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조회 수 81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멘. 알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글 잘읽었습니다. 다시 자신을 제 점검하게 하신 귀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img src="http://club1000ha.okcashbag.com/rla12/bbsdata/108705/snow4.jpg"><br><br>
>
> <b>가시가 있으십니까?
>
>
>가시는 생명을 위협하지도 않지만,
>가시 때문에
>사람이 완전히 죽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불편합니다.
>눈에 잘 띄지도 않고 깊이 박힌 말뚝처럼
>잘 뽑아지지도 않는 것이 있습니다.
>
>그것처럼 가시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아니지만
>늘 우리를 힘들게 하는
>어떤 것입니다.
>
>만일 그것만 해결된다면
>날아다닐 것 같지요.
>만일 그것만 뽑아진다면
>전혀 문제될 게 없을 것 같고요,
>그런 것이 가시입니다.
>
>우리에게도
>이런 가시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시처럼 다가올 수 있고요.
>잘 해결되지 않는 빚은
>우리의 가시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주님께 그것을 해결해 주시도록
>그것만 해결되면 얼마든지 주님을
>잘 섬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간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또 신체적인 가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몸만 건강해진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몸이 건강해지도록
>주께 간청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몸은 여전히 나아지지도 않고
>아픈 상태로 지내야 합니다.
>
>연약한 채로 있어야 합니다.
>또 같은 교회 안에서 어떤 다른 지체를
>가시처럼 여길 수도 있습니다.
>
>그 사람만 없어진다면
>내가 이 교회 안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주님을 섬길 수 있을 텐데...
>그래서 때때로
>그가 떠나든지 내가 떠나든지
>하게 해 달라고 간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매주 그 사람의 얼굴을 대합니다.
>그는 쉽게 뽑히지 않습니다.
>
> 자, 이런 모든 것이
>가시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 것은 쉽게 빠지지 않는 가시입니다.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 있어서
> 우리를 괴롭게 하는 가시입니다.
>
>그러나 그런 것들로 인해
>내가 더 무릎 꿇을 수 있고
>간청할 수 있다면
>겸손하게 엎드릴 수 있다면
>그것은 전혀 나쁘게만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
>그런 가시들이 있어도
>그리스도의 전능이 머무릅니다.
>그런 것이 사라져야
>그리스도의 전능이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의 가시는
>우리가 분량 이상으로
>높임 받지 않습니다.
>
>육체의 가시는
>우리를 겸손하게 합니다.
>육체의 가시는 우리로 하여금
>무릎을 더 꿇게 합니다.
>그러므로서 주님의 전능이 머무는 사람들이
> 되게 하시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
>그러므로 가시와 같은 것들이 있다면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
>아픈 가시가 있으십습니까?
>
>돈이 없으므로 불편한
>가시가 있으십니까?
>
>배우지 못하여 무시당하는
>가시가 있으십니까?
>
>하시는 일이 자꾸만 꼬이는
>가시가 있으십니까?
>
>나를 아프게 하거나 괴롭히는
>가시가 있으십니까?
>
>이런 저런 가시들이 내게 있다고 할 때,
> 그리스도의 전능이 머물
>기회임을 아셔야 합니다.
>
>구하십시오.
>가시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전능이
>임하도록 간구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전능이 머물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약한 데서 강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 </b>
><embed src=http://rainandtears.net/pop/anna%20german/06-오쎈냐%20뻬스냐(가을의%20노래).mp3 width=400 height=45 type=audio/x-pn-realaudio-plugin controls="controlpanel">
>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8 잊혀져 버린... file 심 병환 2018.03.29 316
87 Job posting - Fellowship Kids Camp Specials Teachers file 정광미 2016.04.21 314
86 Gas Station에서 Full Time / Part Time으로 일하실분 NCFC 2016.02.18 308
85 꿈은 이루어진다??? 심 병환 2019.05.29 307
84 저먼타운에 방 렌트합니다 Ashley 2017.01.26 306
83 탁구대 Donation 윤세헌 2015.08.31 305
82 A New Life for Dulce (Dulce에게 새생명을 선물해 주세요) file 김상수 2022.12.09 304
81 7111... file 심 병환 2018.11.15 303
80 휄로쉽한국학교 교사 구함 정광미 2016.06.13 300
79 새로운 찬양입니다. file 김진광 2023.05.24 300
78 Gas station에서 캐쉬어를 구합니다 NCFC 2016.08.30 298
77 Basement 렌트 하실분을 찾습니다. 조현구 2018.10.16 297
76 MD Campus Discoveryland: 휴대용 유아침대 (Portable Crib) 도네이션 받습니다. 신재환 2015.08.21 295
75 오늘... 심 병환 2017.11.10 294
74 자마니카 조미선 선교사님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1 583105 2018.12.25 292
73 House for Rent NCFC 2017.09.26 287
72 새로운 찬양입니다(내 모습 이대로) 김진광 2016.09.29 282
71 Townhouse rent in Germantown HannahLee 2017.02.11 282
70 새로운 찬양입니다. 1 김진광 2015.10.21 281
69 부탁 하신일 심 병환 2015.09.17 281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