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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16:39

신앙인의 자세/ 펌

조회 수 506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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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은 오늘과 달라야 한다는 목표를 가져라 그리고 시간을 사용하라.
 

2. 나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종이에 써서 책상 앞에 붙여놓고 하루에 한번씩 큰소리로 읽어라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3. 우연을 믿지 말아라 운명도 믿지 말아라
하나님 나라는 운명도 우연도 없다. 다만 섭리가 있을 뿐이다.
무슨 일이든지 주님의 뜻을 물어라 묻는 자에게 가르쳐 주신다.

4. 교회예배에 빠지지 말아라. 영의 살이 빠진다. 영은 찌워야 산다.

5. 우리의 목표는 사는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해 죽는 것이다.

영원히 살려고 몸부림치지 말고
주님을 위해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를 묵상하라.
돈을 위해 명예를 위해 살다가 죽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죽을 수 있는 인생들이 되어야 한다.

6. 휴대폰을 들고 교회에 오는데 성경책은 안 들고 오는 사람들...

하나님의 응답이 휴대폰으로 오는 줄 착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역사하신다.

7. 내 이름이 적혀진 성경책을 가지고 다녀라
성경책과는 이산가족이 되지 말아라 가장 슬픈 영적인 헤어짐이다.

8. 담배에 중독 되지 마라,
술에 중독 되지 마라. 컴퓨터에 중독 되지 마라.
그러나 말씀에는 중독 되도 좋다.

9. 꿈꾸는 자를 시기하여 죽이고자 하는 요셉의 형제들이 되지 말고 남의 말씀에 나도 도전 받고 오히려 더 큰 꿈을 꾸는 자가 되자.

10. 매일 새롭게 배달되는 신문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
그러나 늘 똑같은 소식과 사건을 적은 그 책은 늘 새롭다.
바로 성경이다. 읽고 새로워지자.

11. 육체를 단련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육체도 늙고 죽는다.
영을 단련하자 영원까지 이어진다.
말씀운동 기도운동을 열심히 해서 영을 튼튼히 하자.

12. 위대한 요셉은 태어난 것이 아니라
고난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위대한 요셉으로 만들어지기를 원하는가?
그럼 고난을 환영하고 기뻐하라.

13. 내가 못하는 열 가지를 보며 낙심하지 말고
내가 잘 하는 한 가지를 바라보며 소망을 가져라.
하나님이 나의 한 가지 장점을 쓰셔서
무시당하지 않는 인생으로 만드신다.

14. 어떤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가서 배워라
배워서 더 뛰어난 사람이 되어라
배울 마음도 없이 비난하고 시기하는 자는
요셉의 형제들과 같은 삼류인생으로 남을 뿐이다.

15. 아브라함의 뒤를 따라가는 롯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뒤를 따라가는 아브라함이 되라.
말씀을 따라가는 자만이 승리한다.
 

16. 눈에 보아서 좋은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지 말고
기도하므로 광야를 택하는 백성이 되자

17. 나를 가로막는 장애가 있는가?
믿음으로 뛰어넘어 역전시키자.

18. 내가 얼마를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구 손에 들려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나의 손에 있으면 여전히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지만
예수님 손에 드리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다.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자!

19. 인터넷의 생명은 정보이다. 그리고 속도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의 생명은 말씀이요
즉각적인 순종이다.
이러한 자들이 세상을 주도한다.

20. 은혜가 없다고 예배의 형식을 탓하지 말아라
예배의 핵심은 형식과 방식이 아니라 나의 마음의 태도이다.
주님을 기대하는 마음의 태도만 있으면
어느 예배를 통해서건 주님을 만날 수 있다.

21. 꾸는 인생을 살지 말아라 없으면 그냥 살아라.
꾸는 인생은 뒤로 후퇴하는 인생으로 전락한다.

22. 광야와 고난을 통과한 비전은 현실이 된다.
연단 받은 칼이 날카로운 법이다. 어느 상황에 있든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기도로 발견하라.

23. 나의 목소리를 낮추어라 그리고 잠잠 하라
그래야 말씀이 내 안에 차고 넘치게 된다.
누르면 말씀이 나오는 말씀자동판매기의 삶을 살아라.

24. 연애를 하게 되면 전화 통화시간이 길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면 기도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25. 열방(列邦)을 품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열방의 언어인 영어를 배우자 열심히 하자

26. 컴맹이 되지 말아라 인터넷의 도사들이 되어라
그러나 섬기지는 말아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되어지도록 시도하며 컴퓨터를 다스려라.

 

  • ?
    허인욱 2012.07.04 13:22
    6번에 이의가 있습니다. 시대가 변해서 휴대폰에 성경과 찬송이 들어가 있습니다.
    평생 들고 다니던 성경찬송을 안들고 가면서 손이 허전하지만,
    그렇다고 휴대폰에 들어있는 성경을 보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성경책을 들고 갈 필요는 없겠지요?
    시대의 변화를 따르지 못해서? 아니면 시대가 변한 것을 몰라서,
    외모만을 보고, 휴대폰은 들고 오는데 성경책은 안들고 오는 교인을 탓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 ?
    혜강 2012.07.06 04:22
    허인욱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말씀을 제 iPhone에 저장했기에 허 선생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이글은 저 자신을 재점검하게 하였고 좋은 글이기에 여기에 모셔왔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니기에 정정을 안 했습니다.
    첫째는 모든 성도들이 폰에 말씀을 저장해 가지고 다닌다고 할 수도 없고
    둘째는 남의 글을 가져와서 정정해서 자신이 쓴 것처럼 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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