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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28 (수) 
일정종료 : 2022-11-28 (월) 

역대상 24, 25, 베드로전서 5, 미가 3, 누가복음 12

 


역대상 24, 25,

1-2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들은 아론의 아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이름을 따서 엘르아살 계통과 이다말 계통으로 나누어졌다. 나답과 아비후도 아론의 아들이었으나 그들은 자기들의 아버지가 죽기 전에 죽었고 자식이 없었다. 그래서 엘르아살과 이다말만이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게 되었다. 
 
3 다윗왕은 엘르아살 계통을 대표하 는 사독과 이다말 계통을 대표하는 아히멜렉과 상의하여 아론의 자손들을 그들의 직무에 따라 여러 반으로 분류하였다.
 
4 엘르아살의 자손들은 16반으로 조직되고 이다말의 자손들은 8반으로 조직되었다. 이것은 엘르아살의 자손들 가운데 집안의 족장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었다.
 
5 그리고 성전에서 일할 유능한 인재들이 엘르아살 계통에도 있고 이다말 계통에도 있었기 때문에 모든 업무는 제비를 뽑아 공평하게 맡았다. 
 
6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들은 차례대로 제비를 뽑았으며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인 서기관 스마야는 제비 뽑힌 순서대로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왕과 신하들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그리고 제사장 집안의 족장들과 레위 집안의 족장들은 모두 그것을 지켜 보고 있었다. 
 
7 제비는 가족 단위로 뽑았는데 제비가 뽑힌 순서대로 반장의 이름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 첫째 여호야립, 둘째 여다야,
 
8 셋째 하림, 넷째 스오림,
 
9 다섯째 말기야, 여섯째 미야민, 
 
10 일곱째 학고스, 여덟째 아비야, 
 
11 아홉째 예수아, 열째 스가냐,
 
12 열한째 엘리아십, 열두째 야김, 
 
13 열셋째 훕바, 열넷째 예세브압,
 
14 열다섯째 빌가, 열여섯째 임멜, 
 
15 열일곱째 헤실, 열여덟째 합비세스, 
 
16 열아홉째 브다히야, 스물째 여헤스겔, 
 
17 스물한째 야긴, 스물두째 가물, 
 
18 스물셋째 들라야, 스물넷째는 마아시야였다.
 
19 이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 아론을 통해 명령하신 규정대로 성전 직무를 수행하였다.
 
20 이 밖에 레위 자손 중에서 제비 뽑힌 사람들은 아므람의 아들 수바엘, 수바엘의 아들 예드야, 
 
21 르하뱌의 장남 잇시야, 
 
22 이스할의 아들 슬로밋, 슬로밋의 아들 야핫,
 
23 헤브론의 장남 여리야, 둘째 아마랴, 셋째 야하시엘, 넷째 여가므암, 
 
24 웃시엘의 아들 미가, 미가의 아들 사밀, 
 
25 미가의 동생 잇시야, 잇시야의 아들 스가랴, 
 
26 므라리의 아들인 마흘리와 무시, 야아시야의 아들 브노, 
 
27 야아시야의 또 다른 아들인 소함과 삭굴과 이브리, 
 
28 마흘리의 아들로서 자식이 없었던 엘르아살, 
 
29 기스의 아들 여라므엘, 
 
30 그리고 무시의 아들인 마흘리, 에델, 여리못이었다. 이들은 모두 등록된 레위 집안의 자손들로서 
 
31 아론의 자손들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임무를 맡기 위해 나이와 신분의 구별 없이 제비를 뽑았는데 이 때에도 다윗왕과 사독과 아히멜렉과 그리고 제사장과 레위 집안의 족장들이 그것을 지켜 보고 있었다.

 

1 다윗과 레위 지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수금과 비파와 제금에 맞추어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할 사람들을 뽑아 세웠다 그들의 이름과 그 직무는 다음과 같다 : 
 
2 삭굴, 요셉, 느다냐, 아사렐라는 그들의 아버지 아삽의 지도를 받아 왕의 명령이 있을 때마다 노래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3 그달랴, 스리, 여사야, 하사뱌, 맛디디야는 그들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도를 받아 수금에 맞추어 노래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4-5 북기야, 맛다냐, 웃시엘, 스브엘, 여리못, 하나냐, 하나니, 엘리아다, 깃달디, 로암디-에셀, 요스브가사, 말로디, 호딜, 마하시옷은 왕의 예언자 헤만의 아들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헤만에게 이 열네 아들 외에도 딸 셋을 더 주셨다. 
 
