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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29 (목) 
일정종료 : 2022-11-29 (화) 

역대상 26, 27, 베드로후서 1, 미가 4, 누가복음 13

 


역대상 26, 27,

1 성전 문을 지키는 업무는 고라 집안의 아삽 자손들이 맡았으며 그 책임자는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였다. 
 
2 그리고 성전 문지기인 그의 아들들은 맏아들 스가랴, 둘째 여디야엘, 셋째 스바댜, 넷째 야드니엘, 
 
3 다섯째 엘람, 여섯째 여호하난, 일곱째 엘여호에내였다. 
 
4 이 밖에 오벧-에돔의 아들들도 성전 문지기로 뽑혔다. 그들은 맏아들 스마야, 둘째 여호사밧, 셋째 요아, 넷째 사갈, 다섯째 느다넬, 
 
5 여섯째 암미엘, 일곱째 잇사갈, 여덟째 브울래대였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오벧-에돔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이었다. 
 
6-7 오벧-에돔의 맏아들인 스마야에게는 여섯 아들이 있었다. 그들은 오드니, 르바엘, 오벳, 엘사밧, 엘리후, 스마갸인데 이들은 모두 그 집안에서 유능한 인재들이며 그 중에서도 특별히 엘리후와 스마갸는 아주 재능이 많은 사람이었다. 
 
8 오벧-에돔의 아들들과 그의 친척들은 모두 62명이며 이들은 모두 자기들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9 그리고 므셀레먀의 아들들과 그의 친척들도 유능한 사람들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18명이었다. 
 
10 므라리 자손 호사는 그의 아들 중에서 시므리를 맏아들이 아닌데도 장자로 삼았다. 
 
11 그리고 그의 다른 아들들은 둘째 힐기야, 셋째 드발리야, 넷째 스가랴였다. 호사의 아들들과 그의 친척들은 모두 13명이었다.
 
12 이들 성전 문지기들은 그들의 가족에 따라 여러 반으로 나누어져 다른 레위인들처럼 성전에서 섬기는 직분을 맡았다
 
13 그들은 지킬 문을 결정하기 위해서 가족수에 관계없이 제비를 뽑았는데 
 
14 동쪽 문은 셀레먀반이 맡게 되었고 북쪽 문은 특별히 지혜가 많은 셀레먀의 아들 스가랴의 반이,
 
15 남쪽 문은 오벧-에돔반이 맡게 되었으며 그의 아들들은 창고를 맡게 되었다. 
 
16 그리고 서쪽 문과 윗길로 통하는 살래겟문은 숩빔반과 호사반이 맡았다.
 
17 이렇게 해서 매일 동쪽 문에 여섯 사람, 북쪽 문에 네 사람, 남쪽 문에 네 사람, 각 창고에 두 사람씩 배치되었으며,
 
18 또 서쪽 뜰에 두 사람, 그 뜰 윗길에 네 사람씩 매일 배치되었다. 
 
19 이상은 고라와 므라리 자손에게 분담된 문지기 업무이다.
 
20 그리고 다른 레위 사람들은 성전 창고와 여호와께 바친 예물을 관리하였는데
 
21-22 게르손 집안에 속한 라단의 아들 여히엘과 세담과 요엘이 성전 창고를 맡았다. 
 
23 또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의 자손들도 이 직무를 맡았으며 
 
24 게르솜의 아들이자 모세의 손자인 스브엘은 성전 창고를 지키는 책임자였다. 
 
25 엘리에셀의 후손은 르하뱌, 여사야, 요람, 시그리, 슬로밋 순으로 이어지며 
 
26 슬로밋과 그의 형제들은 다윗왕과 족장들과 군 지휘관들이 여호와께 바친 모든 예물을 맡아 관리하였다.
 
27 이 예물은 그들이 성전 수리를 위해서 바친 전리품의 일부였다.
 
28 또 슬로밋과 그 형제들은 예언자 사무엘, 기스의 아들 사울, 넬의 아들 아브넬,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그 밖에 다른 사람들이 여호와께 바친 모든 예물도 맡아 관리하였다.
 
