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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목사님의 말씀을 cts에서 처음 듣고 홈페이지를 찿아서 말씀을 듣고 있는 일반 성도입니다.
cts에서는 지금까지 8회분량의 말씀이 올라와 있는데 여기와서 말씀을 들으니 순서도 내용도 조금은 편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은혜를 무척이나 받고 혼자서 예배드리며 울고 합니다.
작년부터 말씀하신 사무엘서의 말씀을 처음부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나의 기도와 헌신, 믿음이 저를 한없이 울게 만드는 군요.

저는 나이 35세 한국 부산에 살고 있는 건축사이면서 주부랍니다.
얼마전 간절히 원하던 아이를 갖게 되었는데 유산이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많이 울고 실망을 했지만, 그동안 게을렸던 말씀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기도하게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헬로쉽교회의 김원기 목사님 말씀은 저에게 다시 하나님을 찿고 울부짖을수 있게 해주고 있답니다.
항상 너무도 큰것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글을 남깁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성도님들은 큰 축복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울면서 드릴수 있는 예배를 매주 드릴수 있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목사님이 계시니 말입니다.
언젠가는 실제로 잘생기신 목사님의 얼굴을 뵙고 예배를 드릴수 있을때도 있겠지요.
한국에서도 부르시는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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