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6 10:54
김창연 선생님 병원 입원하셨습니다. 꼭 기도해 주세요.
조회 수 6234 추천 수 0 댓글 1
김레지나 권사님의 남편 되시는 김창연 선생님께서
지난 금요일 저녁에 호흡곤란과 탈수 현상을 일으켜 Alexandria Hospital 응급실에 입원하셨습니다.
그 동안 감기로 여러날 고생하셨는데 먹지 못해서 탈수 현상까지 이른 것 같습니다.
지금은 ICU에 있으시며 호흡을 측정하는 수치가 100이 넘어야 되는데 88-89정도 밖에 되지않아
오늘 아침까지 ICU에 계십니다. 안정을 취하기 위해 잠자는 약의 영향으로 계속 수면 상태이신데,
의사가 아직까지는 두고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 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꼭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ICU는 직계가족과 교역자외에는 통제 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두명이 질서 있게 방문을 할 수 있지만
많은분들이 찾아 가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호하시는 권사님과 김 선생님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에 호흡곤란과 탈수 현상을 일으켜 Alexandria Hospital 응급실에 입원하셨습니다.
그 동안 감기로 여러날 고생하셨는데 먹지 못해서 탈수 현상까지 이른 것 같습니다.
지금은 ICU에 있으시며 호흡을 측정하는 수치가 100이 넘어야 되는데 88-89정도 밖에 되지않아
오늘 아침까지 ICU에 계십니다. 안정을 취하기 위해 잠자는 약의 영향으로 계속 수면 상태이신데,
의사가 아직까지는 두고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 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꼭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ICU는 직계가족과 교역자외에는 통제 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두명이 질서 있게 방문을 할 수 있지만
많은분들이 찾아 가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호하시는 권사님과 김 선생님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김재희,신소연 가정 득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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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힘들어 호흡기를 의지하여 호흡을 하고 있는 급한 상황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로 구해주시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되어 긴급하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건강이 다시 회복 될 수 있도록, 김레지나 권사님과 가족들이
어려운 시기를 믿음으로 잘 견딜 수 있도록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