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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5-04 (금) 
일정종료 : 2022-05-04 (수) 

민수기 11, 시편 48, 이사야 1, 히브리서 9

 


민수기 11,

1 백성들이 고생스럽다고 불평하자 여호와께서 그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분노하셔서 그들에게 불을 내려 진영 한쪽 끝을 태우기 시작하셨다. 
 
2 그러자 백성들이 살려 달라고 모세에게 부르짖었다. 그래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자 그 불이 꺼졌다. 
 
3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다베라로 불렀다. 이것은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붙었기 때문이었다.
 
4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섞여 있는 외국인들이 과거에 먹었던 좋은 음식들을 들먹이자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울며 고기 좀 먹어 봤으면! 우리가 이집트에서는 생선, 오이, 참외, 부추, 파, 마늘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는데! 
 
6 지금은 우리가 입맛을 잃었어도 만나밖에는 먹을 것이 없구나! 하고 불평하였다. 
 
7 만나는 크기가 고수 씨만하고 모양은 마치 나무에서 나는 투명한 진액 방울 같았다. 
 
8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넣고 빻아서 쪄서 먹기도 하고 과자를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그 맛은 기름에 튀긴 과자 맛이었다.
 
9 이 만나는 밤에 이슬과 함께 진영에 내렸다.
 
10 모세는 모든 백성이 자기들의 천막 문에서 우는 소리를 들었다. 여호와께서 몹시 노하시므로 모세가 괴로워하다가 
 
11 여호와께 이렇게 말하였다. 어째서 주의 종에게 이런 괴로움을 주십니까? 어째서 내가 주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지 않으시고 이 백성의 짐을 나에게 지우셨습니까?
 
12 그들이 나의 자녀들입니까? 내가 그들의 아버지라도 됩니까? 어째서 나에게 유모가 젖 먹는 아기를 품듯 이 백성을 품고 그들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까? 
 
13 이 모든 백성이 먹을 고기를 내가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지금 울면서 고기를 달라고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14 이 백성에 대한 책임이 너무 무거워 나 혼자서는 이들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15 주께서 나를 이렇게 대하시려거든 차라리 나를 죽여 나의 이 비참한 모습을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것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길입니다!
 
16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존경받는 백성의 지도자 70명을 성막으로 소집하여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 내가 내려가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너에게 있는 내 영을 그들에게도 주어 그들이 너를 도와 백성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지도록 하겠다. 그러면 너 혼자 책임을 질 필요가 없을 것이다. 
 
18 그리고 너는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러분은 자신을 정결하게 하여 내일 고기 먹을 준비를 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이 이집트에서 고기 먹던 시절을 생각하며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입니다. 
 
19 여러분은 그 고기를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날 동안만 아니라 
 
20 한 달 내내 신물이 나도록 먹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가운데 계신 여호와를 거절하고 이집트에서 나온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21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인도하는 백성이 여자와 아이들을 제외하고도 60만 명이나 되는데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한 달 동안 먹을 고기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까? 
 
22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양떼와 소떼를 다 잡고 바다의 모든 고기를 잡아도 부족할 것입니다!
 
23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느냐? 너는 내 말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4 그래서 모세는 나가서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고 존경받는 지도자 70명을 불러서 성막 주위에 서게 하였다. 
 
25 그때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내려오셔서 모세와 말씀하시고 또 모세에게 주신 영을 그 지도자들에게도 주셨다. 여호와의 영이 그들에게 내리자 그들은 얼마 동안 예언했으나 다시는 예언하지 않았다.
 
26 그러나 그 지도자들 가운데 엘닷과 메닷은 성막에 가지 않고 진영에 남아 있었는데 그들에게도 영이 내렸으므로 그들이 진영에서 예언하였다. 
 
27 그때 한 청년이 모세에게 달려와서 엘닷과 메닷이 진영에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자 
 
28 어릴 때부터 모세를 도와 일해 온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그 말을 듣고 선생님, 그들이 예언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하였다. 
 
29 그러나 모세는 그에게 네가 나를 위해 그들을 시기하느냐? 나는 여호와의 모든 백성이 다 예언자가 되기를 바라며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주시기 원하고 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그러고서 모세는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함께 진영으로 돌아갔다.
 
31 여호와께서 바람을 보내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과 그 주변 일대에 내리게 하시자 진영에서 사방으로 하룻길 떨어진 지역까지 메추라기가 지상에서 약 1미터 높이로 날아다녔다.
 
