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홈페이지에오면 양식이 가득하다. 한편으론 은혜 층만하여 배불리 양식을 먹을때가 많다는 것이다.
새벽예배와 수요 잠언 강해와 주일 설교말씀을 시간이허락되면 언제든지 말씀의 곡기를 채울 수 있다
말씀 전하실때 그 눈물이 바로 내눈물이고 그마음에 업혀 위로받는게 참 고맙고 감사하다.
주님앞에서 진솔하게 다소 과격하실때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아버지 주일 설교 말씀은 이번주에 세번 들었다.
베스트중의 베스트 였다. 나에겐 그랬다.
화면에 비친 목사님의 모습도 다양하시다.
지난 1월에는 젊으신 모습이시다. 불과 몇달동안의 용안(?)에 대해서는 목사님께서는 어떠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말씀처럼 탁월한 설교를 하시기위한 과정으로 이해했다. 추억어린 모습으로 지나가겠지 싶다.
날쌘검과 같으면서도 진실하게 포옹하는 말씀이 맘에 와 닿아 주님안에 있음을 확인하고 점검해주신다.
그,래서 이 교회 홈페이지를 찾고 귀하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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