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중국 J지역에서 사역하시던 구모세 선교사 내외께서
건강상 습기가 심한 그지역에서 지내시기 힘들어
S지역으로 옮기시고 공백기간에 워싱톤에 들리셨습니다.
오늘 (7월1일) 도착하셨고 2달 반 정도 머무르실 예정이십니다.
구모세 선교사님 담당 오이코스는
MD Campus #315 (진철수 집사)
VA Campus #302 (이세광 집사)
VA Campus #304 (박승찬 집사) 오이코스 입니다.
오이코스가 모이실때 선교사님을 초청하여 사역도 나누고 친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질문이 있으시면
센터장 정대영 장로, 총무 김덕원 장로 (240-506-7741)
협력선교국 김창순 권사 (240-273-2315)에게 문의해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