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년은 도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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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은혜로교회를 개척하고 나서 친정교회인 휄로십교회 성도들의 사랑과 격려를 늘 받고 있습니다.
뭐 아쉬운 일이 있을 때마다 친정교회에 가서 또 뻔뻔하게 손벌리고 그리고 매번 그렇게 은혜를 입네요.
어제도 휄로십교회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와 주셔서 더욱 은혜롭고 감사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이제 성장하여서 또 하나의 Mother Church가 되어 딸 도둑년에게 기쁨으로 뜯길 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더 열심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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