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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07:58

활기찬 하루의 시작!

조회 수 13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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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회사에 와서 제가 조금 평소와는 다르게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아침부터 주위에서 동료들이 이야기하면 시끄럽게 군다고 혼자 생각하며 조용이 좀하고 일이나 하지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모르게 기분이 업 되어서 그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그사람들 칭찬을 끊임없이 하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도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는데 왠지 평소랑 다르게 사람을 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면서 내 스스로 왜 오늘따라 이렇게 기분이 업되어 있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벽예배 때문이였습니다. 


 


첫날 시작이라 이글을 쓰는 저도 우습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하며 또한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이 저를 오늘 아침부터 붙잡고 있다는 든든한 생각에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해서 늘 아쉬웠는데 딱 새벽 예배 시간이 버스와 기차를 타고 회사에 가는 시간이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새벽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그리고 그것이 다른 교회 설교가 아닌 우리교회 목사님의 설교라서 더욱 좋습니다.   벌써 내일은 새벽예배를 들을수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쉬워 집니다. 


 


하지만 오늘 새벽부터 수고하시고 방송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손길로 인해서 저의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 ?
    정평희 2014.04.23 11:31
    저도 같은 기분이었읍니다. 주 중에 새벽예배에 참석 못하여 아쉬웠는데 집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릴수 있어서 참 좋았읍니다. 이를 위하여 수고 하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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