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순발력과 기동력....하나님 주신 은혜.
교회 주차장을 들어서면서 부터 계속 되는 감탄...정전이구나...거센 바람 사이로 짙은 어둠 사이로 집사님들의 헌신.
그 사랑에 가슴이 녹았습니다.
세찬 바람이 살을 에이며 찾아드는데 손 전등 하나들고 바람사이에 당당하게 버티고 서 차량 안내를 하여 주신 장로님~~~, 집사님들께 감사 또 감사를 전합니다.
찐~~한 감동이었다네요.
수고하여 주신 덕분에 성전문까지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놀라움의 감탄 연속.
다시 한 번 보게된 기동력, 순발력....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늘 소리없이 수고하시고 희생하시고 헌신하여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리네요.
덕분에~~저희가 감격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08년, 저희로 선명하게 기억하시라고 주신 은혜의 축복이 아닌가 싶네요.
야~~~호!!
주저함 없이, 머뭇거림 없이 늘 수고를 두 손들고 환영하여 귀한 시간 나누어 주심, 그 사랑과 은혜,
하나님의 충만한 기쁨이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예쁨!!
HAPPY NEW YEAR!!
교회 주차장을 들어서면서 부터 계속 되는 감탄...정전이구나...거센 바람 사이로 짙은 어둠 사이로 집사님들의 헌신.
그 사랑에 가슴이 녹았습니다.
세찬 바람이 살을 에이며 찾아드는데 손 전등 하나들고 바람사이에 당당하게 버티고 서 차량 안내를 하여 주신 장로님~~~, 집사님들께 감사 또 감사를 전합니다.
찐~~한 감동이었다네요.
수고하여 주신 덕분에 성전문까지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놀라움의 감탄 연속.
다시 한 번 보게된 기동력, 순발력....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늘 소리없이 수고하시고 희생하시고 헌신하여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리네요.
덕분에~~저희가 감격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08년, 저희로 선명하게 기억하시라고 주신 은혜의 축복이 아닌가 싶네요.
야~~~호!!
주저함 없이, 머뭇거림 없이 늘 수고를 두 손들고 환영하여 귀한 시간 나누어 주심, 그 사랑과 은혜,
하나님의 충만한 기쁨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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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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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 이윤옥 | 2008.12.31 | 10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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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김원기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 신종혁선교사 | 2004.02.03 | 30085 |
1624 | 목사님 | 김계희 | 2006.04.28 | 11534 |
1623 | 이 미영 입니다. 4 | 이 미영 | 2006.09.01 | 8430 |
1622 | 이민 사회의 자녀 교육 – 부모의 말 속에는 자녀의 삶의 지도가 들어있습니다. | 리디아 | 2004.03.24 | 13903 |
1621 | 참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 안정옥 | 2005.09.15 | 9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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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 멬체인 성경읽기 2 | 그레이스 | 2005.05.23 | 10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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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새로 쓰기' 작성 완료에 대해. 3 | 소선영 | 2005.03.25 | 16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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