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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범, 김경애 형제, 자매님 가정에 둘째딸이 5월4일 저녁 8시9분에 태어났습니다.
큰 문제 없이 순산할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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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창수 2004.05.05 23:33
    어디에 축하해야 하는 지 모르지만, 일단은 여기에 축하합니다.
    김동범형제도 딸딸이 아빠로군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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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진 2004.05.06 13:01
    추카추카....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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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익 2004.05.06 13:27
    축하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예쁜 딸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한껏 주는 삶을 살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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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현 2004.05.06 13:43
    김동진 형제님 요즘 상태가 최상이라 하더니 예쁜딸을 선물 받았으니 정말 최상이겠군요.
    축하 합니다

휄로쉽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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