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9 09:48
김낙선 권사님(김성호 집사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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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선 권사님(85세)께서 12월 19일(토) 오전 9시 30분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장례일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일정은 확정되는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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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이 누릴 천국에 대한 소망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되는 장례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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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로가 유가족들 가운데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천국의 소망으로 오히려 더 채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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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마다 밝은 얼굴로 들어오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부활의 산소망으로 가득한 장례일정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