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2018.02.25 16:24

매일의 안식...

조회 수 17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함께 안식을 하며 그 분의 품 속에 거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이후의 삶은 주인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일주일의 삶이 매일매일 안식을 얻는 기쁘고 복된날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그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매일 매일의 삶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예배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그럼으로 7일 안식교처럼 토요일이나 대부분 크리스챤이 예배를 드리는 일요일만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게 아니라 저희 매일의 삶이 주 안에서 안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예배의 삶이 될 수 있고 그리 되어야 합니다.  곧 하루 하루의 삶이 하나님과 안식하는 날이요 주시는 은혜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시며 사실때 우리의 삶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대로 주님과 함께 교제와 안식 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매일 매일이 어떤날이 될 수 있는지를 적어 봅니다.

 

*Marvelous Monday

(굉장한 월요일)

*Terrific Tuesday

(놀라운 화요일)

*Wonderful Wednesday

(훌륭한 수요일)

*Thankful Thursday

(감사한 목요일)

*Fantastic Friday

(엄청난 금요일)

*Sabbath Saturday

(안식한 토요일)

*Superior Sunday 

(뛰어난 일요일)

Because Jesus has risen and conquered the death on this day.

(왜냐, 이날은 주 예수님이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셔서 주를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게 하신 엄청난 날...)

 

우리는 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정하여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여 죽을 수 밖에 없던 죄인인 우리가 그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옮겨진 날을 기념하여 하나님께 나와 그 행하신 일에 영광을 돌리며 예배를 드립니다. 당연히 우리는 일요일날 드리는 예배를 더욱 의미있고 뜻있게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위의 나눈 것처럼 매일 매일 하루의 삶도  생각하기에 따라 복되고 귀한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 앞으로 우리의 삶은 주일이라 정해논 일요일만 예배를 드리지말고 매일매일 하루의 삶 속에서 주님으로 인해 안식하며 삶의 열매로 예배를 드리며 사시는 축복된 주의 백성이 되는 저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08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굳뉴스 2006.06.24 8628
1607 회원 모집 현 임 2010.09.11 15870
1606 회계사 사무실 파타임 직원 구함 정경금 2015.07.07 563
1605 활기찬 하루의 시작! 1 ANDY LEE 2014.04.22 1356
1604 환경이 인생을 바꾼다. 허인욱 2010.08.28 13947
1603 홈스테이 구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허인욱 2008.09.06 10576
1602 혹시나 해서... 1 김진광 2010.06.25 13814
1601 혹시 플레쉬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10 김은영 2004.10.07 17800
1600 혹시 집 몰게이지 문제로 훠크로져 방지에 도움이 되실 분이 있을까요? 1 허인욱 2012.02.17 7848
1599 혹시 직장을 찾는 분중에 도움이 될 것이 있나 해서요.... 허인욱 2011.10.02 17926
1598 혹시 연방정부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아십니까? .....실 생활에 필요한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허인욱 2011.10.12 14312
1597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sharing.... 소선영 2007.01.07 5160
1596 호스피스사역 양로원 정기방문 김기영 2009.03.05 7720
1595 형식적이 아니라 실제로... 9 주경민 2005.04.03 7410
1594 형님께서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5 허인욱 2013.05.10 4681
1593 현대판 밭에 감추인 보화 196 오장석 2005.04.29 55533
1592 헌아식에 참여할 아이들 모여요.. 1 이형우 2004.09.20 6630
1591 헌아식 부모 교육 임종혁 2004.03.05 10272
1590 허용익 형제 부친 별세하셨습니다. Daniel 2004.06.05 6773
1589 허리케인이 오고 있습니다..... 준비요령에 대한 안내 허인욱 2012.10.26 60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