6 이들은 그 아버지의 지도를 받아 성전에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타는 사람들이었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시를 직접 받는 사람들이었다. 
 
7 이상의 사람들과 그들의 친척들은 음악의 전문가로서 여호와를 찬양하는 자들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288명이었다. 
 
8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맡을 직무를 결정하기 위해서 스승이나 제자나 나이의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고 각 집안별로 제비를 뽑았다. 그리고 각 집안의 구성원은 조장과 그의 아들들과 친척들을 포함하여 모두 12명씩이었다. 제비가 뽑힌 순위와 그 조장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 
 
9 첫째로 뽑힌 사람은 아삽 집안의 요셉, 둘째 그달랴, 
 
10 셋째 삭굴,
 
11 넷째 이스리, 
 
12 다섯째 느다냐, 
 
13 여섯째 북기야, 
 
14 일곱째 여사렐라, 
 
15 여덟째 여사야, 
 
16 아홉째 맛다냐, 
 
17 열째 시므이, 
 
18 열한째 아사렐, 
 
19 열두째 하사뱌,
 
20 열셋째 수바엘, 
 
21 열넷째 맛디디야, 
 
22 열다섯째 여레못, 
 
23 열여섯째 하나냐, 
 
24 열일곱째 요스브가사,
 
25 열여덟째 하나니,
 
26 열아홉째 말로디, 
 
27 스물째 엘리아다, 
 
28 스물한째 호딜, 
 
29 스물두째 깃달디, 
 
30 스물셋째 마하시옷,
 
31 스물넷째 로암디-에셀이었다.

 

 


베드로전서 5,

1 나는 장로들에게 같은 장로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으로, 장차 영광을 함께 누릴 사람으로서 부탁합니다. 
 
2 여러분은 하나님이 맡겨 주신 양떼를 잘 돌보십시오.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쁜 마음으로 하십시오. 단순히 봉급을 받을 생각으로 해서는 안 되며 진심으로 양떼를 보살펴야 합니다. 
 
3 맡겨진 양떼를 지배하려 들지 말고 그들의 모범이 되십시오. 
 
4 그러면 목자장이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5 청년들은 장로들에게 순종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6 그러므로 여러분은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7 여러분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살피고 계십니다.
 
8 바짝 정신을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9 그러므로 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항하십시오. 세상에 흩어져 있는 모든 성도들도 이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10 얼마 동안 여러분이 고난을 겪고 나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영원한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신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친히 완전하게 하시고 굳세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며 튼튼하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11 능력이 하나님께 길이길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여기는 실루아노를 통해 나는 여러분에게 간단히 편지를 써서 여러분을 격려하고 주님을 위해 고난받는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거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은혜에 굳게 서십시오. 
 
13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바빌론에 있는 여러분의 자매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14 여러분은 성도의 사랑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미가 3,

1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아, 들어라! 너희는 정의를 실현해야 할 사람들이 아니냐?
 
2 그런데도 너희는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들의 뼈에서 살을 뜯어내고 있다.
 
3 너희는 내 백성의 고기를 먹고 그들의 뼈를 꺾어 냄비에 끓일 고기처럼 다지고 있다.
 
4 그러므로 너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그가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악을 행하였으므로 너희가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외면하실 것이다.
 
5 거짓 예언자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백성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다. 너희에게 먹을 것을 주는 자들에게는 너희가 평안을 말해 주고 먹을 것을 주지 않는 자들에게는 좋지 못한 말로 위협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거짓 예언자들에게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6 너희에게 태양이 지고 어두운 밤이 닥칠 것이므로 너희가 환상을 보고 미래를 예언하거나 점을 치지 못할 것이다.
 
7 미래를 점치는 자들이 다 수치를 당할 것이다.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시므로 그들이 창피해서 자기들의 얼굴을 가릴 것이다.
 
8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에게 성령과 권능으로 채워 주시고 올바른 판단력을 주셨으므로 내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과감하게 선언할 것이다.
 
9 정의를 미워하고 불의를 일삼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아, 들어라.
 
10 너희는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고 있다.
 
11 성을 다스리는 자들이 뇌물을 받고 재판을 하며 제사장들은 급료를 받고 율법을 가르치고 예언자들은 돈을 받고 점을 쳐 주면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들어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느냐? 재앙이 우리에게 내리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12 그래서 너희 때문에 시온이 밭처럼 경작될 것이다.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고 성전 언덕에는 잡목 숲이 무성할 것이다.

