휄로쉽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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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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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사회의 자녀 교육 – 부모의 말 속에는 자녀의 삶의 지도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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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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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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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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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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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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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ia Times - D.C.’가 직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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