29 이스할 자손 중에서 그나냐와 그의 아들들은 사무관과 재판관으로 임명되었다. 
 
30 그리고 헤브론 자손 중에서 하사뱌와 그의 친척 1,700명은 모두 유능한 사람들로서 요단강 서쪽 이스라엘 땅에서 종교 업무와 행정 업무를 담당하였다. 
 
31 그리고 여리야는 헤브론 자손의 지도자였는데 다윗왕 40년에 헤브론 자손을 조사했을 때 그들 중에 유능한 사람들이 길르앗 땅의 야셀에 많이 살고 있음이 밝혀졌다. 
 
32 그래서 다윗왕은 여리야의 친척 중에서 족장 2,700명을 뽑아 그들에게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사는 요단강 동쪽 지방의 모든 종교 업무와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하였다.

 


1 이스라엘군은 12개 군단으로 편성되었다. 각 군단의 병력은 군 지휘관들과 행정 요원을 포함하여 24,000명으로 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일 년에 한 달씩 교대해 가면서 현역으로 근무하고 나머지 기간은 예비군으로 있었다. 현역으로 근무하는 달과 각 군단장은 다음과 같다 : 
 
2-3 1월은 1군단장 야소브암이며 그는 유다 지파의 베레스 집안 사람으로 삽디엘의 아들이었다. 
 
4 2월은 2군단장 도도이며 그는 아호아의 자손이었고 부군단장은 미글롯이었다.
 
5-6 3월은 3군단장 브나야였다. 그는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로서 이스라엘 30명 용장 가운데서도 이름난 장군이었는데 후에 그의 아들 암미사밧이 그 지휘권을 이어받았다.
 
7 4월은 4군단장 아사헬이었다. 그는 요압의 동생이며 후에 그의 아들 스바댜가 그 지휘권을 이어받았다. 
 
8 5월은 5군단장 삼훗이며 그는 이스라 사람이었다. 
 
9 6월은 6군단장 이라이며 그는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이었다. 
 
10 7월은 7군단장 헬레스이며 그는 에브라임 지파의 블론 사람이었다. 
 
11 8월은 8군단장 십브개이며 그는 세라 집안의 후사 사람이었다. 
 
12 9월은 9군단장 아비에셀이며 그는 베냐민 지파의 아나돗 사람이었다. 
 
13 10월은 10군단장 마하래이며 그는 세라 집안의 느도바 사람이었다. 
 
14 11월은 11군단장 브나야이며 그는 에브라임 지파의 비라돈 사람이었다. 
 
15 12월은 12군단장 헬대이며 그는 옷니엘 자손으로 느도바 사람이었다.
 
16 이스라엘 각 지파의 행정관은 다음과 같다 : 르우벤 지파의 행정관은 시그리의 아들 엘리에셀, 시므온 지파는 마아가의 아들 스바댜, 
 
17 레위 지파는 그무엘의 아들 하사뱌, 아론 자손의 행정관은 사독,
 
18 유다 지파는 다윗의 형 엘리후, 잇사갈 지파는 미가엘의 아들 오므리, 
 
19 스불론 지파는 오바댜의 아들 이스마야, 납달리 지파는 아스리엘의 아들 여레못, 
 
20 에브라임 지파는 아사시야의 아들 호세아, 므낫세 서쪽 반 지파는 브다야의 아들 요엘,
 
21 므낫세 동쪽 반 지파는 스가랴의 아들 잇도, 베냐민 지파는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
 
22 그리고 단 지파의 행정관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렐이었다.
 
23 다윗은 인구 조사를 할 때 20세 이하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었다.
 
24 요압이 인구 조사를 시작하여 미처 마치기도 전에 여호와께서 그 일로 이스라엘을 벌하셨으므로 이스라엘의 총 인구수가 다윗왕의 국정 일지에 기록되지 않았다.
 
