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6 20:11
야드세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3877 댓글 2
지난 토요일 야드세일을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물건을 기부해주시고, 음식을 준비해주시고, 전날과 당일날 많은 분들이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쁨으로 열심으로 참여해주시고 도와주셨고 주변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참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버지니아 캠퍼스에서도 도네이션도 해주시고, 오셔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드세일중에 주변에서 오신 분 중에서 교회 예배 시간을 물어보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전도의 장도 될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야드세일에서는 9000불 넘게 단기선교 후원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됨과 기쁨과 섬김의 현장에서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던것이 감사했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코디네이트 해주신 노현옥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 주셨음에 감사드리고 영광드립니다.
- ?
-
?
수고하신 모든 분들 정말 보기 좋고 휄로쉽 교회 서로 섬기며 봉사하시는 모습
사랑 그 자체 였읍니다.
모든 수고 하시고 ,도움 주시고, 봉사 하시고, 참석하여 하나가된 성도님께 박수드립니다^^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288 | 저도 교인 계시판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1 | 김정실 | 2013.06.15 | 3854 |
» | 야드세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 | 권기환 | 2013.06.16 | 3877 |
286 | 캄보디아 한국인 선교사 온 가족 참사 5 | NCFC | 2013.06.19 | 7468 |
285 | 송수용교우가정!! 한의원 이전!! | 조진숙 | 2013.06.25 | 3815 |
284 | 하나님과 세상의 관점의 차이 | 심 병환 | 2013.06.28 | 3827 |
283 | 감사합니다. | yoonoklee | 2013.06.30 | 3846 |
282 | 나바호 선교 보고회(7월6일, 토, 6:30 pm) | 김진광 | 2013.07.02 | 4121 |
281 | Wootton 고등학교 학군에 있는 개인 주택 지하 렌트합니다 | 정두봉 | 2013.07.10 | 3992 |
280 | 부끄럽다. | yoonoklee | 2013.07.13 | 5142 |
279 | El Salvador Mission Team Video | Michael Kang | 2013.07.16 | 3740 |
278 | 버지니아 야드세일 1 | susan ro | 2013.07.19 | 4435 |
277 | 어린이/청소년 경제 학교 | Arthur Choi | 2013.07.22 | 5838 |
276 | 이름표를 달아 주세요.! 3 | 원대희 | 2013.07.24 | 6671 |
275 | 금요 티모시 학부모님 기도회 | 명미경 | 2013.07.31 | 2869 |
274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 4 | 김성호 | 2013.08.06 | 4079 |
273 | 점심교제 | susan ro | 2013.08.10 | 3165 |
272 | 무료점심감사 5 | 김기영 | 2013.08.11 | 3603 |
271 | FCS에서 보조교사로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 NCFC | 2013.08.16 | 3027 |
270 | 중고등부 수양회: Skycroft 주소와 direction 2 | 권기환 | 2013.08.20 | 2666 |
269 | 새찬양입니다... 2 | 김진광 | 2013.08.28 | 3681 |
© k2s0o1d6e0s1i0g1n. All Rights Reserved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
여러 날을 준비하며, 당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열심히들 하셔서 지칠만도 한데, 수고하신 많은 분들의 반응은 참 재미있었다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시온회 어른 분들도 열심을 다 하여 도와주시는 손길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젊은 청년들로부터 시온회 어르신 분들까지 함께 하나되어 기쁨과 섬김의 장이 되어 더욱 빛이 났던 행사의 시간들이었을 겁니다.
시간을 내어 애써 수고하여 주시고, 또 참석하셔서 격려하여 주신 모든 교우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