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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집사님은 장대창(027 오이코스 목자) 집사님 부인입니다.  왼쪽 눈에 암이 발견 됬습니다.  만약에, 이 암세포가 자라서 몸으로 퍼질 경우 손을 쓸수 없다고 힙니다.  그래서 암세포가 더 퍼지는것을 방지하는 방책으로  왼쪽 눈을 제거 해야 된다고 합니다. 월요일에 의사를 다시 볼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왼쪽눈 제거 수술 전에 다른 전문의사도 찾아 볼 계획입니다.  장은주 집사님의 눈에 있는 암세포가 더이상 자라지 않게 기도 해주세요.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고쳐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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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현 2005.02.08 18:09
    장집사님 내외분 왠일이십니까?
    제가 항상 이쁜이 집사님이라 했는데 왜냐하면 찬양드리고 설교듣는 모습이 정말 예뻐 제가 항상 호칭했는데 이런 일이 있군요.
    선하신 우리 하나님 분명 집사님의 아픔을 직접 집도하시리라 주의 이름으로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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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철 2005.02.08 21:39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7-10)
    소식을 듣고 이 말씀이 먼저 떠 오릅니다. 주님의 능력의 무한함을 의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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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평희 2005.02.09 02:11
    이소식을 듣고 깜짝 놀랬음니다. 하나님의 궁휼하심을 위해 기도 하겠읍니다. 꼭 치료해 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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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 2005.02.09 07:47
    소식에 놀랐습니다. 고통 중에 말할 수 없는 위로,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함께하시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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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식 2005.02.09 10:00
    소식 듣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기도 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음이 새삼 느껴집니다.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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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호 2005.02.09 10:19
    가슴아픈 소식이군요. 그러나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하나님의 손길로 치료해 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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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규 2005.02.09 17:49
    장은주 집사님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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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 진 영 2005.02.09 17:52
    자매님을 통해서 하나님은 모든 성도들에게 믿음을 통한 환난의 극복을 이루려 하십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치유할 수 없음을 압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정성어린 믿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와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겸손히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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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창순 2005.02.09 18:23
    오늘아침 직장에서 교회 계시판을 통해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휄로쉽의 많은 믿음의 지체들이 함께 아파합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선하신 방법으로 응답해 주실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느슨해진 휄로쉽의 기도의 끈들을 하나님께서 이번기회에 바짝 조이시는것을 느낍니다.
    장집사님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기도의 용사들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함께 손잡고 헤쳐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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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미 2005.02.09 23:18
    집사님...저 시카고로 이사간 선미에요...모두들 잘 계시리라 믿고 지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힙내시고 하나님만 의지하세요...좋으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장대창 집사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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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홍조 2005.02.09 23:21
    내가아니 다른사람 한테만 생길것 같고 있을것 같은 일들이 때로는 우리앞에 감당할수 없을것 같은 어려움과 아픔으로 나타나지요.. 일상생활 중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많이 섬기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어떤 특별한 교제가 계실것 같네요.. 주님께서 장집사님에게 주시는 마음은 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신것 아시지요..어렵고도 긴 터널을 지나고 계시는데 당장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고 나약해 지지말고 눌리지도 말고 약한나로 강하게 하여주실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주실 평안한 마음으로 승리 하시기를 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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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성호 2005.02.11 11:53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한우리반 시절 하나님의 기적을 같이 체험했듯 이번에도 집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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