25 다음은 왕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웻은 궁중 창고를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성과 부락과 요새에 있는 각 지방의 창고를 맡았으며 
 
26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왕의 밭에서 일하는 농부들을 관리하였다.
 
27 그리고 라마 사람 시므이는 왕의 포도원을 관리하였으며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주 창고를 맡았고,
 
28 게델 사람 바알-하난은 블레셋 땅과 접한 저지대의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관리하였으며 요아스는 기름 창고를 맡았다. 
 
29 그리고 사론 사람 시드래는 사론 평야의 소떼를 관리하였으며 아들래의 아들 사밧은 골짜기에 있는 소들을,
 
30 이스마엘 사람 오빌은 약대를, 메로놋 사람 예드야는 나귀를, 
 
31 하갈 사람 야시스는 양떼를 관리하였다. 
 
32 다윗의 삼촌 요나단은 지혜로운 상담자이며 학자였기 때문에 그와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자들의 교육을 담당하였으며 
 
33 아히도벨은 왕의 자문관이 되었고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친구로서 그의 고문이 되었으며 
 
34 아히도벨이 죽은 후에는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이 왕의 자문관이 되었다. 그리고 요압은 이스라엘군의 총사령관이었다.

 

 

베드로후서 1,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우리와 같이 소중한 믿음을 받은 여러분에게 
 
2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은혜와 평안이 더욱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3 그리스도께서는 신적인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선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분을 우리가 알게 될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4 이것으로 그리스도는 아주 소중하고 중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이 약속을 통해 여러분이 세상의 파괴적인 정욕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선을, 선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7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8 이런 것들을 넉넉히 갖춘다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9 그러나 이런 것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앞 못 보는 소경이며 자기의 옛 죄가 깨끗해진 것을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10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더욱 힘써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 주시고 선택해 주셨다는 데 대한 확실한 경험을 갖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넘어지지 않고
 
1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12 여러분이 이런 일을 잘 알고 또 여러분이 받은 진리에 굳게 서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이 일을 일깨워 주려고 합니다.
 
13 나는 이 육체의 천막 속에 사는 동안 여러분에게 이런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14 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분명히 보여 주신 대로 내가 이 육체의 천막을 벗어 버릴 날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5 그래서 내가 이 세상을 떠난 뒤에라도 여러분이 언제든지 이 일을 잊지 않도록 열심히 일깨워 주려는 것입니다.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다시 오심을 여러분에게 말할 때 우리는 꾸며낸 이야기를 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위엄 있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17 장엄한 영광 가운데서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라는 음성이 들릴 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를 받으셨습니다. 
 
18 우리도 거룩한 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을 때 하늘에서 들려온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19 그리고 우리에게는 보다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날이 새어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두움을 밝혀 주는 등불과 같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20 그러나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의 예언을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21 예언은 결코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가 4,

1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2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이것은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3 그가 많은 민족을 심판하고 강대국간의 분쟁을 해결할 것이다. 사람들이 칼을 두들겨 보습을 만들고 창을 두들겨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끼리 전쟁을 하거나 군사 훈련을 받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4 모든 사람들이 자기 포도원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화롭게 살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5 모든 민족이 다 자기들의 신을 믿고 의지할 것이나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히 믿고 의지할 것이다.
 
6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벌한 백성, 곧 포로로 잡혀가서 병들어 절며 고통당하는 자들을 내가 모을 날이 있을 것이다.
 
7 그들이 절며 고국을 멀리 떠났으나 내가 그들을 남은 자들과 함께 새 출발을 하게 하겠다. 그들은 큰 나라를 이룰 것이며 나는 그 날부터 시온산에서 그들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8 이스라엘 백성의 망대와 같은 예루살렘아, 네가 이전처럼 회복되어 다시 이스라엘의 수도가 될 것이다.
 
9 너희는 어째서 크게 부르짖느냐? 너희를 인도할 왕이 없어졌고 너희 지혜로운 자들이 죽었으므로 너희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스러워하느냐?
 
