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별미 콩국수로 8월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시고 또 미역국과 hotdog 과 겉절이 그리고 냉커피로

삶과 더위에 지친 교우들의 마음을 크게 위로해주신 Susan 집사님과 수고해주신 모든 자매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인가 분명치도않고 혼란스러운가운데 자매님들 자신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오히려 교우님들의

어려움을 생각해서 맛있는 점심으로 대접해주심에 음식과함께 크게 감동도 먹었습니다. Fellowship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자원해서 제공되어진 무료점심으로 인해서 이곳저곳에서 마구마구 나누어지는 기쁨과 즐거움과 사랑을 

보며 자매님들께있는 교인들을 섬기고자하는 귀하고 아름다운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교회는

이렇게 기쁨과 즐거움이있는 행복한 교회가 되어질것입니다. 왜냐하면 자매님들의 섬김에 행복해하는 교우들의

모습을 보았쓰니까요. 다시한번 많은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김기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