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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발췌한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남자가 보기에 심히 좋은 여자에게 구혼을 하고자  만날 약속을 하고 그 곳에 도착했습니다. 두군거리고 떨리는 마음을 간신히 억누르고 여자에게  청혼을 합니다.

: '당신을 위해선 내 목숨까지 줄 수 있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랑 합니다. 나와 결혼해 주십시요.'

: '좋아요그럼 당신은 집이 있나요?'

: '아니요. 그러나...'

: '그럼 당신은 BMW 차가 있나요?'

: '아니요. 그러나...'

: '그럼 됐고요. 당신은 샐러리맨 인가요?'

: '아니요. 그러나...'

: '그러나, 그러나 하며 핑계 되지 마세요. 저는 당신과 같이 무능한 사람과 결혼 할수 없어요. 다신 연락하지 마세요.' 하고 떠나가고 말았습니다

여자가 떠난 후 남자는 혼자 말합니다.

: 난 집이 없지만 맨숀이 여러채 있고 차로는 벤틀리와 람보기니, 포르쉐, 페라리등 여러개가 있는데 왜 싸구려  BMW를 타야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난 세계 최고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데 왜 샐러리 맨이어야 하는지...' 

 

사람을 자신의 생각과 기준의 잣대로 평가 하거나 보지 말라는 예화인 듯 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예수님과 연결해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저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께서 죽으시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과 그 분의 진정한 가치를 모른채 저희의 판단과 기준과 생각 가운데 예수님을 저 버리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그 분은 우리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귀한 분이시고 엄청난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우리의 협착한 생각에 사로잡혀 그 분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사는자의 삶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저희는 아울러 이러한 예수님이 저희의 신랑이시라는 것을 잊지 말고 사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그 분을 너무나 잊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님의 청혼을 잠시 있다 없어질 세상의 것에 마음이 빼앗겨 그 부르심을 거부하므로 행복한 삶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사람들에게 찾아 나가 그들이 예수님의 청혼에 기쁨으로 응답하여 그 분의 신부가 되게 하는 중매장이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성령의 검인 말씀을 읽으신 후 열심히 전도하는 저희들의 영적 전쟁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시켜 주시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같은 예수님의 중매장이가 되는‘전도’이것은 해도되고 안되는 일이 아니라 저희가 꼭 매일의 삶 속에서 억지로라도 행하여야 할 저희의 의무와 사명과 축복입니다. 이러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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