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8 13:38
홍사라 교우께서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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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일요일) 오후 4시 즈음에108번 선상에서 파란 신호등에 지나가는데 갑자기 차가 옆에서 나와서 충돌하게됨. 가슴과 다리 부분에 충격이 심했다고 합니다. 뼈는 상하지 않은 듯하나, 의사의 진단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야기 하시면서 계속 가슴 부위가 아프신듯 했습니다. 상대편은 20대 가량의 청년이었는데, 그가 빨간 신호등에 건너 간것을 시인하고, 증인도 있으며, 경찰이 티켓도 이청년에거 주었는데, 이 청년의 아버지가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몸도 아프신데 고소까지 걸려와서 아음이 아프시고 억울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증인이 사실 그대로 증거 할 수 있도록, 연세가 70 이 넘으셨음으로 빨라 완케되며, 휴유증이 없으시도록.
몸도 아프신데 고소까지 걸려와서 아음이 아프시고 억울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증인이 사실 그대로 증거 할 수 있도록, 연세가 70 이 넘으셨음으로 빨라 완케되며, 휴유증이 없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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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전화통화만 헀었는데 왠말 입니까.
얼마남지 않은 한 해가 이렇케 긴지 모르겠읍니다.
우리 모두 시편 23편을 붙들고 기도하며 한걸음 더 나아가는 14 오이코스가 되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분명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