10 시온의 백성들아, 너희는 해산하는 여인처럼 뒹굴며 괴로워하여라. 너희는 성을 떠나 빈 들에서 살게 될 것이다. 너희가 바빌론까지 끌려갈 것이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희를 원수들의 손에서 구해 내실 것이다.
 
11 지금 많은 나라들이 너희를 치려고 모여 예루살렘은 멸망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 성이 파괴되는 것을 보아야겠다 하고 말하지만
 
12 그들은 여호와의 생각과 뜻을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그들을 벌하시려고 곡식단을 타작 마당에 모으듯이 그들을 모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1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의 백성들아, 너희는 일어나 너희 원수들을 쳐라. 내가 너희를 철뿔과 놋쇠 발굽을 가진 소처럼 강하게 하겠다. 너희가 많은 나라를 쳐서 짓밟고 그들이 약탈한 재물을 온 세상의 주재인 나에게 바칠 것이다.

 


누가복음 13

1 바로 그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빌라도가 제사를 드리고 있는 갈릴리 사람들을 죽인 이야기를 하였다. 
 
2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그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다고 생각하느냐? 
 
3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다 그와 같이 망할 것이다.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다고 생각하느냐? 
 
5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다 그와 같이 망할 것이다. 
 
6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다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어 두고 열매가 열렸나 하고 가 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7 그래서 그가 포도원을 지키는 사람에게 내가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으려고 3년째 왔으나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너는 이 무화과나무를 잘라 버려라. 왜 땅만 못 쓰게 하느냐? 하자 
 
8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오. 제가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9 이듬해라도 열매를 맺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고서도 끝내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때 가서 잘라 버리시지요. 
 
10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한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그때 그 곳에는 18년 동안 귀신 들려 불구의 몸이 된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허리가 꼬부라져 전혀 펴지 못하였다. 
 
12 예수님이 그 여자를 보시고 불러 여자야, 네가 질병에서 해방되었다 하시고 
 
13 그녀에게 손을 얹으시자 그 여자가 즉시 허리를 펴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14 그러나 회당장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군중들에게 일하는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병을 고치고 안식일에는 병을 고치지 마시오 하였다. 
 
15 그때 예수님이 이 위선자들아, 너희가 안식일에 외양간에서 소나 나귀를 풀어 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18년 동안 사탄에게 매여 있던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라도 매인 것에서 풀어 줘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하시자 
 
17 반대하던 사람들이 모두 부끄러워하였고 군중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고 기뻐하였다. 
 
18 그러고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무엇에다 비유하면 될까? 
 
19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정원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이것은 자라서 큰 나무가 되었고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에다 비유할까? 
 
21 이것은 어떤 여자가 한 포대의 밀가루에 섞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 
 
22 예수님은 여러 도시와 마을을 다니며 가르치시면서 계속 예루살렘을 향해 가셨다. 
 
23 그때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는 사람이 적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애써도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5 집 주인이 일단 문을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두드리며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졸라도 주인은 너희가 어디서 왔는지 나는 모르겠다. 하고 말할 것이다. 
 
26 그때 너희가 우리는 주님과 함께 먹고 마셨으며 주님은 우리 마을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나 
 
27 주인은 너희가 어디서 왔는지 나는 모른다. 이 악한 자들아, 모두 내게서 떠나가거라 하고 말할 것이다.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있는데 너희만 밖에 쫓겨난 것을 보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29 그리고 사람들이 동서남북 사방에서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 
 
30 그러나 지금은 뒤떨어져도 나중에 앞서고 지금 앞섰다가도 나중에 뒤떨어질 사람이 있을 것이다. 
 
31 바로 그때 몇몇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이 곳을 떠나십시오. 헤롯이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였다. 
 
32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그 여우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자들을 고치다가 사흘이 되면 일을 모두 마칠 것이라고 일러 주어라. 
 
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계속 갈 길을 가야 한다. 예언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가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 적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 
 
35 이제 너희 집이 버림받아 황폐해질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다 할 때까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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