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3 17:09
김병창/미경 교우 귀국
조회 수 5713 추천 수 0 댓글 1
휄로쉽교회를 2003년 8월에 오셨으며, 그동안 NIH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김병찬교우 가정은 2월 22일 귀국하며, 마산의 경남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게 됬습니다. 축하해주시며, 선교사를 보내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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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김병창/미경 형제 자매님 두분의 맑고 밝은 미소가 주님의 마음을 대신 말해 주는 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물 맑고 공기 좋기로 소문난 곳으로 가시는군요. 그곳에서 주님께서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을 그곳 꿈나무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가시더라도 소식 계속 주시고 준호가 지난 주일에 정다운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어 주더군요. 그동안 조금 사귀었다고 어린 마음에도 아쉬운가보죠? 준호와 준수가 부모님의 믿음의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아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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