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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단의 머리를 밞으시고 승리하신 오늘 입니다.  이 부할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통해 부활의 주님과 함께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기신 부활의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 땅에서 죽음을 향해 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말씀을 배우는 것, 기도를 하는 것, 봉사와 주위 사람을 살피며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 물질의 축복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는 것 즉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일이 결국은 영혼 구원의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이 오셨고 또 우리에게 이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혹시 생각해 보셨나요. 지금 이 시간 에도 세상에서는 하루에 16만명이 넘는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그 중 대다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모르기에 지옥의 형벌로 향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 모든 사람을 다 살릴 수는 없겠지만 주위에 한 사람은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죽음의 길로 가는 주위에 형제 자매 친지 친구 지인들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물론 오래 신앙생활 하신 분일수록 주위 분들이 다 예수님 믿으시겠죠. 그러나 주위를 깊이 살펴보면 아직도 구원 받아야 할 분들이 있고 다수민족이 사는 이 미국에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 교회는 지난 석 달간 “한 영혼을 살리는” 새 생명 축제를 준비하여 오늘은 메릴랜드 캠퍼스, 다음 주 토요일은 버지니아 캠퍼스에서 시행 합니다.  감사하게 저희 버지니아는 각 오이코스에서 매주 기도하시고 마음에 작정하셔서 모든 오이코스에서 대상자를 작정하여 40분을 놓고 기도하는 중에 25분 정도가 참석을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28분이 참석하여 5분이 교회에 나오시고 3분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몇 분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영혼을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메릴랜드 켐퍼스는 오이코스도 많고 성도도 많으니 더욱 많은 결실을 보게 되리라 생각 합니다. 오늘과 다음주 토요일 새 생명 축제를 위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도로 동참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회가 생기는 데로 그분에게 가서 마음도 나누고 또 부활의 예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말씀을 들어보자고 교회당에 초대하며 전하는 겁니다. 성경 최초의 전도 방법은 4영리나 브릿지 전도법등이 아니었습니다.  “와 보라” 의 초청이었습니다. 안드레가 베드로에게, 빌립이 나다니엘에게, 수라성 여인이 동네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와 서 보라 하는 외침이었습니다.  즉 성경 말씀이 선포되는 장소로 와 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모든 분들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 좋겠습니다. 이 사명에 대한 소명의식이 없는 교회나 중직자나 성도는 주님 안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휄로쉽 교회는 이 사명에 큰 소명의식을 가지고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더욱 힘을 쓰면 좋겠다는 마음 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이 가까웠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주님 오는 그날까지 부활의 주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하며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고 이러한 삶을 살 때 하나님의 약속 즉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하셨고 하늘나라에 큰 상급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 맡겨주신 일에 감사하며 지헤롭게 세월을 아끼며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 이 부활의 삶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추수군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매 주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생명이 휄로싑교회로 찾아오는 영혼 살리는 일을 목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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