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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부터 김원기 목사님을 모시고 특새 및 부흥성회가 이곳 샬롯에서 있었습니다...
갈급한 심령들에게 은혜의 강물이 넘쳤고, 잠자고 있던 영혼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김 목사님과 오랜 시간을 보내며 저 자신도 재충전되는 기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애써주신 김 목사님과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롯한인침례교회

차영창 목사
  • ?
    그레이스 2006.12.15 10:01
    와~~ 인물들이 훤하십니다. 은혜 충만 성령 충만이시네요^^ 차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반갑습니다.
    김목사님 어디 가셨나~~~~~했더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이윤옥 2006.12.17 23:56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셔요~~!
    사진으로나마 가까이서 뵈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함께 계실 때에 전하지 못하였던 감사를 넘치도록 전해드립니다.
    저희를 살피시고 말씀으로 입히시고 삶으로 도전주시고 사랑주셨던 그 시절을 그리며 생각하며
    때로 떠나가신 목사님들이 목메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선답니다.
    함께 계실때에 더한 감사를 전하고 돈독한 정을 주 안에서 나누며 함께 도전 얻는 시간을 더 많이 나눌것을.....
    그래서 인지 함께 정을 나누시던 목사님들께서, 전도사님들께서 새로운 사역지로 떠나실 때마다
    가슴 저린 서운함의 눈물이 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하나님 불러 가시는 날까지 변함없이, 끝까지 함께 기도하시며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기도하시는 능력의 바람 불게 하실거죠?
    여전히 너무 좋은 교회 안에 남아있는^^ 행운녀, 목사님과 사모님의 삶의 끝자리까지 이어질 사역과
    기도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교회 역시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떠나서 멀리 추억하며 그려 볼 때에 참 좋은 교회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행복한 교회로 크게, 아름답게 성장 발전하시며 하나님의 참 기쁘심이 되는 주의 공동체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할께요.
    목사님, 사모님 주 안에서 넘치도록 사랑합니다.
    넘치도록 행복하셔요. 저희에게 진정 가슴 두근거리도록 아름다운 도전 얻는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행복하고 또 행복한 가정이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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