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3 06:52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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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5/12)에 하나님께서 김성호/현숙 집사님 가정에 소중한 새생명 (김가온, Benjamin)을 선물하셨습니다.
해산의 고통은 이제 뒤로 하고 아기와 가족 모두 기쁨의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초보 엄마와 아빠가 된 집사님 가족에게 다들 축복의 인사와 기도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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