32 그래서 사람들은 그 날 밤과 낮,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까지 메추라기를 잡았는데 가장 적게 잡은 사람도 약 10가마 정도 잡았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말리려고 진영 주변에 사방 널어 놓았다.
 
33 그러나 그들이 그 고기를 입 안에 넣고 씹기도 전에 여호와께서 노하셔서 무서운 재앙으로 그들을 수없이 죽이셨다. 
 
34 그래서 그 곳을 탐욕의 무덤이라고 불렀다. 그것은 고기에 대한 탐욕을 가진 사람들을 거기에 매장하였기 때문이었다. 
 
35 백성들은 거기서 떠나 하세롯에 가서 진을 치고 머물렀다.

 

 

 

시편 48,

1 여호와는 위대하시므로 우리 하나님의 성, 곧 그의 거룩한 산에서 높이 찬양을 받으실 만하다. 
 
2 위대한 왕의 성, 북방에 있는 시온산은 그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에 기쁨을 주는구나. 
 
3 하나님은 자기가 예루살렘의 요새 되심을 보여 주셨다. 
 
4 왕들이 합세하여 진격해 왔으나 
 
5 그들이 예루살렘을 보고 놀라 허겁지겁 달아났다. 
 
6 무서운 공포가 그들을 사로잡으니 그들의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 같구나. 
 
7 하나님이 동풍에 부서진 다시스의 배처럼 그들을 파멸시키셨다네. 
 
8 우리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듣기만 했는데 이제는 우리가 전능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그것을 보았다. 하나님이 이 성을 영원히 안전하게 하시리라. 
 
9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주의 성전에서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생각합니다. 
 
10 하나님이시여, 주의 이름과 같이 주를 찬양하는 소리도 땅 끝까지 미쳤으니 주는 정의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11 주의 판단 때문에 시온산이 즐거워하고 유다 성들이 기뻐합니다. 
 
12 너희는 가서 시온성을 돌아보고 망대가 몇 개나 되는지 세어 보아라. 
 
13 그 성벽을 주의 깊게 보고 궁전을 살펴서 다음 세대에 전하라.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므로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리라. 

 

 

 

이사야 1,

1 이것은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유다 왕이었을 당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해서 본 환상이다. 
 
2 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기울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기른 자식들이 나를 거역하였다. 
 
3 소도 자기 주인을 알고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내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여, 부패하고 악한 백성이여! 너희가 여호와를 저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배신하였다. 
 
5 너희가 벌을 더 받고 싶은가? 어째서 계속 거역하느냐? 너희 머리는 병들었고 마음은 약해졌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 하나도 성한 곳이 없이 온통 상하고 터지고 맞은 자국뿐인데도 너희는 짜내고 약을 바르며 붕대를 감는 치료를 받지 못하였다. 
 
7 너희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 성들은 잿더미가 되었으며 외국 사람들이 너희가 지켜 보는 데서 너희 토지를 빼앗아 황무지로 만들었고 
 
8 겨우 예루살렘만 남아 포위를 당한 채 포도원이나 오이밭의 원두막처럼 되었다. 
 
9 만일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일부 생존자를 남겨 두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었을 것이다. 
 
10 예루살렘아, 너희 관리와 백성들이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 같구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우리 하나님의 교훈에 귀를 기울여라. 
 
11 너희 수많은 제물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너희가 숫양이나 짐승의 기름으로 드리는 제물에 이제 싫증이 났다.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양의 피를 기뻐하지 않는다. 
 
12 누가 너희에게 그런 것을 가져오라고 하였느냐? 너희는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다. 
 
13 너희는 무가치한 제물을 더 이상 가져오지 말아라. 너희가 분향하는 것도 나는 싫어졌다. 너희가 초하루와 안식일과 그 밖의 명절을 지키고 종교적인 모임을 가지면서도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구나. 
 
14 너희가 지키는 초하루와 그 밖에 지정된 명절을 내가 싫어하는 것은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되어 내가 감당하기에도 지쳤기 때문이다. 
 
15 너희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도 내가 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너희 손에는 죄 없이 죽은 사람들의 피가 잔뜩 묻어 있다. 
 
16 너희는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고 내 앞에서 너희 악을 버리고 죄된 생활을 청산하라. 
 
17 선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정의를 추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고 고아를 보호하고 과부를 위해 변호하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 
 
19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땅의 좋은 농산물을 먹을 것이지만 
 
20 너희가 거역하고 불순종하면 칼날에 죽음을 당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21 신실하던 성이 어째서 창녀처럼 되었는가! 한때는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로 가득하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구나. 
 
