휄로쉽 교회 하모니 사역부 / Welcome to Harmony Ministry
휄로쉽교회 하모니 사역부는 워싱턴 밀알선교단 사무실이 1992년 6월부터 휄로쉽교회 공간을 같이 사용하면서 주일예배에 출석하는 장애인들의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95년 9월부터 장애인선교부로 시작되었고 99년 4월부터 특수사역부로 명칭이 변경 되었으며, 2008년부터 오아시스란 이름으로 사역을 담당 하고 있다.
(1994년 9월부터 농인들을 위해 수화통역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고, 당시 농인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성경공부반을 인도하고, 농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예배시간의 설교를 Video 테잎으로 제작하여 보급시키던 황창호전도사께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2001년 9월에 실버스프링에서 농인교회를 시작하여 사역하고 있다.)
사역 목표
사랑과 안전으로 이뤄진 환경안에서, 특별한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모든 아이들을, 조건없는 사랑으로 환영하며 받아들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과 그분의 사랑을 전달, 교육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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