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장로님, 선교사님, 사모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집사님, 오이코스 인도자님, 모든 사역자님들께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그 은혜 먹고 저희가 무럭무럭 자라났죠?
감사드리구요.
내년 한해는 저희도 적극 동참하여 수고를 덜어 들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은혜로 늘 뭉클 감동의 눈물 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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