22 예루살렘아, 너는 한때 순은과 같았으나 이제는 쓸모없는 찌꺼기가 되었으며 전에는 좋은 포도주와 같았으나 이제는 그 포도주에 물이 섞였구나. 
 
23 너의 지도자들은 반역자요, 도둑들과 한패이며 하나같이 뇌물과 선물받기를 좋아하고 고아와 과부의 억울한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구나. 
 
24 그러므로 너희는 전능하신 여호와, 능력 있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내가 내 원수인 너희에게 복수할 것이니 너희가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25 내가 너희를 용광로에 넣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할 것이며 
 
26 그 후에 내가 너희에게 이전처럼 지도자들과 지혜로운 조언자들을 줄 것이다. 그러면 예루살렘이 의롭고 신실한 성이라고 불려질 것이다. 
 
27 여호와는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그는 예루살렘과 회개하고 돌아오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실 것이다. 
 
28 그러나 거역하고 범죄하는 자들은 다 패망하고 여호와를 저버리는 자도 망할 것이다. 
 
29 너희는 상수리나무 아래와 동산에서 우상 섬기던 일로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하고 
 
30 잎이 마른 상수리나무와 물 없는 동산과 같이 될 것이다. 
 
31 너희 중에 강한 자는 부싯깃과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와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을 것이다. 

 

 


히브리서 9

1 첫번째 계약에도 예배 규칙과 땅에 속한 성소가 있었습니다.
 
2 먼저 성막이 세워지고 그 성막은 간막이에 의해서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그 바깥쪽을 성소라고 불렀습니다. 거기에는 등대와 빵을 차려 놓은 상이 있었습니다. 
 
3 그리고 간막이 휘장 안쪽을 지성소라고 불렀습니다. 
 
4 거기에는 금향단과 전체를 금으로 입힌 법궤가 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계약의 두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5 또 그 궤의 뚜껑을 속죄소라고 불렀는데 그룹이라는 영광의 천사들이 날개로 그 위를 내리덮고 있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일일이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6 이 모든 것이 성막 안에 마련되어 있어서 제사장들은 언제나 바깥 성소에 들어가 직무를 수행하고 
 
7 안쪽에 있는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차례씩 피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이 피는 대제사장 자신과 백성들이 모르고 지은 죄를 위해 드리는 것입니다. 
 
8 이것으로 성령님은 바깥쪽의 성소가 세워져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9 이 성막은 현 시대를 위한 비유입니다. 이 제도에 따라 예물과 제사를 드리지만 이것이 예배드리는 사람의 양심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10 그것들은 다만 먹고 마시는 것과 몸을 씻는 여러 가지 외적인 의식에 불과한 것으로서 새로운 제도를 세울 때까지만 적용되는 규정들입니다.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사람의 손으로 만들지 않은 성막, 곧 이 세상의 창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완전한 성막에 들어가셨습니다. 
 
12 그리고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기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획득하셨습니다.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리면 그 육체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했는데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을 통해 흠 없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서 어찌 여러분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습니까? 
 
15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 계약의 중재자가 되셨습니다. 이것은 첫 계약 아래서 범한 죄를 속죄하시려고 죽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약속된 영원한 축복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6 유언이 효력을 나타내려면 유언한 사람이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17 그것은 유언한 사람이 살아 있으면 아무 효력도 없고 죽어야만 효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18 따라서 첫 계약도 피로써 효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19 모세는 율법에 따라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물과 함께 가지고 와서 붉은 양털과 우슬초에 적셔 율법책과 모든 백성에게 뿌리면서 
 
20 이것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맺은 계약의 피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21 그리고 그는 성막과 제사에 쓰이는 모든 물건에도 그와 같이 피를 뿌렸습니다. 
 
22 율법에 의하면 거의 모든 것이 다 피로써 깨끗하게 되며 피 흘림이 없으면 죄의 용서도 없습니다.
 
23 하늘에 있는 것들을 모방한 지상의 모형들은 이런 방법으로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보다 더 나은 제물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불과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지상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하늘에 있는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25 대제사장은 자기의 피가 아닌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해마다 지성소에 들어갔으나 그리스도께서는 자주 자기를 드리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26 만일 그렇게 해야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으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는 자기를 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려고 역사의 끝에 단번에 나타나셨습니다. 
 
27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운명이지만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없애려고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때에는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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