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을 불러봐도....
첨부 '1' |
---|
세상이 너무 빨리 지나가다보니 문듯문듯 중요한 것을 잊고 살고 있는듯 합니다.
제 자신도 신앙생활 한지가 30년이 넘다보니 처음 구원을 확신하고 느꼈던 그 벅차오르던 감사와 그 감격이 오래되서 바래진 책장과 같네요. 나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기도와 인도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얻고 천국시민이 되었던 그 날, 그 감격의 날을 기억하십니까.
지금 우리 주변에 우리의 사랑의 기도와 인도를 기다리는 한 영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그들을 향해 가라고 하십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죽어가는 저희에게 오셔서 생명을 주신 예수님.
저희도 잠시 삶의 편안함을 내려놓고 피곤함을 극복하며 찾아가고 만나봐야할 영혼, 이 한 영혼이 우리의 부모, 형제, 친지, 친구, 지인 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영혼을 향해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나아갈때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예전에 알지 못하던 한 영혼을 만나게 하실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영혼, 저희도 예전에 그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에게 오신분, 천번을 불러도 부를 때마다 구원의감격이 있을수밖에 없는 그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이 예수의 이름을 들어야 할 한 영혼을 위해 우리 시간과 물질과 정성과 마음을 드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
하늘보좌를 버리는 일 보다 그 일이 더 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리 하셨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할 수 있다 하셨으면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께 드리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까지 , 찾으시는 그 한 영혼을 위하여..
첨부한 찬양이 우리를 다시 한번 그 사랑에 감격을 떠오르게 하기를 바라면서..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568 | 한국에서 추석명절을 지내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그리운 교회입니다. 2 | sung nim kim | 2011.09.11 | 12634 |
1567 | 한국에서 문의 합니다. 1 | 조성민 | 2014.04.22 | 1394 |
1566 | 한국에 온 혜원 언니 연락처를 찾습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용! 10 | 박채리 | 2004.04.23 | 15217 |
1565 | 한국기독TV | 조정현 | 2004.04.02 | 8497 |
1564 | 한국교회 왜 타락하기 시작했나 ? 2 | 김성호 | 2013.05.29 | 3635 |
1563 | 한국 부산에 살고 있는..... | 장윤선 | 2004.06.15 | 6334 |
1562 | 한 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살아보면... | 심 병환 | 2019.01.14 | 404 |
1561 | 한 주일학교 교사가 시작한 일 | 윤선영 | 2004.05.01 | 8386 |
1560 | 한 우물을 파라 | 황유상 | 2010.10.10 | 13584 |
1559 | 학교나 도서관에서 한글쓰는 방법 | 이바울 | 2008.04.09 | 5972 |
1558 | 하찮은 인생은 없습니다 | 굳뉴스 | 2006.03.27 | 5473 |
1557 | 하이 익스펙테이션 찬양 | 이양호 | 2011.04.25 | 14006 |
1556 | 하이 익스펙테이션 모임안내 | 이양호 | 2011.06.21 | 11719 |
1555 | 하이 익스펙테이션 멤버 | 이양호 | 2011.04.01 | 13033 |
1554 | 하이 익스펙테이션 5월 모임안내 | 이양호 | 2011.05.11 | 12252 |
1553 | 하이 익스펙테이션 3월 모임 | 이양호 | 2011.03.17 | 13589 |
1552 | 하이 익스펙테이션 2월 모임 2 | 이양호 | 2011.02.15 | 14105 |
1551 | 하우스 렌트 찾습니다 | fmc | 2015.07.20 | 546 |
1550 | 하박국의 기도 | 김성호 | 2016.11.29 | 412 |
1549 | 하늘이 주신 아주 특별한 아이 | 이윤옥 | 2007.02.20 | 5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