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을 불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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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빨리 지나가다보니 문듯문듯 중요한 것을 잊고 살고 있는듯 합니다.
제 자신도 신앙생활 한지가 30년이 넘다보니 처음 구원을 확신하고 느꼈던 그 벅차오르던 감사와 그 감격이 오래되서 바래진 책장과 같네요. 나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기도와 인도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얻고 천국시민이 되었던 그 날, 그 감격의 날을 기억하십니까.
지금 우리 주변에 우리의 사랑의 기도와 인도를 기다리는 한 영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그들을 향해 가라고 하십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죽어가는 저희에게 오셔서 생명을 주신 예수님.
저희도 잠시 삶의 편안함을 내려놓고 피곤함을 극복하며 찾아가고 만나봐야할 영혼, 이 한 영혼이 우리의 부모, 형제, 친지, 친구, 지인 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영혼을 향해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나아갈때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예전에 알지 못하던 한 영혼을 만나게 하실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영혼, 저희도 예전에 그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에게 오신분, 천번을 불러도 부를 때마다 구원의감격이 있을수밖에 없는 그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이 예수의 이름을 들어야 할 한 영혼을 위해 우리 시간과 물질과 정성과 마음을 드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
하늘보좌를 버리는 일 보다 그 일이 더 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리 하셨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할 수 있다 하셨으면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께 드리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까지 , 찾으시는 그 한 영혼을 위하여..
첨부한 찬양이 우리를 다시 한번 그 사랑에 감격을 떠오르게 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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