 끝내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시간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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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권사님...잘 마쳤다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과정 가운데 함께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하심이 풍성히 누려지시길 축복합니다...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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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2007년을 기도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지체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치료의 시간 중에 폭풍 속에 평안함으로 채우시는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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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집사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있고 승리는 권사님과 집사님것 임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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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집사님... 그렇지않아도 수술이 끝나셨을 것이라 생각하고 궁금했었는데... 역시... 부작용없이 처음 키모를 무사히 받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면역력없이 7~8일 잘 지내시도록 열심히 기도할께요... 항상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사시는 두분께서 이번 고난속에서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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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집사님과 권사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두분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려는 계획이 있으신가 봅니다. 힘내세요.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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