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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8-31 (금) 
일정종료 : 2022-08-31 (수) 

사무엘상 24, 고린도전서 5, 에스겔 3, 시편 39

 

사무엘상 24,

1 사울이 블레셋군과 싸우고 돌아왔을 때 그는 다윗이 엔-게디 광야로 갔다는 말을 들었다. 
 
2 그래서 그는 정예병 3,000명을 이끌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가 있는 곳으로 갔다. 
 
3 그 곳 길가에는 양우리가 있고 그 곁에는 굴이 있었는데 사울은 용변을 보려고 그 곳 굴에 들어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그 동굴의 깊숙한 곳에는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숨어 있지 않았겠는가! 
 
4 이때 다윗의 부하들은 이제 당신의 때가 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원수들을 당신에게 넘겨 줄 테니 좋을 대로 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하고 그에게 속삭였다. 그래서 다윗은 살금살금 사울에게 다가가서 그의 옷자락을 살며시 잘랐다. 
 
5 그러나 그 후에 그는 양심의 가책을 받아 
 
6 자기 부하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을 내가 해치지 말았어야 하는 건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신 것이다. 
 
7-8 그러고서 다윗은 자기 부하들에게 사울을 해하지 말라고 설득하였다. 그래서 부하들은 사울을 차마 죽일 수가 없었다. 사울이 일어나 그 굴을 떠나갈 때 다윗이 나와서 내 주 왕이여! 하고 뒤에서 소리를 질렀다. 사울이 뒤돌아보자 다윗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9-10 이렇게 말하였다. 어째서 왕은 내가 왕을 해치려고 한다는 말을 들으십니까? 왕은 바로 오늘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왕을 굴에서 내 손에 넘겨 주셨을 때 내 부하들이 나에게 왕을 죽이라고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나는 그를 죽이지 않겠다. 그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왕이시다 하며 왕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11 내 손에 있는 것을 보십시오. 이것은 왕의 옷자락입니다! 내가 이것만 자르고 왕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비록 왕은 나를 죽이려고 찾아 헤맸으나 나는 왕을 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음을 왕은 이것으로도 아실 것입니다. 
 
12 우리 중에 어느 쪽이 잘못되었는지 여호와께서 결정해 주실 것입니다. 왕이 나를 해치려고 하는 일 때문에 여호와께서 왕을 죽이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직접 왕을 해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13 옛날 속담에 악은 악인에게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왕을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14 이스라엘 왕이 잡으려고 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어째서 왕은 죽은 개나 벼룩 같은 자를 쫓고 있습니까? 
 
15 여호와께서 재판관이 되어 나와 왕 사이에 잘못된 자를 가려내시고 내 사정을 살펴 나를 지키시고 왕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16 그러자 사울은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정말 네 목소리냐? 하고 큰 소리로 울며 
 
17 말하였다. 네가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을 보니 나보다 낫구나. 
 
18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 주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않았으니 과연 오늘 너는 나에게 자비를 베풀었다. 
 
19 이 세상에 자기 원수를 손아귀에 넣고도 그냥 놓아 줄 자가 어디 있겠느냐! 네가 오늘 나에게 보인 친절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선하게 갚아 주시기를 원한다. 
 
20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되고 이스라엘은 네가 다스릴 나라임을 알고 있다. 
 
21 네가 왕이 되면 내 가족을 죽이지 않고 내 후손들의 혈통을 끊어 버리지 않겠다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에게 맹세하여라. 
 
22 그래서 다윗은 그렇게 하겠다고 맹세하였다. 그 후에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들의 은신처로 돌아갔다. 

 


고린도전서 5,

1 여러분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계모와 함께 살고 있다니 그런 짓은 이방인들 중에서도 없는 일입니다. 
 
2 그러고도 여러분은 잘난 체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비통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야 하지 않습니까? 
 
3 내가 비록 몸은 떠나 있으나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마치 그 곳에 있는 것처럼 이런 짓을 한 사람을 이미 처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 여러분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고 내가 영으로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5 이런 사람을 사탄에게 넘겨 주어 육체는 파멸되더라도 영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구원받게 하십시오. 
 
6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적은 누룩이 반죽 덩어리 전체를 부풀게 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7 여러분은 누룩 없는 새 반죽 덩어리가 되기 위해서 죄악의 묵은 누룩을 버리십시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의 제물이 되셨으므로 사실 여러분은 누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8 그러므로 악의와 죄악의 묵은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9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10 이것은 이 세상의 음란한 사람들과 탐욕이 많은 사람들과 사기꾼과 우상 숭배자와 같은 불신자들을 전혀 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11 내가 말하는 것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는 음식도 같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12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판단해서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3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악한 사람은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십시오. 

 

 

에스겔 3,

1 그가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너는 네 앞에 있는 것을 먹어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라 하셨다. 
 