 

 

누가복음 12

1 그 사이에 서로 밟힐 만큼 많은 군중이 모여들었는데 예수님은 먼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의 누룩인 위선을 주의하라. 
 
2 감추어진 일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일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3 너희가 어두운 데서 한 말도 밝은 데서 들릴 것이며 골방에서 속삭인 말도 옥상에서 큰 소리로 전파될 것이다. 
 
4 나의 친구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몸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5 너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을 내가 보이겠다. 그분은 몸을 죽인 후에 영혼을 지옥에 던져 넣는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지만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동전 몇 푼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참새 한 마리도 잊지 않으신다. 
 
7 참으로 그분은 너희 머리카락도 다 세고 계신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 더 귀하다. 
 
8 내가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하면 나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할 것이다. 
 
9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10 누구든지 나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님을 모독하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1 너희가 회당이나 관리나 권력자들 앞에 끌려가도 무슨 말로 어떻게 변명할까 걱정하지 말아라. 
 
12 그 시간에 너희가 할 말을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이다. 
 
13 그때 군중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내 형더러 유산을 나와 나누어 가지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였다. 
 
14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이 사람아, 내가 너희 재판관이나 재산 나누는 사람인 줄 아느냐? 하시고 
 
15 군중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갖 욕심을 조심하라. 제아무리 넉넉하다 해도 사람의 생명이 재산에 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16 그러고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비옥한 농토를 가진 어떤 부자가 풍성한 수확을 하자 
 
17 속으로 내가 곡식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18 옳지!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쌓아 두겠다. 하였고 
 
19 또 그의 영혼에게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이 많이 쌓여 있다. 이제 편히 쉬면서 먹고 마시고 즐겨라. 하였다. 
 
20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아가면 네가 지금까지 쌓아 둔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21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쌓으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람이다. 
 
22 그런 다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23 생명이 음식보다 더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더 중요하다. 
 
24 까마귀를 생각해 보아라. 까마귀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고 곳간이나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까마귀를 기르신다.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25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키를 한 치라도 더 늘릴 수 있느냐? 
 
26 이처럼 사소한 일도 못하면서 왜 다른 일들까지 걱정하느냐? 
 
27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보아라. 그것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솔로몬이 온갖 영광을 누렸으나 이 꽃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 
 
28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꽃도 이렇게 입혀 주시는데 하물며 너희야 더 잘 입혀 주시지 않겠느냐? 
 
29 그러니 너희는 먹고 마시는 것을 구하지 말고 이런 일로 걱정하지 말아라. 
 
30 이런 것들은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애써 구하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31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32 작은 양떼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33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너희 자신을 위해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어라.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다. 그 곳은 도둑이 가까이하는 일도 없고 좀먹는 일도 없다. 
 
34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35 너희는 허리띠를 띠고 등불을 켜 놓고 깨어 있어라. 
 
36 마치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하라. 
 
37 주인이 돌아와서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주인이 몸소 허리에 띠를 두르고 종들을 식탁에 앉힌 다음 직접 시중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이나 새벽에 와서도 종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39 그러나 너희는 이것을 명심하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드는 시간을 알았다면 집에 도둑이 침입하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내가 올 것이다. 
 
41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비유를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묻자 
 
4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재산 관리인이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사람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냐? 
 
43 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44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주인이 그의 모든 재산을 그 종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그 종이 속으로 내 주인은 오래 있다가 오실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남녀 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며 취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46 어느 날 생각지 않은 시간에 갑자기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사정없이 때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심판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면서도 준비하지 않고 주인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은 종은 많이 맞을 것이지만 
 
48 모르고 매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누구든지 많이 받은 사람에게 많이 요구할 것이며 많이 맡은 사람에게 많이 내놓으라고 할 것이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다. 이 불이 벌써 붙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50 그러나 나는 고난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51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분쟁을 일으키려고 왔다. 
 
52 이제부터 한 집에서 다섯 식구가 서로 분쟁할 것이다. 셋이 둘과, 둘이 셋과 다툴 것이며 
 
53 아버지와 아들이, 어머니와 딸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서로 싸워 갈라질 것이다. 
 
54 그런 다음 예수님은 군중을 향해 말씀하셨다.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소나기가 오겠다고 하면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날씨가 덥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렇게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가 땅과 하늘의 기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왜 이 시대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57 너희는 어째서 옳은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하려는 사람과 함께 법정으로 갈 때 너는 도중에 그와 재빨리 타협하라. 그렇지 않고 재판을 받는 날이면 유치장 신세를 져야 할 것이다. 
 
59 그렇게 되면 네가 마지막 한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절대로 거기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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