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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어를 보면서 좀 혼란스러웠던 생각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크고 놀라운 그래서 지금은 희미하게 보고, 알았던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는 것처럼 밝히 볼 것이라는 것을 의심없이 믿어왔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지금까지 믿어온 것들이 잘못되었다거나, 아무 것도 못보았다고 부정을 해버린다면 믿음에 큰 혼란을 가져올 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하나님의 역사들, 믿음의 역정들에 비해서, 앞으로 금년에 하나님께서 펼치실 놀라운 역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이제 정말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터인데 그것에 비교하면 지금까지 본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이렇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

우리의 믿음의 진전이나 하나님의 역사가 크고 놀라워서 아무리 크고 놀라운 것을 보고 경험햇다고 해도 아주 미미할 수 있고, 얼마든지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 죽을때까지 하나님의 큰 역사와 은혜를 사모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 생각을 했거나 믿음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좋은 말씀을 기대합니다.  
  • ?
    김원기 2007.04.06 14:44
    저도 100% 동의합니다. 그 표어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진짜 'you ain't see nothing yet"은 하늘나라
    가서 보겠지만 우리는 이 땅에서도 날마다 새로운것을 보며 체험하며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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