2 그래서 내가 입을 벌리자 그가 그 두루마리를 먹으라고 나에게 주셨다. 
 
3 그러고서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이것을 네 배에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먹었더니 꿀처럼 달았다. 
 
4 그리고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라. 
 
5 내가 너를 말이 다른 외국 민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낸다. 
 
6 만일 내가 말이 어려워 알아들을 수 없는 백성에게 너를 보냈다면 그들은 네 말을 들었을 것이다. 
 
7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내 말도 듣지 않았으니 네 말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모두 마음이 굳어 버린 고집 센 사람들이다. 
 
8 그러나 이제 내가 너를 그들만큼 강심장으로 만들고 
 
9 너를 반석처럼 굳게 하며 금강석처럼 단단하게 하겠다. 그들이 반역하는 백성들이라도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아라. 
 
10 그는 또 계속해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한 모든 말을 유심히 듣고 마음에 잘 간직해 두었다가 
 
11 포로 생활을 하는 네 동족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이것은 주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하고 말하라. 
 
12 그때 하나님의 영이 나를 들어올리시는데 내 뒤에서 큰 지진 같은 소리와 함께 하늘에 계신 여호와의 영광을 찬양하라는 말이 들려왔다. 
 
13 나는 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와 생물 곁에 있는 바퀴가 크게 울리는 소리도 들었다. 
 
14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므로 내가 근심하고 불안해 하자 여호와의 손이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셨다. 
 
15 그렇게 해서 나는 그발 강가의 델-아빕으로 갔다. 그 곳은 포로들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 나는 거기서 정신이 얼떨떨한 채 7일 동안 머물러 있었다. 
 
16 7일이 지난 다음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7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민족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 말로 그들을 경고하라. 
 
18 내가 악인에게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고 말할 때에 네가 만일 그에게 경고하지 않거나 잘 타일러 그를 악한 길에서 돌이켜 그를 살게 하지 않으면 그 악인은 자기 죄로 죽겠지만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물을 것이다. 
 
19 그러나 네가 만일 그 악인을 경고하고 타일러도 그가 악한 행실과 죄를 버리지 못하면 그는 자기 죄 때문에 죽을 것이며 너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을 것이다. 
 
20 또 의로운 자가 의를 저버리고 악을 행하면 내가 그 앞에 장애물을 놓을 것이다. 네가 만일 그에게 경고하지 않으면 그는 자기 죄 때문에 죽게 될 것이며 그가 전에 행한 선한 일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묻겠다. 
 
21 그러나 네가 만일 그 의로운 자를 깨우쳐 그가 네 경고를 듣고 범죄하지 않으면 그가 살게 될 뿐만 아니라 너도 네 생명을 보존하게 될 것이다. 
 
22 그때 나는 여호와께서 내 위에 계신다는 강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자 그가 일어나 평지로 나아가거라. 내가 거기서 너에게 말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23 그래서 나는 일어나 평지로 나아갔는데 거기에는 전에 내가 그발 강가에서 본 것과 같은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가 머물러 있었다. 내가 땅에 엎드리자 
 
24 여호와의 영이 나에게 들어와서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아라. 
 
25 사람들이 너를 줄로 잡아맬 것이니 네가 그들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26 내가 네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하고 너를 벙어리가 되게 하여 이 거역하는 백성들을 책망하지 못하게 하겠다. 
 
27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는 네 입을 열어 주겠다. 너는 그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고 말하라. 그들은 거역하는 백성이므로 들을 자도 있고 듣지 않을 자도 있을 것이다. 

 

 

시편 39

1 나는 말하였다. 내가 내 행위를 조심하고 내 혀로 범죄하지 않으며 악인들이 내 앞에 있는 한 내가 입을 열지 않고 침묵을 지키리라. 
 
2 내가 침묵을 지키고 선한 말도 입 밖에 내지 않으니 내 고통이 한층 더하는구나. 
 
3 내 마음이 속에서 뜨거워지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속이 답답하고 불이 붙는 것 같아 부르짖지 않을 수 없구나. 
 
4 여호와여, 내 생의 종말과 수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이 세상의 삶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나에게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6 사람이 부산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그림자에 불과하고 그 하는 일도 헛되며 기를 쓰고 재산을 모으지만 누가 가져갈지 알지 못합니다. 
 
7 여호와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나의 희망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 
 
8 내 모든 죄에서 나를 구하시고 어리석은 자들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소서. 
 
9 내가 침묵을 지키고 입을 열지 않는 것은 이 고통이 주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10 이제 주의 채찍을 나에게서 거두소서. 주께서 치시므로 내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11 주께서 범죄한 사람을 징계하실 때 그의 소중한 것을 좀먹듯이 소멸하시니 참으로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합니다.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울부짖을 때 나의 눈물을 외면하지 마소서.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나는 잠시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13 여호와여, 나를 살려 주소서.내 생명이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내 기력을 되찾게 하소서.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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